'푸에엥'에 해당되는 글 28

  1. 2018.12.14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2. 2018.10.31 휴잭맨의 로봇 배틀영화 : 리얼스틸
  3. 2018.10.29 터미네이터5 : 제네시스 2015
  4. 2018.10.24 로봇영화 채피 2015
  5. 2018.10.10 악마퇴치영화, 퇴마사 : 콘스탄틴
  6. 2018.10.08 더 넌 THE NUN : 컨저링2에 나온 수녀귀신 이야기?
  7. 2018.10.07 리암 니슨의 영화 커뮤터
  8. 2018.10.06 베놈 관람후기 : 악당 영웅?
  9. 2018.09.28 더 프리데터 : The Predator, 2018
  10. 2018.09.26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 시리즈 : 2편이 가장 재미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데이빗 예이츠 감독,


에디 레드메인, 조니 뎁, 


캐서린 워터스턴 주연의


신비한 동물사전 후속작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입니다.​











전작에서 잠깐 등장했던


그린델왈드 역의 조니 뎁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조니 뎁의 연기를 인상 깊게 봤는데


특히 표정 연기가 기억에 남네요.



영화 초반부터 조니 뎁의 연기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주드 로가 연기하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도 나오는


덤블도어의 젊은 버전을 볼 수 있습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덤불도어는


덥수룩한 수염이 덥고있는 외모지만


이 영화에서의 덤불도어는


젊른 시절이라 그런지 수염이 그리 길진 않네요.



이번 영화에서 분량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린델왈드와의 관계나 주이공 뉴트와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를 조금 보여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배우 김수현도 등장합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도 등장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도 볼 수 있네요.




하지만 솔직히 이번 영화에서의 역할이


어떤 역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꼭 필요한 인물인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 영화는 그린델왈드나 덤블도어의 등장으로


많은 기대를 가지고 본 영화인데


솔직히 전체적으로는 실망감을 느낀 영화입니다.




등장인물이 굉장히 많은데


각 등장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담아내려 한 것 같아요.




아직 보는 입장에서는


각 인물의 얼굴과 이름을


매칭시키기도 어려운데

그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다 그려져있어

스토리가 너무 복잡하게 느껴졌어요.


스토리를 이해하기도 힘들었구요.



이 영화의 스토리는 각 인물들과 관계와

그 인물들에 대한 설명을 이해를 해야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여.












그리거 무엇보다 전체적인 스토리에서


절정이 없는 느낌이었어요.



스토리에서 위기가 찾아오고


뭔가 팍하고 터지는 절정 없이


바로 결말로 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토리에 커다란 구멍이 있는


느낌이기도 했어요.











많은 기대를 안고 본 영화이지만


그런 기대와는 달리


생각보가 큰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가


영화를 집중해서 보기도 힘들더라구요.



후속작은 좀 더 박진감 넘치고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휴잭맨의 로봇 배틀영화 : 리얼스틸



숀 레비 감독, 휴 잭맨, 


에반젤린 릴리 주연의 ‘리얼 스틸’입니다.



로봇들이 펼치는 격투기를


볼 수 있는 영화로


화려하진 않지만


투박하면서도 타격감이 있는 액션입니다.



로봇들과 로봇들을 조종하는


휴 잭맨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항상 휴 잭맨하면


엑스맨의 울버린만 생각났었는데


이 영화를 통해


휴 잭맨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풍부함 감정 연기와 더불어


영화 상의 아들과 함께 보여주는


케미가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이 영화는 로봇 격투가 주요 볼거리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스토리는


아빠와 아들의  갈등관계를 통해서 성숙해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리얼스틸의 스토리를 통해


감동까지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리얼스틸 


이 영화에는 다양한 로봇들이 등장합니다.



