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정보'에 해당되는 글 24

  1. 2018.04.15 눈다래끼 왜 생길까? 원인과 치료방법 알아봅니다
  2. 2018.02.26 갑상선 기능저하증 원인과 증상
  3. 2018.02.20 브로카 실어증 원인 및 증상 : Broca Aphasia
  4. 2017.11.29 근막통증증후군 원인과 증상: Myofascial Pain Syndrome
  5. 2017.11.10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 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DDH
  6. 2017.09.27 척수 손상 spinal cord injury : C6
  7. 2017.08.21 손목결절종 바늘로 뽑았어요 : Wrist Ganglion
  8. 2017.08.20 당뇨병 분류 : Diabetes Mellitus, Type ,Type Ⅱ
  9. 2017.08.08 건초염 (tenosynovitis 건막염) : 힘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
  10. 2017.06.13 Charcot-Marie-Tooth Disease 원인 : 신경수초

눈다래끼 왜 생길까? 원인과 치료방법 알아봅니다


간혹 눈에 생기는 불편함에 고생을 한 적이 있죠? 보통은 작게 붉은 부분이 눈에 생기기 시작합니다. 보통 영어로 stye, 의학용어로는 hordeolum 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즉 눈다래끼는 감염으로 인해 생기는 눈꺼풀의 염증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감염은 포도상구균인 경우가 많습니다. 궁금한 것은 이 감염이 어떻게 눈꺼풀에 생기는지, 멀쩡했던 눈꺼풀이 보통 빠르면 반나절 만에 퉁퉁 붙기도 하는 눈다래끼 왜 생길까요?






눈다래끼 왜 생길까요? 

흔하게 눈에 생기는 질환 중에 하나가 바로 눈다래끼 입니다. 종종 붓게되는 눈꺼풀에는 빨갛고, 살짝 따끔 거리며, 무겁기도 하는데 쉽게 설명하면 눈꺼풀에 있는 여드름과 같아 보입니다. 보통은 눈꺼풀의 바깥쪽에 형성이 되지만, 간혹 안쪽에서도 생기기도 합니다. 약을 쓰지 않고도 1주일 이내에 좋아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외부에 생긴 다래끼는 노란색으로 변색이 되기도 하고, 고름이 나오기도 합니다. 눈꺼풀 안쪽에 생긴 다래끼가 더 자극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부드럽게 온찜질을 해주면 쉽게 종괴를 풀어주고, 통증과 붓기를 줄여주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눈다래끼의 일반적 정보

불편하고 미관상 보기 않좋지만, 일반적으로 치료 없이도 자연치유가 됩니다.

염증부위는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시력에 영향을 주면 의료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눈꺼풀의 외부/내부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찜질과 진통제가 좋습니다.


눈다래끼 증상

일반적으로 한 번에 한 눈에만 영향을 줍니다. 환자는 눈꺼풀에 통증이 있는 ​​붓기가 생겨 붉게 되고, 눈물이 나오게 됩니다. 때때로 눈다래끼는 여드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눈꺼풀에 덩어리
  • 눈꺼풀의 붓기
  • 통증
  • 발적
  • 눈꺼풀에 딱딱한 느낌
  • 불타는 감각
  • 눈꺼풀의 처짐
  • 눈 가려움증
  • 흐릿한 시야
  • 눈에서 점액 분비물
  • 빛에 민감
  • 찢어지는 듯한 느낌
  • 깜박일 때 불편 함
  • 눈 속에 이물감


주의사항 

눈다래끼 증상이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시력 문제가 발생하거나, 붓기가 특히 아프거나, 피가 나거나, 얼굴의 다른 부위로 퍼지거나, 눈꺼풀이나 눈이 붉어지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눈다래기 원인


겉다래끼 (External Hordeolum)

겉다래끼는 눈꺼풀의 바깥 가장자리를 따라 발생합니다. 보통 노랗게되고, 고름이 차고, 만졌을 때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겉다래끼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감염이 발생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속눈썹(Eyelash follicle) : 속눈썹이 자라는 피부의 작은 구멍.

피지선(Sebaceous gland)  :이 선은 속눈썹에 부착되어 피지를 생성합니다. 피지는 속눈썹을 윤활시키고 건조를 막습니다.

아포크린선(Apocrine gland) : 속눈썹이 마르지 않도록 도와주는 속눈썹 안으로 들어간 땀샘입니다.


속다래끼 (Internal Hordeolum)

붓기는 눈꺼풀 안쪽에서 발생하는데, 일반적으로 속다래끼가 더 고통스럽습니다. 보통 마이봄선(meibomian gland)에 감염이 생겨 발생합니다. 이 땀샘은 눈을 덮는 영화의 일부를 구성하는 분비물을 생성합니다.



