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97

  1. 2018.12.14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2. 2018.12.09 리틀 포레스트(한국판) : 스포주의☆
  3. 2018.11.28 보헤미안 랩소디 : 프레디 머큐리에 대한 20가지[중편]
  4. 2018.11.27 보헤미안 랩소디 : 프레디 머큐리에 대한 몰랐던 20가지 [전편]
  5. 2018.10.31 휴잭맨의 로봇 배틀영화 : 리얼스틸
  6. 2018.10.29 터미네이터5 : 제네시스 2015
  7. 2018.10.24 로봇영화 채피 2015
  8. 2018.10.10 악마퇴치영화, 퇴마사 : 콘스탄틴
  9. 2018.10.08 더 넌 THE NUN : 컨저링2에 나온 수녀귀신 이야기?
  10. 2018.10.07 리암 니슨의 영화 커뮤터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데이빗 예이츠 감독,


에디 레드메인, 조니 뎁, 


캐서린 워터스턴 주연의


신비한 동물사전 후속작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입니다.​











전작에서 잠깐 등장했던


그린델왈드 역의 조니 뎁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조니 뎁의 연기를 인상 깊게 봤는데


특히 표정 연기가 기억에 남네요.



영화 초반부터 조니 뎁의 연기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주드 로가 연기하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도 나오는


덤블도어의 젊은 버전을 볼 수 있습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덤불도어는


덥수룩한 수염이 덥고있는 외모지만


이 영화에서의 덤불도어는


젊른 시절이라 그런지 수염이 그리 길진 않네요.



이번 영화에서 분량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린델왈드와의 관계나 주이공 뉴트와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를 조금 보여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배우 김수현도 등장합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도 등장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도 볼 수 있네요.




하지만 솔직히 이번 영화에서의 역할이


어떤 역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꼭 필요한 인물인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 영화는 그린델왈드나 덤블도어의 등장으로


많은 기대를 가지고 본 영화인데


솔직히 전체적으로는 실망감을 느낀 영화입니다.




등장인물이 굉장히 많은데


각 등장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담아내려 한 것 같아요.




아직 보는 입장에서는


각 인물의 얼굴과 이름을


매칭시키기도 어려운데

그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다 그려져있어

스토리가 너무 복잡하게 느껴졌어요.


스토리를 이해하기도 힘들었구요.



이 영화의 스토리는 각 인물들과 관계와

그 인물들에 대한 설명을 이해를 해야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여.












그리거 무엇보다 전체적인 스토리에서


절정이 없는 느낌이었어요.



스토리에서 위기가 찾아오고


뭔가 팍하고 터지는 절정 없이


바로 결말로 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토리에 커다란 구멍이 있는


느낌이기도 했어요.











많은 기대를 안고 본 영화이지만


그런 기대와는 달리


생각보가 큰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가


영화를 집중해서 보기도 힘들더라구요.



후속작은 좀 더 박진감 넘치고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리틀 포레스트(한국판) : 스포주의☆



리틀포레스트는


원작도 재밌게봤었구 요리도 좋아하고


시골에서 자란 나에게는


공감이 많이 가던 얘기이기도해서


영화를 별로 안좋아하는 나도


그 전부터 보고싶었던 영화다.
















한국판 포스터인데


포스터만 봐도 사람중심의 영화라는


느낌이온당ㅋㅋ



개인적으로


일본판보다 한국판이 맘에 들었구


먼저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판은 더 판타지 스럽기도 하다가


동거에 실패한 얘기 등


너무 현실적이기도 해서


갭이 컷는데


한국판은 임용고시에 실패한 젊은이가


주인공인게 한국스럽다..ㅋㅋㅋㅋㅋ






도망치듯이 고향에 내려와서


1년동안 혼자 살며


이것저것 해먹기도하고


앞으로의 삶도 생각하는데


본격적으로 농사를 짓는 느낌은 안나고


농사의 로망을 보여주는 느낌이다.


ㅋㅋㅋㅋ







귀농하고 싶은??


물론 난 농사를 져봐서 포장인걸 알았지만...




남편과 둘이 '농사질 땐


사실은 이것부터 해야돼,


비료푸대는 엄청 무거웠어ㅜㅠ


모판 나르기가 정말 싫었는데..'


