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막통증증후군 원인과 증상: Myofascial Pain Syndrome





 

흔히 어깨나 목이 뻐근하다, 담이 걸렸다 등 이렇게 느끼는 경우가 있죠. 그냥 피로하다? 가벼운 증상이다? 라고 넘긴 경우가 많았을텐데요.  하지만 그 증상이 지속된다면 근막통증증후군(myofascial pain syndrome)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근막통증증후군이란 근육이 뭉치면서 근육에 존재하는 통증유발점(trigger point)에 의해 생기는 통증 및 자율신경 증상으로 어깨나 목에서 통증이 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근막통증증후군 원인

잘못된 자세, 외상, 과도한 사용 등으로 근육에 무리가 가거나 과도하게 긴장하면 조직이 손상되고 근세포 내 칼슘농도 조절에 이상이 발생하여 나타난다고 합니다.

  •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근육과 이를 싸는 근막을 손상시키는 갑작스런 과부하
  • 매일 반복되는 활동으로 누적된 피로 현상 ( 가정주부나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반복된 누적 손상)
  • 지속적인 근육의 압박
  • 질병에 의한 이차적으로 생기는 원인 ( 추간판 탈출증, 내장질환 등)

 

근막통증증후군 증상

  • 극심한 압통(누르면 통증증가)을 나타내는 팽팽한 띠 또는 알맹이가 만져집니다.
  • 근육의 반복적인 통증 ( 뻐근함, 결린감), 전이통과 심부압통, 관절가동범위 제한 근육 위약증 등
  • 이명, 어지러움, 두통 등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만성통증으로 인해 우울증과 수면장애가 나타 날 수 있습니다.
  • 유발점으로부터 척수로 들어가는 여러 신경섬유가 자극되어 연관통과 자율신경 증상이 나타납니다. 



 

 

 

근막통증증후군을 악화시키는 요인

  • 스트레스
  • 춥거나 습기 찬 날씨
  • 지속되는 긴장상태
  • 과도한 근육사용 
  • 외상 등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경우에는 휴식, 마사지, 온열치료, 약물복용을 통한 치료방법이 있고, 증상이 좀더 심한 경우에는 통증유발점에 주사바늘를 사용하여 파괴하는 시술을 할 수 있습니다.


 


 


 

근막통증증후군 예방법

  • 잘못된 자세를 교정해 줍니다.
  • 작업 중 잠시동안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작업 중 스트레칭으로 긴장하고 있던 근육을 풀어주고, 근육의 과도한 사용을 줄여 주며 근육이 휴식을 취하게 해줍니다.
  • 충분한 휴식을 취해줍니다.
    어떠한 질병이는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잠시동안이라도 휴식을 취해주며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것은 정신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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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 

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DDH






발달성 고관정 이형성증은 선천성 하지 질환 중 가장 정형외과 의사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끌어온 질환입니다. 과거에는 선천성 고관절 탈구(congenital dislocation of the hip : CDH)로 불리었지만, 90년대 후반부터는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 DDH)로 공식명칭이 되었습니다. 


이는 크게 유전적 소인과 역학적환경소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란성쌍둥이에서의 동반 발병가능성이 뚜렷하고, 인종간의 차이도 많고, 여아에서 4~6배 정도 호발하는 점이 있습니다. 관절테두리가 외번되어있고 대퇴골 머리가 그 내측면에 접촉하고 있으면 아탈구로 볼 수 있습니다.








관절순이 내번되어있고, 


대퇴골 머리가 그 외측에 위치하면 


탈구로 간주합니다.







출생 초기에는 탈구의 경우에도 쉽게 도수 정복이 가능하지만, 연령이 증가할수록 정복 가능성이 줄어들고 탈구된 상태로 고착됩니다. 이 증상은 신생아기에 진단하는 것은 항상 성공적이지 않습니다. 탈구된 경우 고관절을 굴곡, 외전하면서 대퇴골대전자부를 전방으로 밀어올리면 관절이 정복되며 ortolani test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탈구나 관절 불안정성만 있는 경우, 신생아기에는 관절 불안정성이 있어 초음파 검사가 가장 강력한 진단방법입니다. 생후 3개월 이후부터는 대퇴골 머리 탈구가 어느 정도 고착이 되면서 ortolani 검사가 잘 안나타나는 반면 내전근 단축으로 인해 고관절 외전이 제한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보호자들은 대부분 기저귀를 갈아채울 때 이를 감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때 대퇴부와 둔부의 피부 주름이 비대칭적인 것이 눈에 띄게 되며, 무릎을 세우면 무릎 높이가 낮아지는 allis test도 양성으로 나타납니다.


Allis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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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 손상 SCI [C6] 정리

 



Spinal Cord Injury(SCI) : C6





SCI C6의 신경 분포된 키근육

 : extensor carpi radialis longus and brevis

 : serratus anterior, pronator teres

 : coracobrachialis, latissimus dorsi, pectoralis major(clavicle)

 

SCI C6의 가능한 움직임

 : pull strength with shoulder movement

 : shoulder adduction, abduction, flexion, extension, external rotation, internal rotation

 : fore arm pronation and supination

 : radial wrist extension

 : tenodesis action(wirst extension)을 사용하여 gross grasp and gross prehension 가능

 : 몸통 위에서 견갑골이 안정적임

 

SCI C6의 약화된 양상

 : elbow extension, ulnar wrist extension, wrist flexion

 : hand, trunk, lower extremity 완전마비

 

SCI C6의 기능적 가능성

 : tenodesis action 이용

 : tenodesis splint를 이용하여  feeding, personal hygiene, grooming 독립적으로 할 수 있다.

 : 상체 옷입기 독립적임

 : 침대에서 돌아눕기 독립적임

 : 앉혀 놓으면 elbow rocking을 이용하여 앉아 있을 수 있다

 : transfer시에 sliding board로 독립적일 수 도 있다 (C7 경우 완전 독립)

 

SCI C6의 적용 가능한 보조도구

 : tenodesis splint

 : universal cuff

 : transfer board



 

C6의 경우 wrist extension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tenodesis splint를


 이용하여 위와 같이 


gross grasp을 사용 할 수 있다.