다래끼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들 


  • 유효기간 지난 화장품 사용
  • 잠잘때 아이 메이크업
  • 콘택트 렌즈 착용시 손위생
  • 수면 부족


가족 중에 한명이 눈다래끼 증상이 있는 경우, 교차감염의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 수건과 같은 개인용품은 공유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눈꺼풀의 염증 인 안검염의 합병증으로 때때로 가려움증이 발생합니다. 안검염은 종종 박테리아 감염에 의해 발생하지만 때로는 얼굴의 피부에 주로 영향을주는 염증성 피부상태인 주사(rosacea)질환 의 합병증 일 수 있습니다 .




눈다래끼 치료방법

온찜을 눈에 가볍게 대어 주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온찜은 가볍게 하루에 3~4회, 매회당 5~10분 정도가 좋습니다. 온도가 너무 뜨겁지 않게 합니다. 보통 특별한 치료 없이도 사라집니다. 염증이 터저서 파열되는 경우에는 빠르게 개선이 됩니다. 하지만 도구를 이용해서 염증을 터뜨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처방되는 약은 보통 이부프로펜이나 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은 통증완화제가 됩니다. 


의사의 진료시에는 복용약이나 항생제크림, 안연고 등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눈다래끼가 완전하게 없어 질 때까지 눈화장, 로션 또는 콘택트 렌즈 착용을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원인과 증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갑상선 기능저하증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이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란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잘 분비되지 않아

 

갑상선 호르몬이 저하 되거나 


결핍 된 상태를 말합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원인

 크게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량이 줄어드는 경우,

 

호르몬을 만들도록 하는 신호(TRH, TSH)가 


문제가 생기는 경우,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혈중 갑상선 호르몬(T3, T4)의 농도 저하가

 

시상하부에서 TRH 분비를 촉구하게 되고

 

TRH는 뇌하수체 전엽의 TSH 분비를 촉구합니다.


 

이렇게 분비 된 TSH는 


갑상선에서 호르몬(T4, T5)를 분비하도록 하는데

 

이러한 기전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증상

 주로 


체중 증가, 오한, 식욕 부진, 


만성 피로 등이 있습니다.



 

여름에도 추위를 바들바들 타거나, 


얼굴이 붓는 증상이 심하시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진단

 

간단한 채혈 검사를 통하여

 

혈액 내 갑상선 농도를 측정하여 진단합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치료

 

 

 

갑상선 호르몬을

 

고형으로 만든 알약 제재를 복용하여

 

갑상선 기능을 회복합니다.


 

하루에 공복 한 알 씩 복용하며

 

약의 복용기간에 대하여 정해진 건 없으나

 

보통 평생 먹는다고 합니다.

 

 

 


 

 

 


브로카 실어증이란?

실어증은 뇌졸중 또는 이와 유사한 기타 뇌 손상 이후에 겪게 되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표현하는 언어장애를 의미합니다. 실어증은 말을 이해하거나 언어를 사용하여 의사 소통 할 수 있는 능력을 잃게 되는 것인데, 언어를 담당하는 뇌 영역이 손상 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어증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각 유형은 유창 또는 비유창으로 분류됩니다. 브로카 실어증은 비유창 실어증 타입입니다.


브로카 실어증은 브로카(Broca)영역이라고 불리는 뇌의 일부가 손상된 결과로 나타나는 언어장애로, 브로카(Broca) 영역은 전두엽의 왼쪽에 위치합니다. 말하기와 운동을 담당하는 뇌의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 브로카 영역은 1861년에 이 영역을 발견한 프랑스 의사인 Pierre Paul Broca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브로카 실어증은 표현상 실어증이라고도 합니다.







브로카 실어증 원인

  • 뇌종양
  • 머리에 총격을가하거나 총 상처를 입은 것과 같은 뇌 손상
  • 뇌의 감염
  • 진행성 신경계 질환, 예컨대 알츠하이머 병

Broca실어증은 발어는 유창하지 않고, 이해장애는 있으나 표출장애보다는 경증이며, 복창도 장애가 있다. 대부분 우측 편마비를 수반합니다. 브로카 실어증은 운동성 실어증이라고도 하며, 언어의 표현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경우이며, 브로카 영역(Broca's area)은 left precentral gyrus 판개부로부터 삼각부, inferior frontal gyrus 후단부, precentral gyrus 하단부까지의 영역입니다.


​이곳에 병변이 발생할 경우 실어증이 나타나게 되는데, 브로카 실어증은 표현적 - 비달변성 실어증으로 문장을 생략하고 간단하게 표현하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의 말과 글을 이해하지만 단어 표현이 어렵고, 주로 우측 편측마비(right hemiplegia)와 감각의 이상을 동반되게 됩니다. 브로카 실어증 환자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질문자의 답변을 이해하고 자신이 무엇을 묘사하려는지는 알고 있으나 구사할 수 있는 어휘의 수가 극히 제한됩니다.


