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공동증(Syringomyelia) 원인과 증상



척수공동증(Syringomyelia) 이란?


척수공동증은 척수내에 낭종성 공동이 생기는 병변으로, 중심관이 침범되어 척수수종의 형태를 취하거나 척수 자체에 공동화를 형성하여 척수공동증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Lower cervical segments에 호발되며, 위로는 brainstem에 연장되거나, 아래 척수종말에 이르기도 합니다. 



 




척수공동증 원인


외상이나 지주막염 등의 질환과 관계되어 2차적으로 발생됩니다. 정확한 원인은 모르며 Gardner의 수역동학 가설에 따르면 두 개 척수 기형에 의한 4뇌실의 뇌척수액 흐름이 방해되고 이는 중심관을 통해 전달되게 되어, 압박받는 이하 부위의 중심관 확장되면서 척수 공동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또한 척수 내 괴사와 흡수에 의해 누공이생기는 후천성 결함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척수공동증 증상


증상으로는 감각장애가 있는데 통증과 온도감각의 소실이 있고, 작은 근육의 근위축 및 근육 약화, winged scapula, Scoliosis가 있습니다. 또한 25%에서 수두증이 동반되기도 하고 Upper motor neuron 질환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치료방법은 Syringotomy, 종말끝 절개술 같은 수술방법을 쓰는데 예후는 불확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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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에 안좋은 음식 어떤것이?


​통풍은 말 그대로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과거에는 잘 먹고 뚱뚱했던 사람들이 통풍을 앓아서 황제의 병이라고도 불렸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영양과잉으로 인해 더 이상 부자들의 질병이 아니라 대중화된 질병이 되었습니다. 주로 살 찐 중년 남성에서 발생하며 식습관 변화와 고령화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통풍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통풍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통풍에 안좋은 음식들과 통풍 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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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의 원인


통풍은 혈액 내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 힘줄, 주위 조직에 침착되는 질병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관절의 염증을 유발하여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재발성 발작을 일으키며, 요산염 결정에 의한 통풍결절이 침착되면서 관절의 변형과 불구가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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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은 약물치료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통풍 치료에 어떤 약물을 사용할지는 의사의 관찰과 확인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병원에서 진료받으시길 바랍니다.



통풍의 발생부위


통풍은 원인에 따라서 관절에 그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주 증상은 통증이 가장 불편하여 일상생활이 어려워 지게 됩니다. 주로 통풍이 침범이 되는 가장 빈번한 관절은 발허리, 발가락, 그리고 발등이 가장 높은 비율로 전체 관절 중에 발목 아래 관절에 높은 발병빈도를 보여줍니다. 





통풍에 안좋은 음식 - 퓨린


통풍은 일단 걸리면 일상 생활에도 많은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예방이 가징 중요합니다. 그 예방이 바로 식습관을 고치는 것인데 퓨린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한다면 퓨린이 대사된 이후 요산이 과다 생성되어 통풍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평소 퓨린 함량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여야 합니다.

퓨린 함량이 높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같은 육류 섭취를 피해야 하는데 특히 육류의 내장으로 조리된 음식섭취를 피해야합니다. 그리고 등 푸른생선이나 갑각류에도 퓨린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건어물에도 퓨린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섭취를 삼가해애 합니다.



술은 절대 마시면 안됩니다. 알코올은 체내에서 요산을 배출하는 능력을 저하시켜 통풍을 악화시킵니다. 술은 종류에 상관없이 전부 안됩니다. 특히 맥주가 가장 안좋은데 그 이유는 맥주 속에는 퓨린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통풍에 대해 알아보았고 통풍에 안좋은 음식들을 알아보았습니다. 통풍은 약물치료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특히 자기 관리가 가장 중요한 질병입니다. 통풍을 앓고 있는 분이나 주위에 통풍 환자가 있다면 병원 진료를 받으시라고 추천해주세요. 정말 매우 아프답니다. 모두 통풍에 걸리지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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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훈잉 2017.01.29 12:00 신고

    통풍을 조심해야하는데, 안좋은 음식들을 알아두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헌팅톤 무도증이란 무엇인가?


무도증이란 용어는 그리스어로 춤을 의미하며 마치 춤을 추듯이 불수의적인 운동이 주기적으로 보행을 방해하는 병입니다. 보통 신체의 원위부 사지근육에 생긴 빠르고 복잡하고 다양한 우발적 운동을 기술할 때 사용됩니다. 무도병에는 헌팅톤 무도증과 시덴함 무도증 두가지가 유명한데 그 중 헌팅톤 무도병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헌팅턴 무도병 환자>   


이 병은 상염색체우성 유전하는 퇴행성 질환으로 비정상적인 얼굴과 사지운동, 행동장애와 진행성 치매가 특징입니다. 



