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색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책은


올리버 색스의 작품인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입니다.




 

 

제목만 보면 아동도서나 일반 소설 같이 보이겠지만 그렇지 않아요. 이 책은 고칠수 없는 여러 희귀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적은 임상 사례에 관한 책이에요. 즉 제목에 있는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라는 말은 진짜로 인식불능증에 걸린 성악을 전공한 음악선생님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아내를 모자로 착각해 쓰고 다녔다는 말이죠.

 

출판은 원래 2008년도에 출판되었던 책입니다. 저는 이러한 신경병증을 가진 환자 혹은 중추신경계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을 하다보니 우연한 기회로 이 책을 알게 되었죠. 처음 이책을 읽었을때 교보문고 그 자리에서 90페이지 가량 쉬지않고 빠져들듯이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의학적인 내용이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쉽고 재미있게 잘 풀어서 설명해주는 글과 한번씩 마음에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귀들이 제 손을 책페이지에서 놓지못하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잊고 지내던 어느날 교보문고에서 다시 이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쓰신 올리버색스 교수님은 2015년 8월15일 돌아가시고 교수님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다시 책이 출판되었더군요. 그래서 뭐에 끌린듯 이 책을 골라집어 왔습니다. 이 책은 다시말씀드리지만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제가 학교에서 전공서적으로 보아오던 질병을 설명하듯이 이야기하지 않아요.

 

병마로 정상적인 기능을 상실하고 일상생활을 포기해야한는 환자들이 그 나름대로 병마와 싸우며 인간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의사인 올리버 색스와 그외 다른 신경의학자들은 그들을 돕기위해 애정어린 마음으로 치료에 힘쓰기도 하고 품기도 하며 병자가 아닌 사람으로써 보기위해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요. 단순한 병 자체에만 포커스를 맞추지는 않았다는 이야기이죠.

 


이책의 목차를 보시면 


상실, 과잉, 이행, 단순함의 세계 


4부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어요.


 



1부 상실


말그대로 기능적 결함 


혹은 결손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2부 과잉


상실과 반대편에 있는 개념이라기보다 


정신의학에서 이야기하는 흥분성 장애 같은 


뇌와 정신이 고양된 상태, 과도하게 


활발한 상태를 가진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3부 이행

앞에서 이야기하는 신경학적 결손이나 


과잉에 대한것과 다르게 신경학과 의학에서는 


주목하지 않는 심리적인 부분 혹은 


정신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어요


 

4부 단순함의 세계

지능발달이 지체된 어린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에요.

 



올리버 색스 책을 일고 나서...


올리버 색스 교수님은 독자들이 주변에 있는 환자분들을 병과 환자로써의 모습이 아니라 주체성을 가진 한명의 인간으로써,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제가 맡은 일을 하면서 해가 거듭하면 할수록 열정적이며 감성적으로 환자를 대하기보다 습관적으로 반복적인 패턴으로 환자분들을 대하는 제 모습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는데 이 책으로 인해 환자분들을 대하는 제 마음가짐이나 생각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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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5년후 나에게'
365개의 질문 그리고 1825개의 답 


소설이나 비문학 또는 자기계발서가 아닌


내가 만들어가는 하나의 책 


"Q&A(5년 후 나에게)"


조심스레 추천해 볼께요~!

 

 

요즘 자기계발서를 읽고 있다고 말한 저에게


지인께서 책을 추천하며


선물해주었네요~!

 




Q&A  5년후 나에게 어떤 책?


안에 속지에는 이렇다 할 글이 없지만


내가 써 내려가는 글이 곧 책이 됩니다.


 

책이라기보단 


다이어리라고 생각할 수 도 있구요~!



하지만 

.

.

.


일반 다이어리는 쓰다가 


안쓰는 그런 습관들이 있죠!!