머리가 두개나 있는 로봇도 있고


엄청 낡았지만


맷집하나는 끝내주는 로봇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로봇들의 격투를 볼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로봇 뿐만아니라


로봇과 소의 대결도 볼 수 있는데


로봇이 이길지 아니면


저돌적인 소가 이길지 영화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로봇들간의 투박한 격투가


생각보다 긴장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우세하다가도 밀리기도 하고


한 방으로 역전을 하기도 하고


낡아서 고철이나 다름없는 로봇이


최신형 로봇을 이기기도 하고


정말 사람들이 펼치는


복싱 대결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로봇들간의 격투 액션을 볼 수 있는 


리얼스틸 영화.


엑스맨 말고 휴 잭맨의 또 다른 대표작입니다.



휴 잭맨의 풍부한 감정 연기와


로봇이 펼치는 액션 말고도 느낄 수 있는 감동까지 있는


영화입니다.



휴 잭맨은 역시나 맨 중에 맨입니다.





터미네이터5 : 제네시스 2015



앨런 테일러 감독,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주연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입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터미네이터를


다시 볼 수 있어


너무 반가웠던 영화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돌아왔죠.


터미네이터3 이후로 복귀한 영화입니다.


터미네이터4에서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잠깐 볼 수 있었지만


역시 실물이 더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역시 세월엔 장사 없나봅니다.




아놀드 형님도


어느새 연세가 많아 지셨더군요.




이제는 할아버지가 다 되셨어요.


예전의 그 탄탄한 몸이 더이상 아니셨습니다.










그런 현실적인 문제 때문일까요


이번 영화에 등장하는 터미네이터도


나이를 먹었습니다.



주름진 얼굴에 예전만 못한 덩치에


흰 머리 가득한 헤어스타일까지....


할아버지 터미네이터입니다.












그래도 그 모습에서 보여줄 수 있는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역시 터미네이터는 아놀드 형님이 아니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는 약간 액션의 강도가


약해진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 모습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기존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스토리를


약간 꼬아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터미네이터가 사라 코너를 죽이러 과거로 오고


그런 터미네이터를 저지하기 위해


카일 리스가 과거로 오고,


여기까지는 똑같습니다.



하지만 이후로는 전혀 상관없는 거의


새로운 설정들로 가득한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그래서 전작들을 굳이 안보신 분들도


별다른 부담없이 이 영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라 코너도 기존보다 더 젊어졌고


카일 리스도 더 젊어졌습니다.




핵심 인물 두 명이 기존보다 


더 젊어져서 그런지


스토리의 역동성이 더 강해진 느낌입니다.




속도감도 있고


좀 더 다이나믹한 장면들을 많이 보여줍니다.











이 영화에서 가장 큰 반전이랄까요?



영화 초중반부터 나오긴 하지만


기존의 틀과는 전혀 새로운 설정인데


바로 존 코너의 존재입니다.



우리가 그 동안 알고 있었던 존 코너와는 전혀 다른 설정의


존 코너가 등장합니다.


상당한 임팩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존 코너만의 별다른 존재감이랄까요


그런 면은 조금 부족한 듯 싶었습니다.


생각보다 별로 카리스마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이 영화에는 이병헌이 등장합니다.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데


그리 큰 비중과 분량은 아니지만


나름 멋진 모습을 보여주긴 합니다.


대사도 거의 없지만 그래도 괜찮았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돌아온 아놀드 슈월제네거의 터미네이터.


약간 늙고 낡긴 했지만


여전한 존재감과 액션을 보여줍니다.




언제까지고 아놀드 슈월제네거의


터미네이터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로봇영화 채피 2015



닐 블롬캠프 감독, 휴 잭맨, 


샬토 코플리, 시고니 위버, 


데브 파텔 주연의 ‘채피’입니다.




로봇이 보여주는 


한 편의 성장 드라마 같은 영화인데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게 잘 본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닙니다.



바로 로봇 채피가 주인공인데


이 채피는 


최첨단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로봇입니다.




그리고 인간 처럼 성장도 하는 로봇인데


단순히 키가 커진다거나 하는 것 같은


성장이 아니라 정신적인 성장을 합니다.











원래는 범죄를 소탕하는 경찰 로봇이지만


고장나면서 폐기 직전에


인공지능을 탑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채피가 탄생되는데,


처음에는 채피의 모습이 마치


인간 어린아이같은 행동을 합니다.