C6환자의 tenodesis action을 이용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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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결절종 바늘로 뽑았어요 : Wrist Ganglion







손목 주변에 볼록하게 튀어 나오게 되어 불편감이나 통증이 느껴지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제가 한 두달 전부터 그랬었는데요. 손목을 구부리면 톡 튀어나오고 펴면 살짝 나온정도로 눈에 띄게 나타났고 누르거나 움직일 때 통증이 생겨서 혹시 손목뼈나 관절에 문제가 있는 줄 알고 혼자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결국 정형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정형외과에서 x-ray를 찍어 보니까 관절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며 초음파 검사를 해보니 결절종(Ganglion)이라고 하네요. 저는 처음들어보는 거라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수술 또는 주사바늘을 넣어서 짜내는 것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했어요. 수술을 하면 완전히 제거되서 재발률이 2%미만이라고 하지만 수술 후 안정이나 손목에 흉이 남는 경우가 있다고 하고, 바늘로 짜내는것은 재발률이 높지만 흉이 지지않고 시술 후 일상생활도 바로 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바늘로 짜내는 걸 선택했죠.


 





위에 사진은 제가 병원에서 바늘로 결절종을 짜내고나서 찍은 사진인데요. 맨 위에 그림처럼 좀 많이 튀어 나왔었는데 before사진을 못 찍었어요. 짜내고 나니까 아직 조금은 튀어나와 있지만 많이 없어졌네요.


손목결절종 이란?

손과 손목에 자라는 물주머니(젤리 같은 점성이 있는 액체)로 손목의 뒤쪽, 손목의 손바닥쪽, 손가락 끝마디에 많이 생깁니다. 발생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진 않지만 주로 손목을 많이쓰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생긴다고 하네요. 손이나 손목을 사용하면 할수록 더 커질수도 있구요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정형외과 의사 선생님이 말하길 보통 저런 결절종이 생겨도 악성종양으로 변하는 경우도 없다고 해서 통증이 없거나 불편감이 없으면 딱히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혹시 손목을 많이 쓰시는데 손목 부위에 톡 튀어나온 부분이 거슬리거나 통증이 생긴다면 손목결정종 의심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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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케톤산 과다증


당뇨병 분류 : Diabetes Mellitus, Type ,Type Ⅱ







 

 

 

한국인 10명 중 1명은 당뇨병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본인이 당뇨병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과

 

당뇨병인지 모르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연 당뇨병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당뇨병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당뇨병(Diabetes Mellitus)이란?

 

 



췌장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민감도가 감소 또는 결핍된 상태


 

인슐린의 역할

글루코스 작용을 조절하는 것

 

인슐린은 세포가 글루코스를 흡수하게 하며, 


글루코스는 에너지를 제공함



 

인슐린이 없이는 


간, 근육, 지방조직은 영양분을 흡수할 수가 없음


 

→ 신체는 에너지원으로 


자신의 지방 또는 지질을 사용하게 됨



 

→ 케톤이라고 불리는 혈액 내의 노폐물인 


중독성 산(toxic acid)을 생산함



 

* 혈액내 케톤의 농축은 치명적임

 

당뇨병은 실명, 신장질환의 말기


(End-Stage Renal Disease; ESRD),

 

비외상성 사지 절단을 유발하는 원인이 됨

 

 

당뇨병 분류

 

당뇨병은 Type Ⅰ과 Type Ⅱ로 분류


 


당뇨병 Type Ⅰ


청소년기에 발병하는 것

 

 인슐린-의존성 당뇨병(IDDM)이라고 하고 


주로 어린 아이들에게서 발병


 




당뇨병 Type Ⅱ

성인기에 발병하는 것

 

비인슐린-의존성 당뇨병(NIDDM)이라고 했으며 


주로 성인에게서 발병

 

 

당뇨병 원인은? 

 

당뇨병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음

 

Type Ⅰ 당뇨병 환자의 자가면역반응은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내의 


beta 세포를 파괴하는 항체를 생산함


 

그 항체는 자극적인 사건의 의한 


급성질병, 바이러스, 환경적인 독소,

 

정서적 또는 물리적 스트레스 등의 환경을 포함하여 


유전적 원인에 의해서 발생됨



 

Type Ⅱ 당뇨병에도 계속해서 인슐린은 생산함

 

그러나 그 양은 몸의 요구만큼 충분하지 않거나 


인슐린 수용체를 둔감하게 할 수 있음


 

Type Ⅱ 당뇨병의 85%는 지나친 비만을 가짐



 


 

당뇨병 발병율과 유병율은?

 

Type Ⅰ 당뇨병은 


국내 소아 · 청소년(1~14.9세)에서 


발생이 드문 편이지만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편임




연간 발생률은 1.36명으로 


약간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Type Ⅰ당뇨병 유병율은 


민족성과 관계가 있고,

 

같은 지리적 조건에서 사는 


민족적 그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

 

 

Type Ⅱ 당뇨병은 


30세 이상의 성인 10명 중 1.2명이 


당뇨병 환자(당뇨병 유병율 12.4%)이며,

 

약 400만명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당뇨병 전단계까지 범위를 넓히면 


더 많아지는데,

 

성인 10명 중 2명이 


당뇨병 전단계(공복혈당장애 유병율 19.3%) 


상태인 것으로 분석됨



종합적으로 성인 10명 중 3.2명이 


당뇨병 환자이거나 잠재적 당뇨병을 가지고 있음


 

 

당뇨병 징후와 증상

 

 Type Ⅰ

 Type Ⅱ

 - 다뇨증(소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함)

 

 - 다갈증(심한 갈증)

 

 - 다식증(심한 배고픔)

  

 - 식욕감퇴(10~30% 체중 감소)

 

 - 피로감 증가

 

 - 에너지 감소

 