이 책은 그런 습관 없이도 쓸 수 있는


하루하루 날마다 달라지는 질문에


답하는 나로 인해


그 하루를 


다시 되살펴 볼 수 있게 


만드는 책인거 같아요~!

 

 



맨 뒤표지는 이렇구요!


밑에 보시다시피 


시리즈들로 구성되어 있구요


성인남녀, 커플, 엄마, 초등학생,


1대 청소년, 대학생


총 6권으로 되어 있네요~!


 

아마 시리즈 별로 


질문들이 더 다양하지 않을까 싶어요~!


책보다는 


다이어리 북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은 사이드부분에는 


이렇게 금색으로 되어있네요~

 

 

 

 

안에 제일 앞에 숫자들이 


어지럽게 나열되어 있어요~!

 

 

 

 


 맨 앞장 앤디워홀에 글이 있네요

 

최근 자기계발 책을 보며 


이글에 쓰여져 있듯이


'본인의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많이 본거 같아요

 

  

 

 

이 책에 맨 첫번째 질문 


1월1일에 질문은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인데요.

 

보면 '20~~'이렇게 되어 있는 곳이


그 해를 말하는데요.



이번해는 2017이니까


20옆에 17이라고 쓰면 됩니다.



또 책앞에서 보았듯이 


5년후 나에게라는 부제가 있는데요


총 5년동안 쓸 수 있는 책으로 


매일 쓰지않고도


매 해 쓰지않고도


그때 생각나면 부담없이 


써내려 갈 수 있게 만들어놓은거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보면 재밌을 거 같더라구요.

 


 

 

이번장은 3월


3월20일에는 '마지막으로 읽은 책은?'


3월21일에는 '오늘 가장 먼저 먹은 음식은?'


이라는 참신한 질문들이 있네요~!


 

이 책을 최근에 쓰면서 


그 하루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거 같아요~!

 


'오늘 가장 먼저 먹은 음식은 ?'


이라는 질문에 머릿속으로 


그 하루에 뭘 먹었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책인 거 같아요~! 


 

 

 

궁금해서 12월31일에 


그 해에 마지막 질문을 보았어요~!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이라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써내려간다면

 

그 해에 내가 무엇을 했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거 같아요.




새해 첫 다짐들과 목표들을 


써 내려가는 다이어리에


매일 한가지 질문씩을 던진다면


 참신한 다이어리가 될거 같은데요~!


 

 하루를 다시 돌아볼 수 있고


한 해를 다시 돌아볼 수 있으며


5년 전을 기억할 수 있는


그런 다이어리북


'Q&A 5년후 나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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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기보다는 상처받을 용기가 더 필요하다'

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책!!


 


 

 

사람들은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받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을 의식하며 


자신의 진짜모습을 숨겨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관계에 대하여 


지친 학생, 어른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싶은 책!!



일상생활에 지치거나 힐링이 필요하신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

.




제일 인상깊었던 책 내용 중...

 

<감정적 상처에 맞서는 생각법>


- 모두에게 사랑 받을 필요는 없다.


- 내가 존재해야 세상도 존재한다.


- 혼자는 외로운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것이다.


- 누구도 나에게 상처를 줄 권리는 없다.


- 쓸데없는 비난은 무시하면 그만이다.


- 완벽하다고 욕 안먹는 것이 아니다.


- 소모적인 처세보다 담백한 의사표현이 낫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나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기고


다른 모습을 본인의 모습인것 처럼 


살아가는데  


'상처받을 용기' 책을 읽어서


본인의 진짜 모습을 찾아 


새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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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erstx.tistory.com BlogIcon 꿀잼보스 2017.02.11 19:43 신고

    오 저도 이책 읽는중인데 철학적이면서도 재밌더라구요!

    • Favicon of http://ferstx.tistory.com BlogIcon 김은디 2017.02.11 20:03 신고

      참 좋은 책이죠^^
      미움받을용기도 기회되시면 읽어보세요

 

외모는 자존감이다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라~!