그런 채피가 말도 배우고 사람들과 섞여 살면서


인간과 깊은 유대를 맺으면서 살게 됩니다.











점점 인간처럼 행동하고


모습만 로봇이지 행동이나 생각은


거의 인간과 다름 없습니다.



그런 모습들이 귀엽기까지 한데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로봇이 주인공이지만


액션 위주의 영화는 아닙니다.




물론 액션이 있긴 하지만


액션보다는 


드라마적인 요소가 더 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동적인 부분이나


가슴 찡한 부분도 있어


스토리 중간중간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로봇이 보여주는


한 편의 성장 드라마같은 영화입니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입니다.


귀엽기도 한 로봇의 성장 재밌습니다.








악마퇴치영화 : 콘스탄틴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콘스탄틴’입니다.





주인공의 이름이자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콘스탄틴은 퇴마사입니다.




어떤 이유로


자신이 사후에 지옥에 갈 것이라는 것을 알곤


천국에 가기위해 악한 존재들을 처리하는


퇴마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악마를 벌하고 지옥이 아닌 천국에 간다는 점이


종교적인 요소가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그런 점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악한 존재를 처리하고


인간 세상의 평화를 유지시키는 내용입니다.














이 영화는 세계관이 조금 재밌는데


인간 세상에는 인간들 뿐만아니라


인간들 틈에 섞여사는


다른 존재들이 존재합니다.




그 존재들이


혼혈 악마들과 혼혈 천사들인데,


인간 모습으로 존재해서


보통 인간들은 눈치채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는


현세과 지옥을 오가는 장면들이 등장하는데


방법이 생각외로 간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욕조와 물만 있어도 가능하게 표현했어요.



지옥의 풍경도 인상적입니다. 

 


인간 세계과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모습으로


지옥에도 자동차가 있고 건물이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인간 세계의 이면의 모습을 투영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또 재밌는 점이


선과 악의 구분이 모호하다는 점입니다.




천사라고 선이 아니고 악마라고 악이 아닌 듯한


장면들이 많이 그려져


선과 악에 대해 조금 생각해볼 수 있게 합니다.










악한 존재들을 벌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 영화 콘스탄틴.




키아누 리브스의 판타지 액션 잘 봤습니다.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몇 년이 지나도 후속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재밌게 볼 수 있는 악마퇴치영화, 


퇴마사 영화 였습니다. 









더 넌 THE NUN
: 컨저링2에 나온 수녀귀신 이야기?



코린 하디 감독, 타이사 파미가, 


데미안 비쉬어, 보니 아론스 주연의


‘더 넌’입니다.





‘컨저링2’에서 


엄청난 존재감과 공포감을 주었던


수녀 귀신의 탄생과 


기원을 다룬 영화입니다.





‘컨저링2’ 만큼이나 


무서운 존재로 등장하는데


죽을만큼 무섭지만


죽진 않는다 는 문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는 처음 오프닝부터


엄청 공포스런 분위기로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공포감의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


예측이 가능할 정도로


엄청나게 임팩트 있는 오프닝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수녀원이라는


성스러운 장소가 주무대인데,


수녀원을 찾아가는 곳곳에 즐비한


십자가들에서도 


으스스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끼가 껴있고 부서진 모습들이


햇빛이 비치는 시간 동안에도


공포감을 자극합니다.












수녀원 내부도 마찬가지인데


수녀원 안의 등장하는 인물들도 그렇고


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어두컴컴한 실내의 분위기도 무섭습니다.




거의 모든 배경이나 분위기가


언제든지 뭐가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입니다.











이 영화를 보기전


역십자가라는 것을 알고 가시면


영화를 보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역십자가는 


원래 예수의 제자 성 베드로의


겸손과 희생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그 의미가 변질되어


악마를 상징하는 심볼이 되었다고 합니다.



컨저링2에서도 많이 나왔지만


이 영화에서도 역십자가가 많이 나옵니다.