 - 흉통과 가끔 숨쉬는 것에 어려움

 

 - 메스꺼움

 

 - 근육경축

 

 - 흥분성

 

 - 정서적인 불안정성

 

 - 희미해지는 시력

 

 - 학교와 직장 생활의 변화

 

 - 두통

 

 - 불안정한 행위

 

 - 복통과 불안정함

 

 - 설사 또는 변비

 

 - 다뇨증

 

 - 다식증

 

 - 다갈증

 

 - 체중 감소

 

 - 흥분성

 

 - 극도의 약함과 피로

 

 - 피부, 잇몸, 방광의 잦은 감염

 

 - 타박상이 느리게 회복

 

 - 손, 발의 마비

 

 

 

 

당뇨병 예후 및 관리

 

진단 후 초기에는 


일시적으로 3~6개월 동안 진정되는 


현상이 나타남


 

초기에는 질병의 전체 관리가 쉽고 


인슐린의 요구가 보다 낮음


 

인슐린의 투여가 증가 되면서 


과거보다 현재의 수명이 길어지고 삶의 


질이 좋아지고 있음


 

또한 삶의 질은 


잠재된 합병증의 형성에 좌우됨

 

당뇨병은 이전 보다 


혈당에 대한 조절을 증가시킴으로써 


예방되거나 지연될 수 있음

 

 

당뇨병 합병증

 

 저혈당증 또는 인슐린 쇼크

(과량의 인슐린과 혈류내에 글루코스의 양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

 증상

 

피로, 두통, 졸음, 권태, 떨림, 얉은 호흡,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남

 

→ 잠재적인 심장질환을 포함한 발작, 불의의 사고, 카테콜라민 반응, 부정맥 또는 심장성 허혈을 유발시킴

 

 

 치료

 오렌지 주스, 콜라, 캔디 또는 젤리와 같은 설탕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필요

 

 

 

과혈당

(인슐린이 매우 적은 상태)

 증상

비정상적으로 혈액 내의 높은 글루코스 수준을 초래함

 

갈증, 가슴앓이, 빠르고 깊은 호흡, 많은 양의 소변, 두통, 메스꺼움, 복통, 흐릿해진 시력, 변비 등

 

→ 당뇨성 혼수 상태의 위험

 

 

 치료

비정상성의 대사작용과 병적인 상태에 대한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 인슐린에 의존하는 치료 

 

 

 

당뇨병성 케톤산 과다증

(대사작용 불균형의 위험한 상태)

 증상

감염, 인슐린의 부적절한 감소 또는 잘못된 주사에 의한 질환으로 발생됨

 

보통 Type Ⅰ당뇨병 발병의 신호

 

시력장애, 두통, 허약, 탈수, 갈증, 아세톤호흡, 식욕부진, 오심, 구토, 혈중 산성도 증가 등

 

 치료

인슐린 주사, 전해질, 수분 공급 

 

 

 

당뇨병성 망막증

증상 

당뇨병에 의한 말초 순환 장애로 인해 눈의 망막에 발생한 합병증

 

보통 당뇨병 진단 15년 후 발생함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황반부의 침범이 일어나면서 시력 저하가 나타남

 

 

치료 

 글리세믹 조절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으로 억제됨

 

→ 비세포 분열성의 망막질환을 지연시킴

 

 

 

 

 당뇨병성 신장병증

 증상

 Type Ⅰ에서 25~30%, Type Ⅱ 에서 15~20%가 이환됨

 

소변 내의 거대 단백질은 당뇨병 진단 이후 대략 15년경에 나타남

 

→ 이후 신장의 손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Type Ⅱ에 속함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음

 

신장 질환이 진행 된 후에는 신장 기능이 감소하면서 혈액 내 노폐물이 쌓이고,

 

혈액 검사에서 요독 및 크레아티닌 수치가 증가함

 

소변 검사에서는 단백뇨가 나타남

 

빈혈, 메스꺼움, 구토, 쉽게 피로함, 소변량 감소, 하지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음

 


 치료

 혈당수치의 조절과 고혈압(HTN)의 적극적인 치료가 신장 손상을 서서히 지연시킴

 

혈당 조절이 더 효과적임

 

 

※ 망막질환과 신장질환들은 빠르게 악화되며, 


고협압 조절이 어렵게 조절되고,

 

일반적으로 동맥경화가 증가됨

 

→ 투석 또는 신장 이식으로 치료

 

 

당뇨성 족부 

 증상

비외상성 사지 절단의 요인 중 50%에 해당됨

 

대수롭지 않은 외상으로부터 발생한 족부 욕창의 상처가 서서히 괴저되어짐

 

만성적인 감각 운동 신경질환, 자동적인 신경질환, 말초 혈행의 부족

 

감각 상실, 시각적 상실은 족부 관리 능력과 관련됨

 

 

 치료

 드레싱과 혈관 확장제, 조직의 재생을 돕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고압산소치료

 

피부이식술이나 국소 피판술, 유리 피판술 등

 

 

또한, 당뇨병성 신경질환의 징후는 


당뇨 환자 중 50% 정도 영향을 받음


 

→ 현재 치료는 혈액 내 포도당 함량 조절인데, 


의학적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가장 효과적임

 


 

 

당뇨병 진단은?

 

 

 

혈액 검사로 진단함

 

혈액 내 글루코스의 과량과 


소변 내의 글루코스와 케톤의 



과량에 기초를 둠

 

 Type Ⅰ 당뇨병은 갑작스럽게 


또는 빠르게 발병함

 

Type Ⅱ 당뇨병의 발병은 보다 일반적이며 


환자들은 병을 인식하지 못함

 



공복 혈당


8시간 이상 금식 후 측정한 혈당농도

 

126mg/dL 이상이면 당뇨병,

 

100~125mg/dL이면 공복시 포도당 장애로 의심하고,

 

다른 날 다시 검사하여 확인

 



식후 2시간 혈당


75g 포도당을 섭취하고 


2시간 후에 측정한 혈당농도

 

200mg/dL 이상이면 당뇨병,

 

140~199mg/dL이면 내당능 장애로 의심하고,

 

다른 날 다시 검사하여 확인



더불어 전형적인 증상(다뇨, 다식, 다갈, 체중감소)으로 나타남

 

 

내과/외과적 치료는?