브로카 실어증 증상

  • 가난하거나 부재하는 문법
  • 완전한 문장을 형성하는 데 어려움이있다.
  • 명사보다 동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어려움
  • 소리와 말을 분명히하기가 어렵다.
  • 다른 사람들이 말한 것을 반복하는 어려움
  • 문장을 쓰는 데 어려움이있다.
  • 독서 어려움
  • 완전 이해 문제
  • 길 찾기의 어려움
  • 좌절





근막통증증후군 원인과 증상: Myofascial Pain Syndrome





 

흔히 어깨나 목이 뻐근하다, 담이 걸렸다 등 이렇게 느끼는 경우가 있죠. 그냥 피로하다? 가벼운 증상이다? 라고 넘긴 경우가 많았을텐데요.  하지만 그 증상이 지속된다면 근막통증증후군(myofascial pain syndrome)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근막통증증후군이란 근육이 뭉치면서 근육에 존재하는 통증유발점(trigger point)에 의해 생기는 통증 및 자율신경 증상으로 어깨나 목에서 통증이 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근막통증증후군 원인

잘못된 자세, 외상, 과도한 사용 등으로 근육에 무리가 가거나 과도하게 긴장하면 조직이 손상되고 근세포 내 칼슘농도 조절에 이상이 발생하여 나타난다고 합니다.

  •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근육과 이를 싸는 근막을 손상시키는 갑작스런 과부하
  • 매일 반복되는 활동으로 누적된 피로 현상 ( 가정주부나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반복된 누적 손상)
  • 지속적인 근육의 압박
  • 질병에 의한 이차적으로 생기는 원인 ( 추간판 탈출증, 내장질환 등)

 

근막통증증후군 증상

  • 극심한 압통(누르면 통증증가)을 나타내는 팽팽한 띠 또는 알맹이가 만져집니다.
  • 근육의 반복적인 통증 ( 뻐근함, 결린감), 전이통과 심부압통, 관절가동범위 제한 근육 위약증 등
  • 이명, 어지러움, 두통 등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만성통증으로 인해 우울증과 수면장애가 나타 날 수 있습니다.
  • 유발점으로부터 척수로 들어가는 여러 신경섬유가 자극되어 연관통과 자율신경 증상이 나타납니다. 



 

 

 

근막통증증후군을 악화시키는 요인

  • 스트레스
  • 춥거나 습기 찬 날씨
  • 지속되는 긴장상태
  • 과도한 근육사용 
  • 외상 등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경우에는 휴식, 마사지, 온열치료, 약물복용을 통한 치료방법이 있고, 증상이 좀더 심한 경우에는 통증유발점에 주사바늘를 사용하여 파괴하는 시술을 할 수 있습니다.


 


 


 

근막통증증후군 예방법

  • 잘못된 자세를 교정해 줍니다.
  • 작업 중 잠시동안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작업 중 스트레칭으로 긴장하고 있던 근육을 풀어주고, 근육의 과도한 사용을 줄여 주며 근육이 휴식을 취하게 해줍니다.
  • 충분한 휴식을 취해줍니다.
    어떠한 질병이는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잠시동안이라도 휴식을 취해주며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것은 정신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 

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DDH






발달성 고관정 이형성증은 선천성 하지 질환 중 가장 정형외과 의사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끌어온 질환입니다. 과거에는 선천성 고관절 탈구(congenital dislocation of the hip : CDH)로 불리었지만, 90년대 후반부터는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developmental dysplasia of the hip : DDH)로 공식명칭이 되었습니다. 


이는 크게 유전적 소인과 역학적환경소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란성쌍둥이에서의 동반 발병가능성이 뚜렷하고, 인종간의 차이도 많고, 여아에서 4~6배 정도 호발하는 점이 있습니다. 관절테두리가 외번되어있고 대퇴골 머리가 그 내측면에 접촉하고 있으면 아탈구로 볼 수 있습니다.








관절순이 내번되어있고, 


대퇴골 머리가 그 외측에 위치하면 


탈구로 간주합니다.







출생 초기에는 탈구의 경우에도 쉽게 도수 정복이 가능하지만, 연령이 증가할수록 정복 가능성이 줄어들고 탈구된 상태로 고착됩니다. 이 증상은 신생아기에 진단하는 것은 항상 성공적이지 않습니다. 탈구된 경우 고관절을 굴곡, 외전하면서 대퇴골대전자부를 전방으로 밀어올리면 관절이 정복되며 ortolani test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탈구나 관절 불안정성만 있는 경우, 신생아기에는 관절 불안정성이 있어 초음파 검사가 가장 강력한 진단방법입니다. 생후 3개월 이후부터는 대퇴골 머리 탈구가 어느 정도 고착이 되면서 ortolani 검사가 잘 안나타나는 반면 내전근 단축으로 인해 고관절 외전이 제한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보호자들은 대부분 기저귀를 갈아채울 때 이를 감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때 대퇴부와 둔부의 피부 주름이 비대칭적인 것이 눈에 띄게 되며, 무릎을 세우면 무릎 높이가 낮아지는 allis test도 양성으로 나타납니다.