라는 얘기를하면서 재밌게 봤다 ㅋㅋ










이렇게 강아지도 나와서


힐링물인 본연의 임무도 다하고있는 느낌이구


ㅋㅋㅋㅋ


강아지가 시강이라 눈을 뗄 수가 없었다ㅜ












이렇게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하는데


뭔가 사람사는게 저런거지 싶고


시골에 살았을 때


추억을 많이 생각나게 해줘서 좋았다.






일본판 리틀 포레스트는


농사의 다큐느낌이라


너무 현실적으로 열심히 농사를 지어서


'시골에서 저런것도 했었지..'라면서


여배우 걱정이 들 정돈데 ㅋㅋ



한국판은 그냥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느낌이라


보면서 맘이 몽글몽글했다 ㅎㅎ












개인적으로


이 세 배우의 캐미가 쩔었다고 생각한다


누가 캐스팅했는데 궁디팡팡해주고 싶을정도!!


ㅋㅋㅋㅋ




영화를 보고 영화에 나오는 음식을


만들어보기도 오랜만이고


시골살았을 때의


추억을 회상하는 것도 오랜만이라


시골에 살았던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은 봤으면 좋을 영화다!!


아니면,


약간 지친 일상에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을 듯 싶다.












보헤미안 랩소디 :
프레디 머큐리에 대해몰랐던 20가지[후편]


지난번 내용은 유익하셨나요? 


자 그럼 계속해서 프레디 머큐리에 대한 


20가지 몰랐던 사실들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퀸의 라이브 에이드


당시 몰렸던 관객이라고 하네요.


정말 어마어마하죠?













6. 프레디 머큐리는 이미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이러의 팬이었다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는


스마일이라는 밴드로


이미 대학시절 유명한 스타였습니다.




프레디는 스마일의 공연을 따라다닐 정도로


팬을 자처헀다고 합니다.



스마일 밴드의 메인 보컬인 스타펠과도


친분이 있다고 하네요.




스타펠이 개인상의 이유로


밴드를 탈퇴하자 메이와 테일러는


머큐리에게 연락했고


머큐리는 즉시 OK해 팀을 결성하였습니다.

















7. 프레디는 무대에서 보여준 성격과는 반대로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았다.



프레디의 공연을 본 사람들은


프레디의 성격이 굉장히 외향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보이겠지만 반대로


아주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실제 성격에 대해


로저 테일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대에서 보여준 모습과 전혀 달리


그는 수줍음 많고 젠틀하고 친절한 사람이었어요.


 또한 머큐리의 실제 삶은 아무도 모르죠."




퀸의 사진작가 또한 프레디를


이렇게 평가했다고 합니다.




"프레디는 무척이나 상처받기 쉬운 사람이었고


아주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이었죠."















8. 래리 루렉스라는 예명으로
솔로 음반을 낸 적이 있다.



프레디는 퀸의 1집 녹음 당시


The Ronettes의 I CAN HEAR MUSIC을 녹음했습니다.




의외로 괜찮아서 음반을 냈는데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 대신


래리 루렉스라는 예명을 썼다고 하네요.





이 음반은 희귀본으로


엄청난 고가에 거래되었다고 합니다.


















9. 프레디 머큐리는
패션의 아이콘이자 테러리스트였다.




프레디 머큐리는 옷과 외모에


집착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공연 예산의 절반을


옷과 조명에 쏟아부을 정도로 말이죠.



덕분에 멤버들은 그의 독특한 취향에


진땀을 빼기도 했습니다.




프레디는 남들이 소화하지 못하는


또는 선택하지 않을 옷을 골라서


1970년대에는 옷을 못 입는


아티스트로 선정되기까지 했다고 해요.



퀸의 초기에는 긴머리,


검은색 매니큐어, 검은 눈화장에


발레복을 주로 입었습니다.




19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까지는


가죽옷을 선호했고



그 이후에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이나


러닝셔츠에 이어


화려한 재킷과 백바지 등으로 변화해 갔습니다.




퀸의 콘서트는


거의 패션쇼를 방불케 했습니다.




한 공연에서는 왕관과 빨간 망토를 걸치고


그나라의 국기를 두르고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의 독특한 패션감각으로 인해


그 결과 레이디 가가 이전에


와일드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10. 프레디 머큐리의 음역대는
무려 4옥타브를 넘나들었다.




프레디 머큐리는 노래를 배운 적이 없습니다.