이 영화는 수녀원이라는 장소에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십자가나


기도를 올려도


소용이 없는 장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장면들을 보면


대책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십자가 보다도 신에게 기대어도


소용이 없는 장면이 햇빛이 있어도


무섭게 느껴지죠.












그리고 이 영화는


압도적으로 공포스러운 분위기나


무서운 비주얼의 악마로 인해


공포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튀어나오는 등의 연출과


그런 상황에 적절한 타이밍으로 나오는


사운드에 의해


깜짝깜짝 놀라는 장면이 많답니다.



분위기 보다는 연출에 한표를 


던져봅니다.



공포감이 점점 다가오는 방식보다


갑자기 일순간에 찾아오는 연출이 많습니다.










으스스한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수녀 귀신의 존재감과


깜짝깜짝 놀라는 공포감을


극한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공포영화는


혼자보면 더 재밌어요.









리암 니슨 : 커뮤터 2018


테이큰 시리즈로 유명한 리암 니슨의


추격 스릴러 액션 영화입니다.



테이큰보다 액션성은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중년 남성의 멋진 활약을 볼 수 있습니다.










리암 니슨의 활약은 통근 열차라는


좁은 열차 안에서 펼쳐집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꺼림직한 의뢰를 받게되고


알 수없는 음모로 인해


그 의뢰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열차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추리물이


긴장감을 더해줍니다.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들이


주인공을 옥죄어 오고


주인공과 범인과의 심리 싸움이 일품입니다.











중간중간 펼쳐지는 액션 또한 볼거리를 제공해주는데


테이큰에서 보여주는 수준보다는


떨어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리암 니슨만의


투박한 듯한 타격감이 있는 액션을 볼 수 있습니다.










리암 니슨의 연기도 볼 만했습니다.


영화 테이큰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커서 그런지


액션만 하는 배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 표정을 통한 리얼한 감정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



연륜이 묻어있는 연기를 펼치는 리암 니슨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사건을


전직 경찰이라는 신분으로 해결하려하는


중년 남성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중년 남성의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공감 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짊어진 책임감이란 무게를 견디기 위한 몸부림일 수도 있겠습니다.










리암 니슨의 또 다른 액션과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열차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범인과의 묘한 심리싸움이 주는


긴장감이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추리와 추격, 액션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베놈 관람후기 : 악당 영웅?



루벤 플레셔 감독, 톰 하디,


미셸 윌리엄스 주연의 ‘베놈’ 입니다.




스파이더맨 악당 중


가장 숙적인 베놈의 영화인데,


잔인하고 흉폭한 악당입니다.




그런데 그런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점이


무척이나 흥미로웠어요.










그런 베놈의 역할을


톰 하디라는 배우가 연기하였는데,



불의를 보면 못참고


정의로운 면까지도 있는 인물이에요.



그런 인물이 베놈이 되면서


선과 악이 공생하는 장면을 보여주네요.










베놈도 배놈 만의 인격이 있어


서로 머릿속으로 대화하면서


타격태격거리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재밌었어요.







이 둘의 케미를 보고 있자면 웃음이 나옵니다.




그런 배놈과 에디 브록을 연기한


톰 하디의 연기도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베놈을 마주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듯한 연기를 잘 보여주었어요.














베놈의 비주얼도 인상 깊었어요.



쭉 찢어진 입에


뾰족한 이빨이 가득하고


긴 혀가 전형적인 괴물임을 보여줘요.




베놈의 피부 질감도 스크린 상에서 보기에


잘 표현 한것 같아요.











베놈은 분명 악당이에요.


사람 죽이는 데에 서슴없고


잔인하고 먹으려고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요.




애디 브록과는 전혀 다른 성향인데


이 둘이 어떻게 공생하는지


보는 것도 이 영화의 재밌는 한 부분입니다.













이런 악당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히어로로 내세웠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어요.




이렇게 잔인하고 훙폭한 악당이


어떻게 히어로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지


아니면 영화 끝까지 강력한 악당으로 남는지


영화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강력한 악당 베놈


스파이더맨 만큼이나 인기있는 악당이에요.