 

 Type Ⅰ 당뇨

 Type Ⅱ 당뇨

- 치료가 잘 알려져있지 않음

 

- 기본적인 초점은 체내 인슐린은 재배치시키는데 있으며,

 

전형적으로 피하주사를 통해서 접근

 

- 대체 방법으로는 지속적인 피하의 인슐린 주입(CSII) 치료가 있음

 

- 구강으로의 저혈당제(보통 사용되지 않음)

 

- 면역반응억제제는 췌장세포의 자동면역 파괴의 비율을 감소시킴

 

- 인슐린 촉진 치료와 건강한 생활양식의 변화

 

- 규칙적인 운동

 

- 생활 양식의 변화와 식사요법 조절

 

-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감소, 인슐린 활성 증진과

 

심혈관 합병증의 위험 감소에 도움

 

- 인슐린 치료법

 

 

 

 

     

 

         지속적인 피하의 인슐린 주입(CSII)                인슐린 주사                           식사 요법                           규칙적인 운동

 

 

 

※ 혈당의 자가 관리 수치는 

Type Ⅰ  과 Type Ⅱ 에서 모두 중요함

 

 

 


Type Ⅰ당뇨 환자들은 


아침, 점심, 취침 전에 혈당을 체크 해야하며, 


관리 목적은 과혈당을 피하는데 있음


 

 Type Ⅱ 당뇨 환자들은 


긴급한 상황 때문에 


혈당에 대한 자기 관리 방법을 배워야 함 

 

 

 

  

의학이 발달했지만 아직까지도 완치가 어렵고,

 

많은 합병증 때문에 매우 위험한 질병입니다 ~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 조절이 참 중요할 것 같습니다 !~

 

다음에는 당뇨병에 좋은 음식과 안좋은 음식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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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초염 (tenosynovitis 건막염) : 힘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




건초염(tenosynovitis 건막염)은 힘줄을 싸고 있는 보호 구조물인 건초와 힘줄 모두에 염증이 동반되어 심한 통증, 충혈, 부종,그리고 염증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건초염은 힘줄 자체에만 염증이 생기는 건염과는 다르게 구별되고, 중년 이후에 발생하기 쉽지만 과도한 운동이나 반복적인 일을 하는 젊은 층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건초염은 원인에 따라 외상성 건초염과 세균성 건초염으로 나뉩니다.



외상성 건초염(Traucatic Tenosynovitis)


원인

힘줄의 지속적인 마찰이나 건막의 부분적 파열 그리고 좌상이나 염좌 또는 탈구와 같은 힘줄의 무리한 신장에 이해서 발생합니다. 또한 피부나 근막 근육등과 같은 주위 조직으로부터의 염증 확산에 의해서도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외상성 건초염으로는 상완이두근 건초염, 아킬레스 건초염, 드퀘르벵병이 있습니다.

호발부위

수근관절 : 지나친 사용으로 인한다. 예를 들면 건반, 오랫동안의 뜨개질, 쓰기, 운동에서 손잡이의 변화 등.

장모지 외전근 : 지나친 가위질로 생김.

전경골근 : 갑작스럽게 지나친 속주를 할때.

발가락 신전근 : 맞지 않는 신발의 압력이나 꼭 끼는 신을 신고 많이 걸은 경우.


증상

전형적인 염증반응과 더불어 윤활액의 증가와 종창, 압통, 염발음 등이 나타납니다. 움직이거나 만질 때 예리한 통증이 나타나며 통증은 근위에서 원위부로 확산됩니다. 염증이 사라지고 삼출액이 흡수되면 힘줄과 건초의 표면이 거칠어져서 통증의 원인이 되며 힘줄의 유착으로 1~2주 후에는 힘줄의 운동성이 상실됩니다.


치료

초기 2~3주 정도는 이환된 부위를 안정 또는 고정시켜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킵니다. 유착이 있는 경우에는 마사지가 효과적이며 마사지 하는 동안에는 힘줄을 최대한 신장시켜 운동범위를 넗혀주도록 합니다. 통증과 염증이 치유되면 근력강화를 위한 능동관절운동을 실시합니다.





세균성 건초염(infective tenosynovitis)


원인

피부와 주위 조직의 손산 등이 원인이 되어 결핵균 또는 임균이 조직에 침범되어 발생합니다.


증상

초기에는 세균성 염증반응으로 건막을 통해 주위 조직을 감염시키거나 힘줄 자체를 파괴시키며 국소적 열이 나타나고 체온이 점차로 상승하는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납니다. 후기에는 감염이 완화되고 나면 유착, 반흔조직 형성, 구축 또는 팔다리의 기형등이 발생하여 관절의 운동성이 제한되거나 상실됩니다.


치료

매우 강한 강도로 단파를 짦은 시간동안 적용하여 염증 완화와 조직의 회복을 촉진합니다. 이온도입법을 실시할때는 황화아연, 염화아연 용액을 사용하고 자외선 치료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상처가 아물기 전까지는 마사지와 운동을 실시하지 않으며 상처가 완전히 치유되고 염증이 가라앉으면 마사지 및 운동치료를 실시합니다.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외과적 수술을 통해 염증을 배출시켜야하며 염증이 계속되는 동안에는 약물요법이나 외과적인 치료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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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t-Marie-Tooth Disease 원인 : 신경수초






Charcot -Marie - Tooth Disease은 주로 근육과 감각 기관에 척수와 뇌를 연결하는 말초 신경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근 질환의 그룹입니다. Charcot-Marie-Tooth Disease은 뉴런이나 신경 세포에 영향을 미치며 축삭이라 불리는 세포의 얇은 부분을 통해 전기 신호를 통해 여러 지점으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전기 신호의 속도를 높이려면 축색 돌기는 미엘린 (myelin)이라는 물질로 덮여 있습니다. Myelin은 축삭 주위를 감싸서 전기 신호의 소산을 방지합니다. axons과 myelin sheath가 문제를 일으킨다면 말초 신경 세포는 근육을 올바르게 활성화시키지 못하거나 사지에서 감각 정보를 뇌로 전달할 수 없습니다.