Allis Test





 

척수 손상 SCI [C6] 정리

 



Spinal Cord Injury(SCI) : C6





SCI C6의 신경 분포된 키근육

 : extensor carpi radialis longus and brevis

 : serratus anterior, pronator teres

 : coracobrachialis, latissimus dorsi, pectoralis major(clavicle)

 

SCI C6의 가능한 움직임

 : pull strength with shoulder movement

 : shoulder adduction, abduction, flexion, extension, external rotation, internal rotation

 : fore arm pronation and supination

 : radial wrist extension

 : tenodesis action(wirst extension)을 사용하여 gross grasp and gross prehension 가능

 : 몸통 위에서 견갑골이 안정적임

 

SCI C6의 약화된 양상

 : elbow extension, ulnar wrist extension, wrist flexion

 : hand, trunk, lower extremity 완전마비

 

SCI C6의 기능적 가능성

 : tenodesis action 이용

 : tenodesis splint를 이용하여  feeding, personal hygiene, grooming 독립적으로 할 수 있다.

 : 상체 옷입기 독립적임

 : 침대에서 돌아눕기 독립적임

 : 앉혀 놓으면 elbow rocking을 이용하여 앉아 있을 수 있다

 : transfer시에 sliding board로 독립적일 수 도 있다 (C7 경우 완전 독립)

 

SCI C6의 적용 가능한 보조도구

 : tenodesis splint

 : universal cuff

 : transfer board



 

C6의 경우 wrist extension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tenodesis splint를


 이용하여 위와 같이 


gross grasp을 사용 할 수 있다.




C6환자의 tenodesis action을 이용하는 모습










손목결절종 바늘로 뽑았어요 : Wrist Ganglion







손목 주변에 볼록하게 튀어 나오게 되어 불편감이나 통증이 느껴지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제가 한 두달 전부터 그랬었는데요. 손목을 구부리면 톡 튀어나오고 펴면 살짝 나온정도로 눈에 띄게 나타났고 누르거나 움직일 때 통증이 생겨서 혹시 손목뼈나 관절에 문제가 있는 줄 알고 혼자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결국 정형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정형외과에서 x-ray를 찍어 보니까 관절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며 초음파 검사를 해보니 결절종(Ganglion)이라고 하네요. 저는 처음들어보는 거라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수술 또는 주사바늘을 넣어서 짜내는 것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했어요. 수술을 하면 완전히 제거되서 재발률이 2%미만이라고 하지만 수술 후 안정이나 손목에 흉이 남는 경우가 있다고 하고, 바늘로 짜내는것은 재발률이 높지만 흉이 지지않고 시술 후 일상생활도 바로 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바늘로 짜내는 걸 선택했죠.


 





위에 사진은 제가 병원에서 바늘로 결절종을 짜내고나서 찍은 사진인데요. 맨 위에 그림처럼 좀 많이 튀어 나왔었는데 before사진을 못 찍었어요. 짜내고 나니까 아직 조금은 튀어나와 있지만 많이 없어졌네요.


손목결절종 이란?

손과 손목에 자라는 물주머니(젤리 같은 점성이 있는 액체)로 손목의 뒤쪽, 손목의 손바닥쪽, 손가락 끝마디에 많이 생깁니다. 발생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진 않지만 주로 손목을 많이쓰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생긴다고 하네요. 손이나 손목을 사용하면 할수록 더 커질수도 있구요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정형외과 의사 선생님이 말하길 보통 저런 결절종이 생겨도 악성종양으로 변하는 경우도 없다고 해서 통증이 없거나 불편감이 없으면 딱히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혹시 손목을 많이 쓰시는데 손목 부위에 톡 튀어나온 부분이 거슬리거나 통증이 생긴다면 손목결정종 의심해보셔요~!





당뇨병성 케톤산 과다증


당뇨병 분류 : Diabetes Mellitus, Type ,Type Ⅱ







 

 

 

한국인 10명 중 1명은 당뇨병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본인이 당뇨병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과

 

당뇨병인지 모르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연 당뇨병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당뇨병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당뇨병(Diabetes Mellitus)이란?