그저 독학으로 이뤄낸 성과죠.




그래서 누구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는 타고난 미성으로


고음을 소화하였고


테너음역대에서 대부분의 음을 소화했습니다.




그가 인터뷰에서 밝힌


자신의 음역대가 바리톤이라는


것과 대조되지만요.




그가 죽은 후 유럽의 과학자들의


그의 목소리를 분석한 결과 


머큐리는 떨림음에 강하다는 것을 밝혀 냈습니다.





오페라 가수들의 평균 떨림음이


5.4~6.9Hz였다면


프레디는 7Hz 사이에서 움직였다고 합니다.




역시 세계적인 보컬리스트 답네요.


남은 내용은 다음에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
프레디 머큐리에 대해 몰랐던 20가지 
[전편]




현재 2018년 10월 31일에 개봉해


연일 관객수를 갱신하고 있는


 그룹 퀸에 대한 일대기를 그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며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에 대해 몰랐던


20가지를 소개하려 합니다.





영화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1. 프레디 머큐리의 본명은 파로크 불사라 였다.




프레디 머큐리는 


1946년 9월 잔지바르에서 태어났고


10대 때 잉글랜드로 이사했습니다.
















그는 뭄바이 인근 기숙학교를 다닐 때


이름을 프레디로 바꾸었으며 




법적으로 이름과 성을 바꾼 것은


1970년 퀸이 막 결성 되었을 때라고 하네요~!










하지만 그는


잔지바르와 인도시절 이야기를 꺼내는 것을 꺼려했으며 


본명을 숨기고 싶어했습니다. 




일례로 공연직후 동창이 찾아왔을때도


모른척 했다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2. 히스로 공항의 수하물 운반원으로 일했다.


머큐리가 음악을 하기 전의 직업은


공항 수하물 운반원 이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2018년 9월 5일에


브리티쉬 에어웨이 공항 수화물 운반원들은 


이날 살아있다면


72세 생일을 맞았을 머큐리를 기리며


 I want to break free라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공연을 했다고 합니다.

















3. 스탠드 없는 마이크를 들고 노래했다.



공연 중 벌여진 우연한 사고로


머큐리가 마이크를 집어 올린 순간


스탠드가 빠지게 되었는데




그는 마이크 교체 대신


스틱만 있는채로 노래를 불렀고


관중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 계기로 머큐리는


마이크에 스틱을 붙인 채


들고 다니며 노래했으며, 




기타 퍼포먼스나 지휘봉과 같은


대용품으로 쓰며


자신의 무대 퍼포먼스를 돋보였습니다. 


















4. 한 번에 고양이 10마리나 키운 고양이 집사였다.



머큐리는 고양이를 좋아해


한번에 10마리를 키운 적도 있습니다.




 그의 첫 솔로앨범곡 중


Delilah는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에게


헌정하는 노래라고 합니다.









가사에 나오는 딜라일라는


자신이 제일 아끼던


고양이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하네요.


















5. 직접 Queen의 이름을 짓고 로고 디자인도 했다.




맨 처음 머큐리가 밴드 이름을


퀸이라고 제안할 때 멤버들은 반대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퀸이라는 의미에


게이라는 뜻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머큐리의 고집 끝에 결국


다른 멤버들도 찬성했고


지금의 Queen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머큐리는


영국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를 전공하여


첫 앨범이 발매되기 직전


팀의 로고도 직접 제작하였는데요.




로고속 동물은 각 멤버의 별자리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양옆의 사자는 로저 테일러와 존 디컨


요정은 프레디 머큐리


중앙의 게는 브라이언 메이를 상징합니다.




남은 내용은 다음에 계속해서 이어서 올릴게요.




보헤미안 랩소디 :
프레디 머큐리에 대한 몰랐던 20가지 [후편]




휴잭맨의 로봇 배틀영화 : 리얼스틸



숀 레비 감독, 휴 잭맨, 


에반젤린 릴리 주연의 ‘리얼 스틸’입니다.



로봇들이 펼치는 격투기를


볼 수 있는 영화로


화려하진 않지만


투박하면서도 타격감이 있는 액션입니다.