Charcot-Marie-Tooth Disease 정의

이 병은 인간의 염색체에서 일어난 유전자 중복으로 인해 생기는 유전성 신경병증의 하나로 peroneal muscular atrophy라고도 합니다. 손과 발의 말초 신경 발달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돌연변이로 인해 중복되어 샴페인병을 거꾸로 세운것과 같은 기형을 유발하며 족부의 작은 근육과 비골근이 쇠약 및 소모되어 황새다리 모양으로 위축되며, 신경증상 및 영양성 변화를 동반합니다.




Charcot-Marie-Tooth Disease 원인

이 질환은 신경 수초의 단백질 형성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유전자 중복으로 인해 정상적인 유전자 발현과정을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말초신경 특히 총비골 신경의 축삭 단열과 신경초의 소실이 나타나며 척수의 전각세포와 후주의 변성이 뒤따르고 나중엔 외측 추체로도 침범됩니다. 5~10세 남자에게서 호발하며 100000명당 발병률은 36명입니다.




Charcot-Marie-Tooth Disease 증상

운동과 감각장애: 촉각, 온각, 통각, 두점 식별, 진동감각 소실. 근위축은 원위부에서 시작하며, 비골근이 가장 먼저 침범됩니다. 주관절과 대퇴 중간 이상부위는 침범하지 않습니다. 아킬레스건의 단축과 첨내반족, 요척족, 갈퀴발가락, 계상보행을 보입니다. 유전자 돌연변이의 종류에 따라 거의 정상에 가까운 형태부터 심하면 보행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휠체어 생활을 할만큼 다양합니다. 진행성 질환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 손등 정상적인 기능을 잃을 수 있습니다. 매우 드물지만 극심한 경우 신체 기형으로 호흡곤란이 와 사망할 수 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정상적인 수명을 누립니다.






Charcot-Marie-Tooth Disease 검사

이 질환을 보이는 환자 및 가족 구성원들과 정상 대조군들로부터 말초혈액 10mL를 EDTA가 처치된 튜브에 모은 후, DNA 정제 장치를 사용하여 유전체 DNA를 추출하였습니다. 추출된 환자 및 가족의 유전적 DNA에서 염색체 17p11.2-12 부위에 위치하며 짧은 연쇄 반복 다형성을 보이는 표시자를 사용하여 유전자형의 중복 여부를 검사했습니다. 중합효소 연쇄반응(PCR)은 32-P 지점 전사개시자 및 종결자에 각 20 pmole, 1X PCR 버퍼, dNTP 250 μM, DNA 주형 50ng, 테그 중합효소(Takara) 1 단위를 첨가하였으며 최종 부피는 25 μL로 하였습니다. 


PCR 프로그램은 7분간의 초기화 변성 후, 94℃에서 1분, 60℃에서 1분, 72℃ 에서 30초로 하여 35회 반복하였다. 반응이 끝난 후, PCR 산물의 2 μL를 취해 겔 로딩 버퍼 1 μL를 첨가하여 6% 아크릴아미드/8M 요소 변성 겔에 35 w로 약 2시간 30분간 전기영동하였다. 전기 영동이 끝난 후 겔을 15% 아세트산 용액에서 고정한 후 헤어드라이어로 건조시키고 엑스선 필름을 붙여 -70℃에서 약 12~15시간 노출시킨 다음 이를 현상하여 결과를 판독하였다.


Charcot-Marie-Tooth Disease 치료

현재 유전자 변형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는 동물 실험 단계에 머무르고 있으며 환자에 대한 치료는 신경형성에 도움이 되는 물질의 투약과 재활치료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족부와 족관절 기형에 대해서는 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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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Torticollis) : 흉쇄유돌근의 단축이 원인?




 

사경 (Torticollis)

사경은 머리가 환 측의 어깨 쪽으로 기울고, 목이 회전하면서 얼굴과 턱은 반대편 어깨 쪽으로 편향되는 변형을 말한다. 대부분 흉쇄유돌근 (sternocleidomastoid muscle)의 구축에 의해서 생기고 얼굴 비대칭이 생긴다.

 

 

 

선천성 근성 사경 (Congenital Muscular Torticollis)

선천성 사경은 신생아에게서 볼 수 있는 것으로 분만 때 흉쇄유돌근(胸鎖乳突筋) 손상으로 일어나는 것, 또는 태아의 모체내 체위의 부적으로 흉쇄유돌근이 위축되어 일어나는 것 등 여러 설이 있다. 어느 것이나 조기 발견해서 치료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 가벼운 것은 마사지로 치료할 수 있으나, 중한 것은 근건절단술(筋腱切斷術) ․정형술 등 외과적 수술이 필요하다. 치료가 늦으면 안면이 불균형해진다. 대부분은 선천성 근성 사경이고, 때로는 출생 시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선천성 자세성 사경 (congenital postural torticollis)이 있는데 이것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소실된다.

 

선천성 근성 사경 원인

원인은 뚜렷하지 않으나 두 가지 학설이 있는데, 한 가지는 분만 중에 외상을 받아서 근육이 파열되어 혈종을 형성하고, 근육 내에 섬유 조직의 대(band)를 형성하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혈 행 장해인데, 목에 있는 연부 조직이 분만 중에 국소적으로 압박을 받아서 허혈 상태가 되거나 또는 분만 중에 순간적으로 근육에 오는 정맥혈이 갑자기 혈관 내에서 응고되어, 흉쇄 유돌 근에 종 괴를 형성하여 근 섬유의 변성을 일으켜 구축이 생기는 것이다. 선천성 근성 사경은 약 75%가 우측에 생기고 ,약 20%에서 선천성 고관절이형성을 동반한다.