 

 



췌장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민감도가 감소 또는 결핍된 상태


 

인슐린의 역할

글루코스 작용을 조절하는 것

 

인슐린은 세포가 글루코스를 흡수하게 하며, 


글루코스는 에너지를 제공함



 

인슐린이 없이는 


간, 근육, 지방조직은 영양분을 흡수할 수가 없음


 

→ 신체는 에너지원으로 


자신의 지방 또는 지질을 사용하게 됨



 

→ 케톤이라고 불리는 혈액 내의 노폐물인 


중독성 산(toxic acid)을 생산함



 

* 혈액내 케톤의 농축은 치명적임

 

당뇨병은 실명, 신장질환의 말기


(End-Stage Renal Disease; ESRD),

 

비외상성 사지 절단을 유발하는 원인이 됨

 

 

당뇨병 분류

 

당뇨병은 Type Ⅰ과 Type Ⅱ로 분류


 


당뇨병 Type Ⅰ


청소년기에 발병하는 것

 

 인슐린-의존성 당뇨병(IDDM)이라고 하고 


주로 어린 아이들에게서 발병


 




당뇨병 Type Ⅱ

성인기에 발병하는 것

 

비인슐린-의존성 당뇨병(NIDDM)이라고 했으며 


주로 성인에게서 발병

 

 

당뇨병 원인은? 

 

당뇨병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음

 

Type Ⅰ 당뇨병 환자의 자가면역반응은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내의 


beta 세포를 파괴하는 항체를 생산함


 

그 항체는 자극적인 사건의 의한 


급성질병, 바이러스, 환경적인 독소,

 

정서적 또는 물리적 스트레스 등의 환경을 포함하여 


유전적 원인에 의해서 발생됨



 

Type Ⅱ 당뇨병에도 계속해서 인슐린은 생산함

 

그러나 그 양은 몸의 요구만큼 충분하지 않거나 


인슐린 수용체를 둔감하게 할 수 있음


 

Type Ⅱ 당뇨병의 85%는 지나친 비만을 가짐



 


 

당뇨병 발병율과 유병율은?

 

Type Ⅰ 당뇨병은 


국내 소아 · 청소년(1~14.9세)에서 


발생이 드문 편이지만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편임




연간 발생률은 1.36명으로 


약간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Type Ⅰ당뇨병 유병율은 


민족성과 관계가 있고,

 

같은 지리적 조건에서 사는 


민족적 그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

 

 

Type Ⅱ 당뇨병은 


30세 이상의 성인 10명 중 1.2명이 


당뇨병 환자(당뇨병 유병율 12.4%)이며,

 

약 400만명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당뇨병 전단계까지 범위를 넓히면 


더 많아지는데,

 

성인 10명 중 2명이 


당뇨병 전단계(공복혈당장애 유병율 19.3%) 


상태인 것으로 분석됨



종합적으로 성인 10명 중 3.2명이 


당뇨병 환자이거나 잠재적 당뇨병을 가지고 있음


 

 

당뇨병 징후와 증상

 

 Type Ⅰ

 Type Ⅱ

 - 다뇨증(소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함)

 

 - 다갈증(심한 갈증)

 

 - 다식증(심한 배고픔)

  

 - 식욕감퇴(10~30% 체중 감소)

 

 - 피로감 증가

 

 - 에너지 감소

 

 - 흉통과 가끔 숨쉬는 것에 어려움

 

 - 메스꺼움

 

 - 근육경축

 

 - 흥분성

 

 - 정서적인 불안정성

 

 - 희미해지는 시력

 

 - 학교와 직장 생활의 변화

 

 - 두통

 

 - 불안정한 행위

 

 - 복통과 불안정함

 

 - 설사 또는 변비

 

 - 다뇨증

 

 - 다식증

 

 - 다갈증

 

 - 체중 감소

 

 - 흥분성

 

 - 극도의 약함과 피로

 

 - 피부, 잇몸, 방광의 잦은 감염

 

 - 타박상이 느리게 회복

 

 - 손, 발의 마비

 

 

 

 

당뇨병 예후 및 관리

 

진단 후 초기에는 


일시적으로 3~6개월 동안 진정되는 


현상이 나타남


 

초기에는 질병의 전체 관리가 쉽고 


인슐린의 요구가 보다 낮음


 

인슐린의 투여가 증가 되면서 


과거보다 현재의 수명이 길어지고 삶의 


질이 좋아지고 있음


 

또한 삶의 질은 


잠재된 합병증의 형성에 좌우됨

 

당뇨병은 이전 보다 


혈당에 대한 조절을 증가시킴으로써 


예방되거나 지연될 수 있음

 

 

당뇨병 합병증

 

 저혈당증 또는 인슐린 쇼크

(과량의 인슐린과 혈류내에 글루코스의 양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

 증상

 

피로, 두통, 졸음, 권태, 떨림, 얉은 호흡,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남

 

→ 잠재적인 심장질환을 포함한 발작, 불의의 사고, 카테콜라민 반응, 부정맥 또는 심장성 허혈을 유발시킴

 