현시점의 대인관계에서 


제일 먼저 보이는 첫인상으로 


가타 부타를 판가름을 하곤 합니다.


 

또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만족하지않아, 불만을 가지며


깎아 내릴 수 있죠.


 

이럴때 보면 


좋을만한 책을 오늘 추천합니다


바로

.

.

.

.

 

"외모는 자존감이다"


(온전희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는 법)




' 외모는 자존감이다' 는


이미지 코칭전문가인


김주미 님께서 쓰셨어요.


 

이분이 운영하는 클리닉의 이름에는


 

"내면(soul)으로부터 시작되는 변화로 


자신만의 아름다움(beauty)을 찾아 


원하는 삶을 디자인(design)하라"



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말을 듣고 


그 방법을 알고 싶어 책을 읽게 되었어요.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외모는 첫번째로 내미는 명함

■ 좋은 외모보다 기분 좋은 외모

■ 아름다움에도 공부와 연습이 필요

■ 이유와 목적없이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 세상이 만든기준에 휩쓸리지 마라






■ 자연스러운 이미지의 비밀

■ 나를 3인칭으로 바라볼 때 변화가 시작

■ 늘 예쁘다고 말하는 그들을 의심하라

■ 외모 관리에도 균형이 필요하다

■ 외모는 곧 생각의 발현이다








■ 결점도 매력으로 만드는 여자의 애티튜드

■ 귀찬아, 생각하지 말자, 이만하면 됐어

3가지 적

■ 실천이 중요 

■ 나이가 들어도 당당한 여자들의 비결

 


 

 

이 책에서는

 

'외모는 첫번째로 내미는 명함이다''


라는 말부터가 눈에 띄었는데요

 

 

아무래도 제일 먼저 말하지 않고도


보일 수 있는 부분이어서 


모든 사람이


주목하는 것이 외모인 거 같아요.


그래서 외모에 더 신경쓰게 되는 것 같구요

 

 



제일 중요하게 읽었던 부분은 


이쁨(미인)과 아름다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된것 같아요.


 

제가 여태껏 "이쁨(미인)"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그 부분에서만 생각하고 연습해나갔으면서도


그안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있었구나 라고


깨닫게 되었던 부분인데요.

 

 

둘의 차이에 대해서


이 책에서는 예시와 함께 설명을 많이 주었어요.


그래서 더 읽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쉽게 설명되어있어요~!


 


 

이 부분에서도 '미인' 과 '아름다움'을 


다르다고 설명되어있는데요~!


 

미인의 조건은 외모로만 평가된다면


아름다운 사람의 조건은


외모뿐만이 아닌 


그사람의 분위기나 표정, 태도, 감동을 주는 행동에


영향을 받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내면에 해당하는 부분을 꼽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너무 외모에만 치중해서 생각하지 않고


무엇이 아름다움인지 또한 나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투자해야 하는지를 편향적이지 않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책에서 묻는 질문인데요

 

 

 

 

 

이를 다 실천하지는 못하더라도 


하루에 한가지씩의


질문을 자신에게 되물어본다면


외모 뿐만이 아닌


자신의 자존감까지 찾을 수 있는


책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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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들러 심리학 기시미 이치로



책과 관련없던 저에게


최근 '자기계발서'에


관심이 생겨 이런 저런책을 읽고 있는데요.



그래서 제일 먼저 손이 갔던 책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책 추천합니다!

 

  

 

 

기시미 이치로


아들러 심리학의 1인자이자 철학자가


바로 이 책의 작가랍니다. 


 

기시미 이치로의 유명한 책은

 

"미움받을용기"

 

라는 책을 낸 분이시죠?