 

임상 소견

변형은 출생 시에 나타날 수 있지만 10일-3주 사이에 더욱 뚜렷해진다. 대개는 어머니가 처음 발견하는데 머리를 돌리거나 뒤로 제칠 때 아파하고 종괴가 만져진다. 머리는 환 측으로 향하여 기울어지고 턱은 반대편 어깨 쪽으로 향한다. 그래서 목을 환 측으로 돌리거나 반대편으로 목을 측굴 할 때 심한 운동의 제한이 일어나고, 앞으로 굽히는 운동도 장해를 받는다. 만약 변형을 초기에 교정하지 않으면 변형은 더욱 심해져서 교정이 힘들어진다.

 

선천성 근성 사경의 진단

진단은 어렵지 않다. 흉쇄 유돌근이 띠 모양으로 구축되어 있고, 머리와 얼굴의 변형이 있다. 자궁 내에서의 나쁜 자세 때문에 생기는 선천성 자세 성 사경은 일시적인 것으로서, 비교적 변형이 심하지 않고 흉쇄 유돌근이 짧아지기는 하나 팽팽하지는 않다. 경추의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여 추체의 선천성기형 즉, 반 척추(hemivertebra), 편측 환추 후두 유합 증(unilateral atlantooccipital fusion)및 클리펠-화 일 증후군(Klippel-Feil syndrome)등과 감별해야 한다

 

선천성 근성 사경 치료

치료는 가능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보존적 치료로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90%의 환자는 스트레칭(stretching exercise)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하다. 운동 방법은 구축된 근육의 반대 쪽에있는 귀가 그 쪽 어깨에 닿도록 하고, 턱은 이환된 쪽의 어깨에 닿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운동을 머리를 과신전한 상태에서 반복 실시한다. 수술적 치료는 변형된 상태가 1년 이상 되었는데도 보존적 치료로서 호전되지 않는 경우나, 1년 이상 방치된 상태였거나, 보호자가 운동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에 시행한다

 


후천성 사경 (Acquired Torticollis) 

후천성 사경의 원인으로는 경추의 외상, 카리에스로 인한 골 성의 변화에 의한 것, 안구 운동장애에 의한 안성 사경, 내이 장애에 의한 이성사경 등이 있고 열상으로 경부에 강한 반흔이 생겨 사경이 되는 경우도 있고, 경추 근육의 근염, 류머티즘 성 병변이 원인이 되어 사경이 될 수도 있다. 이들은 각각 대증적 치료에 의해 호전 또는 치유될 수 있고, 특수한 것으로는 경성 사경이라는 것인데 이것은 추체외로계 장애로 생기는 것으로 강한 경련성 사경이다. 오늘날 정위적(定位的) 수술로 대뇌기저핵(大腦基底核)의 작은 부분을 전기적으로 파괴함으로써 치료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후천성 사경 임상 소견

감염에 의한 경우는 경부의 동통 뿐만 아니라 오한과 발열 등이 있고, 음식을 삼키기 어려우며 심할 때는 패혈증에 이른다. 환측 흉쇄유돌기 근의 동통과 압통이 있고, 근육은 경직되어 전형적인 사경의 변형이 생긴다. 외상에 의한 경우 방사선 사진에서 환추 축추 관절의 아탈구 소견을 볼 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근육의 경직에 의해서 생기므로 전만이 소실되는 소견이 있을 뿐이다.



후천성 사경의 진단

경련성 사경은 중추 신경계나 경추 신경 근의 병변으로 경추부 근육의 불수의적인 주기적 혹은 간헐적 수축으로 인하여 생기는데, 가족력이 있는 경우도 있고 진전(tremor)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동통이 없으며 수면 중에는 사경이 없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히스테리성 사경의 특징은 경추부의 운동이 능동적으로는 모든 방향에서 제한이 있으나 수동적으로는 운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동통이 심하며 히스테리 반응을 볼 수 있는데 견갑골이 거상되고 머리는 거상된 견갑골 쪽으로 기울어진다.

 

후천성 사경 치료

치료는 원인을 규명한 후에 근본적인 치료를 하여야한다. 즉 감염성 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이에 적절한 치료를 해야하며, 소아에서의 경추 아탈구로 생긴 사경은 견인 치료 및 보조기를 착용시킨다. 성인에서의 갑자기 생긴 사경 때는 안정 소염 진통제의 복용, 견인을 포함한 물리 치료가 도움이 된다. 또 경련성 사경에서는 초기에 치료를시작하면 변형을 교정하기 쉬우나, 시간이 경과하면 근육의 구축과 퇴행성 관절증이 병발하여 교정시 심한 동통이 생긴다. 이때의 치료는 소염 진통제, 경부 견인 등의 물리 치료, 경부 근육의 신전운동을 시행한다. 히스테리에 의한 사경은 정신과 의사의 협동 진료를 요한다.

 


신생아 사경이란?

 

신생아는 별다른 이유 없이 한쪽으로 목이 기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목 근육에 이상이 생겼거나 혹이 나는 사경일 경우에도 목이 한쪽으로 기울므로 그 넘겨서는 안 된다.  신생아 사경의 가장 흔한 원인은 근육이 뭉쳐서 생기는 근성 사경으로, 목을 지탱하는 흉쇄 유돌근(sternocleidomastoid muscle)의 손상에 의한 것이다. 머리는 침범된 근육 쪽으로, 턱은 반대로 기운 채 운동 제한이 있고, 침범 근육의 종괴는 생후 2-4주에 가장 잘 만져지는데 수개월이 지나면 없어지게 된다. 치료는 침범된 근육을 신장시키는 것으로 능동적인 운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수유 자세나 눕히는 자세로 하도록 한다. 사경이 수개월내 호전이 없으면 외과적 치료를 생각해 볼 수도 있는데, 근육 내에 덩어리가 만져지지 않는 경우에는 선천성 경추 이상과 구별하기위해  X-ray 촬영을 한다.