 

 치료

 오렌지 주스, 콜라, 캔디 또는 젤리와 같은 설탕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필요

 

 

 

과혈당

(인슐린이 매우 적은 상태)

 증상

비정상적으로 혈액 내의 높은 글루코스 수준을 초래함

 

갈증, 가슴앓이, 빠르고 깊은 호흡, 많은 양의 소변, 두통, 메스꺼움, 복통, 흐릿해진 시력, 변비 등

 

→ 당뇨성 혼수 상태의 위험

 

 

 치료

비정상성의 대사작용과 병적인 상태에 대한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 인슐린에 의존하는 치료 

 

 

 

당뇨병성 케톤산 과다증

(대사작용 불균형의 위험한 상태)

 증상

감염, 인슐린의 부적절한 감소 또는 잘못된 주사에 의한 질환으로 발생됨

 

보통 Type Ⅰ당뇨병 발병의 신호

 

시력장애, 두통, 허약, 탈수, 갈증, 아세톤호흡, 식욕부진, 오심, 구토, 혈중 산성도 증가 등

 

 치료

인슐린 주사, 전해질, 수분 공급 

 

 

 

당뇨병성 망막증

증상 

당뇨병에 의한 말초 순환 장애로 인해 눈의 망막에 발생한 합병증

 

보통 당뇨병 진단 15년 후 발생함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황반부의 침범이 일어나면서 시력 저하가 나타남

 

 

치료 

 글리세믹 조절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으로 억제됨

 

→ 비세포 분열성의 망막질환을 지연시킴

 

 

 

 

 당뇨병성 신장병증

 증상

 Type Ⅰ에서 25~30%, Type Ⅱ 에서 15~20%가 이환됨

 

소변 내의 거대 단백질은 당뇨병 진단 이후 대략 15년경에 나타남

 

→ 이후 신장의 손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Type Ⅱ에 속함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음

 

신장 질환이 진행 된 후에는 신장 기능이 감소하면서 혈액 내 노폐물이 쌓이고,

 

혈액 검사에서 요독 및 크레아티닌 수치가 증가함

 

소변 검사에서는 단백뇨가 나타남

 

빈혈, 메스꺼움, 구토, 쉽게 피로함, 소변량 감소, 하지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음

 


 치료

 혈당수치의 조절과 고혈압(HTN)의 적극적인 치료가 신장 손상을 서서히 지연시킴

 

혈당 조절이 더 효과적임

 

 

※ 망막질환과 신장질환들은 빠르게 악화되며, 


고협압 조절이 어렵게 조절되고,

 

일반적으로 동맥경화가 증가됨

 

→ 투석 또는 신장 이식으로 치료

 

 

당뇨성 족부 

 증상

비외상성 사지 절단의 요인 중 50%에 해당됨

 

대수롭지 않은 외상으로부터 발생한 족부 욕창의 상처가 서서히 괴저되어짐

 

만성적인 감각 운동 신경질환, 자동적인 신경질환, 말초 혈행의 부족

 

감각 상실, 시각적 상실은 족부 관리 능력과 관련됨

 

 

 치료

 드레싱과 혈관 확장제, 조직의 재생을 돕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고압산소치료

 

피부이식술이나 국소 피판술, 유리 피판술 등

 

 

또한, 당뇨병성 신경질환의 징후는 


당뇨 환자 중 50% 정도 영향을 받음


 

→ 현재 치료는 혈액 내 포도당 함량 조절인데, 


의학적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가장 효과적임

 


 

 

당뇨병 진단은?

 

 

 

혈액 검사로 진단함

 

혈액 내 글루코스의 과량과 


소변 내의 글루코스와 케톤의 



과량에 기초를 둠

 

 Type Ⅰ 당뇨병은 갑작스럽게 


또는 빠르게 발병함

 

Type Ⅱ 당뇨병의 발병은 보다 일반적이며 


환자들은 병을 인식하지 못함

 



공복 혈당


8시간 이상 금식 후 측정한 혈당농도

 

126mg/dL 이상이면 당뇨병,

 

100~125mg/dL이면 공복시 포도당 장애로 의심하고,

 

다른 날 다시 검사하여 확인

 



식후 2시간 혈당


75g 포도당을 섭취하고 


2시간 후에 측정한 혈당농도

 

200mg/dL 이상이면 당뇨병,

 

140~199mg/dL이면 내당능 장애로 의심하고,

 

다른 날 다시 검사하여 확인



더불어 전형적인 증상(다뇨, 다식, 다갈, 체중감소)으로 나타남

 

 

내과/외과적 치료는?