 

저는 이 책을 먼저 읽고


 미움받을용기라는 책을


나중에 읽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미움받을용기 책을 읽고


 이 책을 다시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쉽게 읽히는 책이니


평소에 독서와 무관하셨던 분이나


일상에 지치신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라면

 

아들러 심리학에서 


다루는 말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공동체감각(타인과 관계맺기)안에 있는


자기수용, 

타자공헌(누군가에게 공헌하고있다), 

타자신뢰


라는 말을 제일 기억에 남고,


또 실천하게 만드는 부분이에요. 

 


공동체 감각이 있는 사람만이


타인에게 공헌할 수 있고, 


또 그래야 공헌감을 느끼며


타인을 신뢰하고 


그 또한 자기수용으로 바뀌는


연결고리 같은것이라고


책에서 설명하고 있어요..

 




 

타인에게 공헌할 수 있다는것은


쉽게 생각하여 give & take이 아닌


타인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방법인데요.


 이 조차 현실에서는 쉽지 않죠.



하지만 쉽지 않은 


이 방법 마저 하게된다면 


그 또한 큰 용기이며


그에 보답으로 공헌감을 느낀다고 


책에서 설명하고 있어요.

 

 

그러한 공헌감으로.


인간관계를 맺게 되고


그것이 고민의 원천도 되지만


살아가는 기쁨이나 행복을 준다고 되어있어요~!



자기 수용이 어려운 요즘 세상에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내가 가치 있다고 실감하는 순간은 


내 행동이 공동체에 유익할 때다"


라는 말이에요.


 

이는 내 존재자체가


소속되어 있는 곳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겠죠?!


 

제 생각은 이 또한 자기수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자신의 가치를 알게 되는 순간인 것 같아요

 

 

마지막에서는 


인간은 서로 대등한 존재라고 


쓰여있어요.



이 말이 쉽게 되지 이해되지 않을 수 있지만

 

미움받을용기라는 책을 같이 읽는다면


더 쉽게 이해하며, 실천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책일 거 같아


3월의 읽어볼 만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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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있는 추리 스릴러 소설 추천 2권




반전있는 추리 스릴러 소설 추천 1


1. 나를 찾아줘 _ 길리언플린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의 진짜 모습을 마주할 자신이 있는가?』

모든 남자들이 사랑하고 모든 여자들이 부러워하는 에이미와
친절하고 유머스러운 신문기자 닉은 완벽한 커플

그런데 결혼 5주년 아침 갑작스레 사라진 에이미..
닉과 경찰들은 집안 곳곳에 숨겨져 있던 선물들을 발견하지만

그것들은 하나같이 남편 닉을 유력한 살해 용의자로 지목하게된다.

에이미와 닉의 번갈아가며 나오는 에이미의 일기와 서로의 심리들
일기의 내용엔 과연 무슨 이야기들이 있을지 그리고 반전들

"내가 돈을 훔쳐도, 강도가 돼도, 사람을 죽여도 당신은 나만 사랑하게 될 거야
그러니까 착하게 굴어."




반전있는 추리 스릴러 소설 추천 2


2. 너를 놓아줄게 _ 클레어 맥킨토시


『아이를 잃은 어머니, 사라진 운전자와 그를 찾아 헤매는 경위!』


이 소설은 어느 비오는 날, 이 책의 주인공인 어머니의 5살 아이가
눈앞에서 뺑소니차에 치여 죽으면서 시작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단순 뺑소니사건만을 다루고 있지 않는다.
"뭔지는 몰라도 사고가 있던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제나가 제게 말하려 하지 않는 사실이 있어요."

과연 제나가 말하지 못했던 그날의 일은 무엇일까..

"아무리 비명을 질러봐야 소용없어 너에게 난 절대 깨어날 수 없는 악몽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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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반전 스릴러 책 추천



1. 빌리밀리건 _ 대니얼키스

『해리성정체장애_다중인격장애』를 다룬 소설책!
'킬미힐미'의 원작 소설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윌리엄 스탠리 밀리건의 삶에 대한 실화이며, 중죄(성폭행)를 저질렀음에도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다중인격 소유자란 이유로 정신이상판정을 받고 무죄를 선고받은 인물이다.