 

신생아 사경 원인

 

난산으로 태어난 경우나 아기가 엄마의 산도로 나올 때 엉덩이가 제일 먼저 나오면 태어날 때 아기의 목에 있는 근육이 손상되어 근성사경이 생길 수 있다. 또 선천적으로 목 근육이나 목뼈에 이상이 있어서 선천성 근성사경이 생길 수도 있다. 근성사경이 목 어느 쪽에 있느냐에 따라 신생아의 머리가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기울어지고, 턱은 머리가 기울어진 반대쪽으로 향하고, 머리가 기운 쪽의 목의 길이가 정상적인 목의 길이보다 짧은 병을 근성사경이라고 한다. 사경이 선천적으로 생겼을 때를 선천성 사경이라고 한다. 


대부분 사경의 원인은 확실치 않다. 귓바퀴 바로 뒤에 있는 유양돌기 뼈와 앞가슴에 있는 그 쪽 흉골과 쇄골을 연결하는 근육을 흉골 쇄골 유양돌기 근(흉쇄 유돌 근)이라고 한다. 누구든지 흉쇄유돌근을 양쪽에 한 개씩 가지고 있는 것이 정상이다. 분만 시 태아의 흉쇄유돌근에 출혈이 생길 수도 있다. 출혈이 생긴 흉쇄유돌근이 수축되어 비정상적으로 더 짧을 수도 있다. 수축 된 근육이 있는 쪽 목의 길이가 정상 흉쇄유돌근이 있는 쪽의 목의 길이보다 더 짧게 된다. 때문에 짧은 목 쪽에 사경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신생아에게도 사경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분만 중에 입은 상처 이외의 다른 원인으로도 사경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된다. 간혹 경부 척추 뼈에 기형이 있거나 눈이나 뇌에 이상이 있을 때도 사경이 나타난다. 그런 경우에는 근성사경이라고 하지 않는다.

 

신생아 사경 증 상

생후 10∼14일 정도 된 신생아의 한쪽 목의 길이가 다른 쪽 목의 길이보다 비정상 적으로 짧은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에는 목의 길이가 더 짧은 쪽으로 머리가 기울어진다. 그리고 턱은 머리가 기울어진 쪽과 정반대 쪽을 향하게 된다. 부모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신생아의 머리를 애써 똑바로 잡으려고 해도  잘 교정되지 않는다. 그리고 머리가 기울어진 쪽의 목의 길이가 정상적인 목의 길이보다 더 짧고 짧은 목 쪽에 있는 흉쇄유돌근에 출혈이 생겨 근성사경이 생겼을 때는 흉쇄 유돌근의 주행을 따라 손으로 그 근육을 만져 보면 강낭콩만한 단단한 살 덩어리가 그 근육 속에서 만져질 때도 있다.


신생아 사경 진단

일반적으로 병력, 증상, 진찰소견을 종합해서 진단한다. 목에 있는 경부  척추 뼈에 선천성 이상이 있을 때도 사경이 생길 수가 있다. 사경의 원인을 확실히 모를 때는 목에 있는 경부 척추 뼈 X-선 사진이나 CT 스캔 사진 등을 찍어 보아야 할 때도 있다. 때에 따라 안과 전문의로부터 눈 검사도 받아야 한다. 어떤 신생아와 신생아기 이후의 어떤 어린 아이의 목에 사경이 없는데도 사경이 있는 것처럼 머리와 턱이 얼마 동안만 기울어져 있기도 한다.

 

신생아 사경 치료

사경의 원인과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짧아진 흉쇄유돌근의 길이를 늘리는 수동적 물리 치료를 할 수 있다. 이런 운동으로 치료가 안 되면 흉쇄유돌근의 길이를 늘이는 수술을 해서 치료 할 수도 있다.

 

 


 

신생아 사경에서 알아 두어야 할 것

A. 목이 삐뚤어졌다고 해서 무조건 사경은 아니다

아이의 목이 유독 한쪽 방향으로만 기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엄마는 아이가 사경이 아닐까, 걱정한다. 하지만 병원을 찾는 아이 중 90% 이상이 사경이 아닌 경우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아이는 한쪽 방향을 좋아해 그쪽으로만 고개를 돌리는 경향이 있다. 평소 아이가 한쪽 방향으로만 고개를 돌린다면 엄마는 아이를 안을 때 좌우로 번갈아가며 안거나 재울 때도 고개를 좌우로 돌려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신생아 사경은 엄마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아이의 목에 혹이 만져지거나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불편해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다. 

 
B. 목 근육에 이상이 있거나 혹이 났다면 ‘신생아 사경’

신생아 사경이란 태어날 때 아이의 목 근육이 손상되었거나 선천적으로 목에 혹이 있는 경우, 선천성 경추 기형일 경우 고개가 한쪽으로 기우는 것을 말한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목 근육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목에 힘을 주위에서 아래로 비스듬히 내려오는 흉쇄유돌근 이라는 근육이 보이는데  이것이 손상되면 근육이 굳어져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다. 


덩어리가 생기면 아이는 덩어리가 생긴 쪽으로 고개가 기울고 턱은 반대 방향으로 향하므로 태어난 후 일주일 이상 아이 머리가 한쪽 방향으로 기운다면 목 중간 부분을 만져보아 덩어리가 만져지는지 확인한다. 1~2cm 정도의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신생아 사경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는다. 

  
C. 사경을 그냥 두면  얼굴 모양이 비대칭으로 변형된다

뭉친 덩어리는 생후 2~4주에 가장 잘 만져지며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없어진다. 하지만 사경이 오래 지속되면 머리나 얼굴 모양이 비대칭으로 변형될 수 있으므로 뭉친 근육을 풀고 아이의 목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살살 만져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똑바로 앞을 보게 한 후 기울어진 목의 반대쪽으로 기울게 하고 턱은 덩어리가 있는 쪽의 어깨 쪽으로 당기면 근육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목이 기울어진 반대편에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놓아 아이 스스로 반대편을 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아이가 잘 때 30분 간격으로 고개의 방향을 바꿔주는 것도 도움된다. 