 

 Type Ⅰ 당뇨

 Type Ⅱ 당뇨

- 치료가 잘 알려져있지 않음

 

- 기본적인 초점은 체내 인슐린은 재배치시키는데 있으며,

 

전형적으로 피하주사를 통해서 접근

 

- 대체 방법으로는 지속적인 피하의 인슐린 주입(CSII) 치료가 있음

 

- 구강으로의 저혈당제(보통 사용되지 않음)

 

- 면역반응억제제는 췌장세포의 자동면역 파괴의 비율을 감소시킴

 

- 인슐린 촉진 치료와 건강한 생활양식의 변화

 

- 규칙적인 운동

 

- 생활 양식의 변화와 식사요법 조절

 

-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감소, 인슐린 활성 증진과

 

심혈관 합병증의 위험 감소에 도움

 

- 인슐린 치료법

 

 

 

 

     

 

         지속적인 피하의 인슐린 주입(CSII)                인슐린 주사                           식사 요법                           규칙적인 운동

 

 

 

※ 혈당의 자가 관리 수치는 

Type Ⅰ  과 Type Ⅱ 에서 모두 중요함

 

 

 


Type Ⅰ당뇨 환자들은 


아침, 점심, 취침 전에 혈당을 체크 해야하며, 


관리 목적은 과혈당을 피하는데 있음


 

 Type Ⅱ 당뇨 환자들은 


긴급한 상황 때문에 


혈당에 대한 자기 관리 방법을 배워야 함 

 

 

 

  

의학이 발달했지만 아직까지도 완치가 어렵고,

 

많은 합병증 때문에 매우 위험한 질병입니다 ~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 조절이 참 중요할 것 같습니다 !~

 

다음에는 당뇨병에 좋은 음식과 안좋은 음식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건초염 (tenosynovitis 건막염) : 힘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




건초염(tenosynovitis 건막염)은 힘줄을 싸고 있는 보호 구조물인 건초와 힘줄 모두에 염증이 동반되어 심한 통증, 충혈, 부종,그리고 염증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건초염은 힘줄 자체에만 염증이 생기는 건염과는 다르게 구별되고, 중년 이후에 발생하기 쉽지만 과도한 운동이나 반복적인 일을 하는 젊은 층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건초염은 원인에 따라 외상성 건초염과 세균성 건초염으로 나뉩니다.



외상성 건초염(Traucatic Tenosynovitis)


원인

힘줄의 지속적인 마찰이나 건막의 부분적 파열 그리고 좌상이나 염좌 또는 탈구와 같은 힘줄의 무리한 신장에 이해서 발생합니다. 또한 피부나 근막 근육등과 같은 주위 조직으로부터의 염증 확산에 의해서도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외상성 건초염으로는 상완이두근 건초염, 아킬레스 건초염, 드퀘르벵병이 있습니다.

호발부위

수근관절 : 지나친 사용으로 인한다. 예를 들면 건반, 오랫동안의 뜨개질, 쓰기, 운동에서 손잡이의 변화 등.

장모지 외전근 : 지나친 가위질로 생김.

전경골근 : 갑작스럽게 지나친 속주를 할때.

발가락 신전근 : 맞지 않는 신발의 압력이나 꼭 끼는 신을 신고 많이 걸은 경우.


증상

전형적인 염증반응과 더불어 윤활액의 증가와 종창, 압통, 염발음 등이 나타납니다. 움직이거나 만질 때 예리한 통증이 나타나며 통증은 근위에서 원위부로 확산됩니다. 염증이 사라지고 삼출액이 흡수되면 힘줄과 건초의 표면이 거칠어져서 통증의 원인이 되며 힘줄의 유착으로 1~2주 후에는 힘줄의 운동성이 상실됩니다.


치료

초기 2~3주 정도는 이환된 부위를 안정 또는 고정시켜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킵니다. 유착이 있는 경우에는 마사지가 효과적이며 마사지 하는 동안에는 힘줄을 최대한 신장시켜 운동범위를 넗혀주도록 합니다. 통증과 염증이 치유되면 근력강화를 위한 능동관절운동을 실시합니다.





세균성 건초염(infective tenosynovitis)


원인

피부와 주위 조직의 손산 등이 원인이 되어 결핵균 또는 임균이 조직에 침범되어 발생합니다.


증상

초기에는 세균성 염증반응으로 건막을 통해 주위 조직을 감염시키거나 힘줄 자체를 파괴시키며 국소적 열이 나타나고 체온이 점차로 상승하는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납니다. 후기에는 감염이 완화되고 나면 유착, 반흔조직 형성, 구축 또는 팔다리의 기형등이 발생하여 관절의 운동성이 제한되거나 상실됩니다.


치료

매우 강한 강도로 단파를 짦은 시간동안 적용하여 염증 완화와 조직의 회복을 촉진합니다. 이온도입법을 실시할때는 황화아연, 염화아연 용액을 사용하고 자외선 치료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상처가 아물기 전까지는 마사지와 운동을 실시하지 않으며 상처가 완전히 치유되고 염증이 가라앉으면 마사지 및 운동치료를 실시합니다.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외과적 수술을 통해 염증을 배출시켜야하며 염증이 계속되는 동안에는 약물요법이나 외과적인 치료를 실시합니다.