어린시절 양부로 부터 성적인 학대를 당해 총 24개의 인격으로 분열되었다

양부를 죽이기위해 태어난 에이프릴, 마약에 찌든 절도범 케빈, 영국신사 아서, 사기꾼 앨런,
애정에 굶주린 레즈비언 에이들라나, 예술가 타미, 폭력배 필립 등...

누군가는 빌리를 지키기 위해 , 또 다른 누군가는 빌리의 신체를 차지하기 위해 각자의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들은 모두 빌리였고, 동시에 그 누구도 빌리밀리건이 아니었다.



2. 인어다크, 다크우드 _ 루스 웨어


『그곳에서 누군가는 결혼을 하고 누군가는 살인을 한다』

어둡고 고요한 숲속, 상처투성이의 여자가 맨발로 달리고 있다.


10여년 전 인연을 끊었던 친구 클레어의 싱글파티 초대장
파티의 마지막 날 밤 울려퍼진 총성.
누가 누구를 왜 죽였을까?

주인공 노라는 옛 친구 클레어의 싱글파티 초대장을 받게 되고 친구가 결혼하려는 사람이
자신의 전 남자친구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게 된다.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된 이유, 왜 10년동안 연락없던 친구에게 파티 초대장이 왔을까..?
별장에서의 이야기 , 잃어버린 주인공의 기억속엔 무슨일이 있었을까

"나는 달리고 있다"


3. 센트럴 파크 _ 기욤 뮈소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와 숨 막히는 서스펜스의 결합』

이 책의 주인공인 파리 경찰청 강력계 팀장 알리스는 눈을 떠보니 센트럴파크 벤치에서 눈을 뜨게되는데..
어떤 과정을 통해 센트럴파크까지 오게 됐는지 전혀 기억이 없다!

게다가 왠 낯선 남자가 수갑을 나누어 차고 옆에 누워있는데..

황당하고 위험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절망과 상처를 치유하는 24시간의 동행이 시작된다.

"나는 기억한다. 2011년 11월 21일 자만심과 허영심에 사로잡힌 나는 지나친 만용을 부리다가
내 아기와 남편을 죽게 한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두 사람을 잃게 된 그녀에게 황당한 사건이 시작된다.



4. 가면산장 살인사건 _ 히가시노 게이고


『인질과 강도사이의 숨 막히는 줄다리기 과연 범인은 누구...?』


별장 근처 작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도모미와 다카유키..

하지만 도모미는 꿈이 이루어질 날을 불과 일주일 앞드로 예정된 교회에 다녀오다가

절벽에서 추락해 사망한다.


그녀의 약혼자 다카유키는 그녀의 가족과 인연을 끊지 않았고 별장에서 부모와 오빠를 비롯한

7명의 사람들과 함께 지내게 되는데..


그날밤, 2인조 강도가 별장에 침입해 인질극을 벌인다.

인질과 강도사이의 신경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인질 중 한사람이 등에 칼이 꽂힌 시체로 발견된다.


범인은 강도가 아닌 인질 중 한 사람

누구도 결론을 예측할 수 없다


"별장을 나설 때 누군가가 보고 있는 것 같아 뒤돌아 보았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여기 왔을때는 분명히 있었던 현관문 위의 가면도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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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삼국지 보다 먼저 시작된 두 영웅의 처절한 혈투 


 



흔히 알려진 중국 역사소설은 삼국지입니다.


하지만

.

.

.



 삼국지보다 먼저 더 짧고 굵게 싸웠던 


두 영웅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를 


쓴 소설이 초한지 입니다.




삼국지의 배경이된 후한 


즉 한나라를 건국한 유방과 


그 유방을 처절하게 괴롭혔던 항우!




분열의 시대였던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한 진시황이 죽고 


진나라는 혼란에 휩싸입니다.