악당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로


마지막 액션씬은 정말 눈길을 땔 수 없었어요.




그만큼 퀄리티 높은 액션을 보여줍니다.


재밌었네요 베놈!!


★★★★★




더 프리데터 : The Predator, 2018



셰인 블랙 감독, 보이드 홀브룩, 


올리비아 문, 트래반트 로즈 주연의 


‘더 프레데터’입니다.




우주에서 온 외계의 전사인 프레데터가


다시 지구에 찾아와


인간들과 전투를 벌이는 영화입니다.



예전에 슈왈츠 제네거 주연의


프레데터와 다른 2018년 최신작 입니다.









흉측한 외모에 강력한 무기와 장비를 가진


외계인 프레데터를 상대로


인간들은 전혀 상대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러한 점이 외계인은 한 명이지만


다수의 인간들이 더 불리하게 느껴지게 하고


외계인 한명으로부터


공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더 프레데터 2018 작품은 


아이언맨3 감독으로 유명한


셰인 블랙이 이 영화를 감독하여


더 기대를 모았습니다.



엄청난 흥행을 이룬 아이언맨3의 감독이


어떤 프레데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기대를 한 탓인지


엄청 재밌게 보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프레데터에서 느껴지는


공포감이나 긴장감 모두 부족했고


인간을 사냥하는 프레데터의 특성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액션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 그런지


잔인한 장면들로 이뤄진 액션이 볼 만 했습니다.




프레데터와 인간이 펼치는 대결이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옛날 프레데터에서 느껴지던


공포감 가득한 액션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프레데터하면


투명해지는 능력을 보여주는 외계인인데



이런 투명해지는 능력으로


인간을 극한으로 몰아넣고


사냥을 하는 그런 장면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예전 프레데터가 워낙 명작이라 그런지


그런 요소들을 제대로 잘 보여주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점들이 많이 무족했던 것 같습니다.








인간들을 사냥하는 외계인 프레데터.


그런 프레데터를 상대로


살아남기 위한 싸움을 벌이는 인간.



많이 불리한 싸움이지만 어떤 결말을 보여줄지


영화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현재 상영중입니다.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 시리즈 : 2편이 가장 재미있다?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은


중년 남성의 액션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중년 남성 액션의 


교과서라고도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리암 니슨은 원래부터 명배우였지만,


이 영화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더 알리게 됩니다.












테이큰 시리즈는 1편부터 3편까지


총 3편의 시리즈가 제작되었는데


모두 리암 니슨만의 독특하면서도


중후하고 묵직한 느낌의 액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 편 모두 가족이라는 요소에서


찾아오는 위기에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시리즈 세 편이 진행되는 동안


모두 리암 니슨의 가족들은 고통을 겪습니다.



이놈에 가족들은 무슨 가족인지


뻑하면 납치를 당합니다.



아 3편은 납치가 아니라 누명에 씌이는 군요.











위 사진은 영화상으로 리암 니슨의 딸입니다.


세 편 모두 출연하는데 이 딸이 약간 문제입니다.


1편에서 아빠 말 안들었다가 납치당해서


온 가족 맘고생시킵니다.



요 딸 때문에 테이큰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그래도 2편에서는 그 아버지에 그 딸이라고


2편에서의 활약은 대단했습니다.



덕분에 2편이 스토리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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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에서도 출연하여


누명을 쓴 리암 니슨을 끝까지 믿어주는


믿음직한 딸로 등장합니다.











테이큰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리암 니슨의 액션입니다.



리암 니슨은 시리즈마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액션을 보여준다는 점이 참 매력적입니다.











액션의 원동력이 가족인 만큼


특히 딸에 대한 사랑이 대단해서


약간은 답답해 보이는 면도 있긴 하지만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은


리암 니슨의 묵직한 액션에 


타격감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세 편 모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아직도 영화 채널에서 방영해주면 한 번씩 보곤 합니다.



테이큰 세 편 모두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편을 가장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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