<헌팅턴 무도병 환자 뇌>


발병은 40세 이후가 대부분이며 4번 염색체 위의 HTT의 반복되는 비정상적 길이의 CAG 반복 염기 서열이 침범되어 발생이 됩니다. 


환자는 가끔 운동을 목적이 있는 형태로 만들어 운동을 감추려고 하기고 하는데 예를 들어 불수의적으로 혀를 내민후에 입술을 핧거나, 갑작스러운 팔 굴절후에 머리카락을 다듬는것처럼 행동하기도 합니다. 완전히 진행된경우에는 얼굴 찌푸림, 눈썹올리기, 혀내밈, 입술과 눈꺼풀 경련과 사지의 움직임은 갑작스럽고 극적의 양상을 보입니다.


걸을때에는 갑자기 방향을 바꾸거나 또 비정상체위를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헌팅톤병은 5년에서 10년 주기 동안 심하게 진행되며 말기에는 침상생활을 하게 되며 무언증과 심한 경직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헌팅톤병 환자를 부검한 결과 미상핵과 대뇌피질 특히 전두엽의 심한 위축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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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eniusjw.com BlogIcon GeniusJW 2017.01.17 16:38 신고

    이런 질병도 있었군요,,
    새로운 정보 알아갑니다.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다발성 경화증은 캐나다와 북부 미국 및 유럽에서 젋은 성인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신경학적 질환입니다. 유병율은 고위험 지역에서는 인구 10만명당 약 40~60명에 이르고 일본, 아프리카, 남미의 경우에는 10만명당 약 4명정도입니다. 초기 증상으로 시력 장애, 감각 이상, 보행 장애와 뇌간 증상이 나타납니다.


시신경염은 가장 흔한 초기증상으로 약 25~40%의 환자에서 나타납니다. 환자는 광선공포증, 안구 운동시 통증과 시력저하를 호소하며, 선경의 탈수초성 변화는 유두 부종을 일으킵니다. 뇌간의 병변은 흔하고 주로  초기에 나타납니다. 제 6번 뇌신경 손상에 의해 복시가 나타나며 안구진탕이 흔히 나타날 수 있으나 증상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간 안근마비는 다발성경화증의 전형적인 징후로서 내측 종속의 침범을 나타냅니다.






감각증상은 후주의 탈수초 변화로 나타나며 초기의 감각이상과 레미테 징후(목을 앞으로 숙일때 전기충격과 같은 감각이 척수와 팔을 따라 퍼지는 징후)를 일으킵니다. 척수 후주의 병변에 의한 감각성 운동 실조로 인해 롬버그 징후에서 양성을 보입니다.


피질 척수로의 기능 이상은 근육의 피로, 경직과 마비를 일으키며 건반사의 증가와 바빈스키 징후가 양성으로 나타나며, 과반사성 신경인성 방광에 의해 

빈뇨가 나타납니다. 소뇌성 운동실조가 약 50%의 환자에서 관찰되나 초기 증상은 아니며 균형 실조, 진전, 구음 장애 및 두부 진전이 나타나며, 이러한 소뇌 증상 들은 점차 진행되어 기능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합니다.


다발성으로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형태를 보이는 것이 전형적이며 초기에는 증상의 악화가 완전한 호전으로 이어지나, 후기에는 회복이 불완전하게 되며

이러한 현상은 점차 진행되는 장애로 남게 됩니다. 재발은 흔히 갑자기 나타나게 되나, 때로는 수일 혹은 수주에 걸쳐 진행되는 양상을 보일 수도 있으며, 증상은 평균적으로 수주간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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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중 하나인 Spinal Epidural hematoma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Spinal epidural hematoma는 Spinal cord의 Dura mater와 Vertebral Canal벽 사이 공간인 Epidural space에 혈종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1869년 Jackson에의해 처음 보고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400명 정도 보고됬으며 국내에는 1978년 처음으로 보고되었고 

현재까지 국내에는 27여 케이스 정도 보고되었습니다.

Spinal epidural hematoma는 Trauma, Post Operative complications, Arteriovenous Malfomation, Tumor, Infection, Anti Coagulant Treatment, Coagulopathy 등과 연관이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Compression, Cauda Equina, Myelopathy, Radiating Pain, Local Pain 등이 보여집니다.


초기증상이 심혈관계질환, 뇌병변질환, 경막의 종양, 염증성 척추질환, 횡 척수염등과 비슷해 조기 진단에 어려우며

치료의 결과는 신경학적 결손부위, 신경 결손 정도, 감압까지의 시간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MRI나 CT를 통해 진단하며 수술방법에는 아래와 같은 Foraminotomy와 Laminectomy 두가지 방법이 쓰이며 12시간 내에 증상이 호전되면 

보존적 치료를 통해 양호한 결과를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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