진나라의 폭정을 못견딘 진승과 오광이 


농민반란을 일으키고 


그 틈을 타서 여러 영웅들이 나타납니다.




이 부분에서 황건적의 난을 진압하면서 


시작되는 삼국지와 비슷한 부분을 보입니다.






진나라에게 멸망당한 초나라의 귀족출신이던 


항우는 역발산 기개새라는 호칭답게 


어마어마한 능력을 보여줍니다.




반면 건달출신 평민이었던 유방은 


한량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인물이지만 


사람을 쓰는 능력은 매우 뛰어났지요.




항우는 진나라20만대군에 맞서 


3만대군을 이끌고 3일치 식량만 남겨둔채 


나머지 식량을 모두 불태우고 싸워 이기기도 하고


3만명을 이끌고 유방의 60만대군을 이기기도 합니다.






단신능력으로 따지면 


유방은 항우에게 상대도 안되는데 


천하는 항우가 아닌 유방이 차지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항우는 용인술이 유방보다 


뛰어나지못해 자기밑으로 들어온 


뛰어난 부하들을 다 놓쳤기  때문이죠.




그 중 항우 밑에있던 한신을 놓친게 가장 큽니다.



한신은 초한지의 또다른 주인공이라해도 될만큼 


엄청난 업적들을 남기죠.




강가에 진을 구축해 상대를 기만해서 이기고, 


항우의 용장 용저의 대군을 수공을 통해 


몰살시키기도 하며, 


지친 초나라군에게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를 


들려주는 전술들을 써서 승리해나가죠.




결국 유방은 한신 장량 소하등 


뛰어난 부하들의 도움을 받아 


천하를 통일하고 항우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되죠.




시간이 된다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되는 마성의 역사소설 


초한지


한번쯤은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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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위로] 삶과 사랑에 울고 웃는 사람들을 위해

 


지인분이 책을 선물해 주셨네요.

 

달의 위로 - '깊은 밤 달이 말을 건다' 입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유명했던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평범한 공대생' 임을 자처하는 


안상현 작가가


평소에 한 줄, 두 줄 끄적인 문장들을 


SNS에 올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았다고 하네요.


 

 


목차는 이렇습니다.


우리의 일상과 닮아있는 단어들이죠.




아무거나 골라 읽으면 


그대로


마치 내 이야기인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고 합니다.


 

 


요즘은 

.

.

.

힘드나 슬프나 무조건 좋고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는 것 같아요.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 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힘들 때 힘들다고 말 할 줄 모른다면


정말 기쁠 때도 기쁘다고 


말 하는 법을 잊어버릴 것만 같네요.


 

 


"이 책을 본다면 하늘을 더 자주 바라봐 줬으면 합니다.


같은 하루일지라도 같은 하늘은 아니라는 것을,


그렇게라도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가의 말에서 전하고 있듯이


지친 삶에서 사랑에 울고 웃으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그렇게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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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역 북카페 '모지트' 후기


퇴근 길에 군자역 근처에 있든 북카페

'모지트' 라는 곳을 발견!

제가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군자역 1번출구에서 도보로 2분거리로 가깝습니다!



북카페는 1층과 지하1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왼쪽에는 음료와 커피등을 구매하고 오른쪽에서

만화책이나 책을 빌릴 수 있습니다.




북카페 입장료는 음료 구매시 공짜이며 책을

빌릴경우 만화책 기준 권당 100~200원 입니다.




단 음료 구매를 하지 않을 경우 입장료 5000원을

지불 해야 합니다!!





1층에서 음료와 책을 빌려 지하로 내려오면 이처럼

아늑한 공간에서 음료와 책을 즐길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 되어 있네요 :) 



늦은밤에 가서 사람은 없었어요.



분위기는 정말 좋습니다.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쿠션과 담요도

구비 되어 있습니다.


군자역 근처 저렴하고 분위기 있는

북카페 '모지트'에 놀러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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