아이를 안을 때도 의도적으로 고개가 기울어진 방향으로 안는다. 하지만 신생아의 몸은 연약하기 때문에 너무 세게 마시지하거나 아이가 아파하는 데도 강제로 고개를 돌리면 안된다. 지속적인 스트레칭에도 불구하고 3개월 이내에 호전되지 않는다면 정형외과 치료를 받는다. 드물게 선천성 경추 기형에 의해 사경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아이의 목 부위에 덩어리가 만져지지 않는다면 병원 방사선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다.


사경의 치료방법(Torticollis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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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증상 : 속발진 - 원발진이 심해진것?







그럼 저번 원발진에 이어서 속발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속발진은 원발진ㅇ니 지속적으로 진행되거나 회복, 외상, 다른 외적 요인에 의해 변형된 병변을 말합니다. 속발진에는 비늘, 긁은 상처, 까짐, 궤양, 균열, 딱지, 흉터, 위축, 태선화가 있습니다.



[관련글] 피부 증상 : 원발진 - 피부가 이상해요~!




속발진(secondary efflorescence)




비늘

인설이라고도 하며, 각질층에서 탈락된 각질이 모인 상태로, 일반적으로 아주 작은 모양이지만, 무록기 비늘처럼 크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긁은 상처

찰과상이라고도 하며, 여러 가려움증 증상으로 손톱으로 긁거나 기계적 외상, 지속적인 마찰등에 의해 생깁니다. 크기와 형태는 다양하며, 드물게 유두진피에도 도달되나 대부분 상피에만 생깁니다.



 

까짐

표피에서 진피까지 피부가 소실되어 주변과 경계를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말초동맥질환에 의해 피부의 혈액이나 영양공급이 차단되거나 제한되어 발생합니다.



 

균열

열창이라고도 하며, 표피에 발생하는 선 형태의 틈으로, 드물게 진피에도 침범합니다. 손가락의 굽힘측 주름부위, 손바닥, 손발가락 사이, 입꼬리 부위 등에서 염증과 건조에 의해 피부가 두꺼워지고 탄력성이 없어지면 번번히 발생합니다.



 

딱지

가피라고도 하며, 혈청과 고름 또는 혈액의 마른 덩어리로서 세균과 표피 부스러기로 구성됩니다. 크기, 모양, 두께 및 색은 분비물의 구성이나 양에 의해 정해집니다.



 

흉터

반흔이라고도 하며, 손상된 진피와 심부의 결손을 메우는 결합조직의 생성과정이며, 정상치유과정에 해당됩니다. 모양이나 크기는 결손의 모양에 따라 결정됩니다.



 

위축

세포성분이 상실되어 세포의 크기가 작아지는 증상으로 조직 전체나 장기의 크기를 축소시킵니다. 위축의 원인에는 혈액공급의 감소, 만성염증, 내분비호르몬의 자극손실, 신경 지배의 상실, 영양장애, 노화 등에 의해 발생하지만, 원인이 제거되면 정상세포로 돌아옵니다.



 

 

태선화

표피와 진피의 일부가 가죽처럼 두꺼워지는 현상입니다. 피부의 광택과 유연성이 감소하며 피부주름이 명확해지는 증상입니다.

 





<참고문헌>

범문에듀케이션 - 피부 물리치료중재학 -박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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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erstx.tistory.com BlogIcon 김선혁 2017.04.21 12:12 신고



피부 증상 : 원발진 - 피부가 이상해요~!







피부질환은 유사한 증상과 징후 때문에 진단에 어려움이 잇거나 때로는 특이한 특성으로 진단이 쉬울 때도 있습니다. 주된 피부증상으로는 가려움증과 통증이 있고, 그 외에 무감각증, 감각저하, 작열감, 저림, 스멀거림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평소에 이상이 있는 피부의 증상과 징후에 대해서 잠시 살펴볼까 합니다.

 

피부 증상


가려움증

피부를 긁거나 문지르고 싶은 충동이 발생하는 불편한 감각입니다. 가려움증은 피부신경을 약하게 자극함으로써 발생하는 가장 흔한 피부증상입니다.

 

통증

대표적인 질환으로 대상포진이 있으며, 이는 신경을  따라 화끈거리고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을 나타냅니다.

 

피부징후

피부징후로는 원발진과 속발진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원발진

육안으로 구분이 가능하며, 피부에 첫 번째로 나타나는 병소입니다. 반점, 구진, 결절, 물집, 잔물집, 고름물집, 낭종, 팽진, 판이 있습니다.

 


반점

피부의 국소적인 색상의 변화입니다. 피부표면에 색조의 변화가 원형이나 타원형으로 경계가 뚜렷하게 나타나거나 주변으로 갈 수록 색이 차차 흐려집니다.



 

구진

대개 직경 5mm미만의 작고 단단한 융기입니다. 납작하거나 돔 모양이거나 뾰족한 모양을 하고 있고, 경게가 뚜렷합니다.



 

결절

구진과 유사하지만 5mm이상으로 크며, 피부의 어느 층에나 침투가 가능합니다.



 

물집

직경 5mm이상으로 물집유사천포창과 천포창이 있습니다.



 

잔물집

직경 5mm미만으로 표피 내 또는 포피 아래에 발생합니다.



 

고름물집

물집 내에 감염에 의한 고름이 눈으로 관찰됩니다.



 

낭종

체액이나 반고체 물질이 표피에 둘러싸여져 만들어진 결절입니다.



 

팽진

두드러기나 알레르기가 발생했을 때 일시적으로 나타납니다.



 

직경 2cm 이상의 편평한 피부융기로 구진이 커진 것으로 판단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피부 징후 중 원발진까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속발진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문헌>

범문에듀케이션 - 피부 물리치료중재학 -박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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