 



Charcot-Marie-Tooth Disease 원인 : 신경수초






Charcot -Marie - Tooth Disease은 주로 근육과 감각 기관에 척수와 뇌를 연결하는 말초 신경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근 질환의 그룹입니다. Charcot-Marie-Tooth Disease은 뉴런이나 신경 세포에 영향을 미치며 축삭이라 불리는 세포의 얇은 부분을 통해 전기 신호를 통해 여러 지점으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전기 신호의 속도를 높이려면 축색 돌기는 미엘린 (myelin)이라는 물질로 덮여 있습니다. Myelin은 축삭 주위를 감싸서 전기 신호의 소산을 방지합니다. axons과 myelin sheath가 문제를 일으킨다면 말초 신경 세포는 근육을 올바르게 활성화시키지 못하거나 사지에서 감각 정보를 뇌로 전달할 수 없습니다.



Charcot-Marie-Tooth Disease 정의

이 병은 인간의 염색체에서 일어난 유전자 중복으로 인해 생기는 유전성 신경병증의 하나로 peroneal muscular atrophy라고도 합니다. 손과 발의 말초 신경 발달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돌연변이로 인해 중복되어 샴페인병을 거꾸로 세운것과 같은 기형을 유발하며 족부의 작은 근육과 비골근이 쇠약 및 소모되어 황새다리 모양으로 위축되며, 신경증상 및 영양성 변화를 동반합니다.




Charcot-Marie-Tooth Disease 원인

이 질환은 신경 수초의 단백질 형성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유전자 중복으로 인해 정상적인 유전자 발현과정을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말초신경 특히 총비골 신경의 축삭 단열과 신경초의 소실이 나타나며 척수의 전각세포와 후주의 변성이 뒤따르고 나중엔 외측 추체로도 침범됩니다. 5~10세 남자에게서 호발하며 100000명당 발병률은 36명입니다.




Charcot-Marie-Tooth Disease 증상

운동과 감각장애: 촉각, 온각, 통각, 두점 식별, 진동감각 소실. 근위축은 원위부에서 시작하며, 비골근이 가장 먼저 침범됩니다. 주관절과 대퇴 중간 이상부위는 침범하지 않습니다. 아킬레스건의 단축과 첨내반족, 요척족, 갈퀴발가락, 계상보행을 보입니다. 유전자 돌연변이의 종류에 따라 거의 정상에 가까운 형태부터 심하면 보행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휠체어 생활을 할만큼 다양합니다. 진행성 질환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 손등 정상적인 기능을 잃을 수 있습니다. 매우 드물지만 극심한 경우 신체 기형으로 호흡곤란이 와 사망할 수 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정상적인 수명을 누립니다.






Charcot-Marie-Tooth Disease 검사

이 질환을 보이는 환자 및 가족 구성원들과 정상 대조군들로부터 말초혈액 10mL를 EDTA가 처치된 튜브에 모은 후, DNA 정제 장치를 사용하여 유전체 DNA를 추출하였습니다. 추출된 환자 및 가족의 유전적 DNA에서 염색체 17p11.2-12 부위에 위치하며 짧은 연쇄 반복 다형성을 보이는 표시자를 사용하여 유전자형의 중복 여부를 검사했습니다. 중합효소 연쇄반응(PCR)은 32-P 지점 전사개시자 및 종결자에 각 20 pmole, 1X PCR 버퍼, dNTP 250 μM, DNA 주형 50ng, 테그 중합효소(Takara) 1 단위를 첨가하였으며 최종 부피는 25 μL로 하였습니다. 


PCR 프로그램은 7분간의 초기화 변성 후, 94℃에서 1분, 60℃에서 1분, 72℃ 에서 30초로 하여 35회 반복하였다. 반응이 끝난 후, PCR 산물의 2 μL를 취해 겔 로딩 버퍼 1 μL를 첨가하여 6% 아크릴아미드/8M 요소 변성 겔에 35 w로 약 2시간 30분간 전기영동하였다. 전기 영동이 끝난 후 겔을 15% 아세트산 용액에서 고정한 후 헤어드라이어로 건조시키고 엑스선 필름을 붙여 -70℃에서 약 12~15시간 노출시킨 다음 이를 현상하여 결과를 판독하였다.


Charcot-Marie-Tooth Disease 치료

현재 유전자 변형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는 동물 실험 단계에 머무르고 있으며 환자에 대한 치료는 신경형성에 도움이 되는 물질의 투약과 재활치료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족부와 족관절 기형에 대해서는 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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