로봇들과 로봇들을 조종하는


휴 잭맨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항상 휴 잭맨하면


엑스맨의 울버린만 생각났었는데


이 영화를 통해


휴 잭맨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풍부함 감정 연기와 더불어


영화 상의 아들과 함께 보여주는


케미가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이 영화는 로봇 격투가 주요 볼거리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스토리는


아빠와 아들의  갈등관계를 통해서 성숙해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리얼스틸의 스토리를 통해


감동까지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리얼스틸 


이 영화에는 다양한 로봇들이 등장합니다.



머리가 두개나 있는 로봇도 있고


엄청 낡았지만


맷집하나는 끝내주는 로봇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로봇들의 격투를 볼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로봇 뿐만아니라


로봇과 소의 대결도 볼 수 있는데


로봇이 이길지 아니면


저돌적인 소가 이길지 영화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로봇들간의 투박한 격투가


생각보다 긴장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우세하다가도 밀리기도 하고


한 방으로 역전을 하기도 하고


낡아서 고철이나 다름없는 로봇이


최신형 로봇을 이기기도 하고


정말 사람들이 펼치는


복싱 대결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로봇들간의 격투 액션을 볼 수 있는 


리얼스틸 영화.


엑스맨 말고 휴 잭맨의 또 다른 대표작입니다.



휴 잭맨의 풍부한 감정 연기와


로봇이 펼치는 액션 말고도 느낄 수 있는 감동까지 있는


영화입니다.



휴 잭맨은 역시나 맨 중에 맨입니다.





터미네이터5 : 제네시스 2015



앨런 테일러 감독,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주연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입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터미네이터를


다시 볼 수 있어


너무 반가웠던 영화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돌아왔죠.


터미네이터3 이후로 복귀한 영화입니다.


터미네이터4에서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잠깐 볼 수 있었지만


역시 실물이 더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역시 세월엔 장사 없나봅니다.




아놀드 형님도


어느새 연세가 많아 지셨더군요.




이제는 할아버지가 다 되셨어요.


예전의 그 탄탄한 몸이 더이상 아니셨습니다.










그런 현실적인 문제 때문일까요


이번 영화에 등장하는 터미네이터도


나이를 먹었습니다.



주름진 얼굴에 예전만 못한 덩치에


흰 머리 가득한 헤어스타일까지....


할아버지 터미네이터입니다.












그래도 그 모습에서 보여줄 수 있는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역시 터미네이터는 아놀드 형님이 아니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는 약간 액션의 강도가


약해진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 모습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기존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스토리를


약간 꼬아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터미네이터가 사라 코너를 죽이러 과거로 오고


그런 터미네이터를 저지하기 위해


카일 리스가 과거로 오고,


여기까지는 똑같습니다.



하지만 이후로는 전혀 상관없는 거의


새로운 설정들로 가득한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그래서 전작들을 굳이 안보신 분들도


별다른 부담없이 이 영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라 코너도 기존보다 더 젊어졌고


카일 리스도 더 젊어졌습니다.




핵심 인물 두 명이 기존보다 


더 젊어져서 그런지


스토리의 역동성이 더 강해진 느낌입니다.




속도감도 있고


좀 더 다이나믹한 장면들을 많이 보여줍니다.











이 영화에서 가장 큰 반전이랄까요?



영화 초중반부터 나오긴 하지만


기존의 틀과는 전혀 새로운 설정인데


바로 존 코너의 존재입니다.



우리가 그 동안 알고 있었던 존 코너와는 전혀 다른 설정의


존 코너가 등장합니다.


상당한 임팩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존 코너만의 별다른 존재감이랄까요


그런 면은 조금 부족한 듯 싶었습니다.


생각보다 별로 카리스마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이 영화에는 이병헌이 등장합니다.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데


그리 큰 비중과 분량은 아니지만


나름 멋진 모습을 보여주긴 합니다.


대사도 거의 없지만 그래도 괜찮았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돌아온 아놀드 슈월제네거의 터미네이터.


약간 늙고 낡긴 했지만


여전한 존재감과 액션을 보여줍니다.




언제까지고 아놀드 슈월제네거의


터미네이터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로봇영화 채피 2015



닐 블롬캠프 감독, 휴 잭맨, 


샬토 코플리, 시고니 위버, 


데브 파텔 주연의 ‘채피’입니다.




로봇이 보여주는 


한 편의 성장 드라마 같은 영화인데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게 잘 본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닙니다.



바로 로봇 채피가 주인공인데


이 채피는 


최첨단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로봇입니다.




그리고 인간 처럼 성장도 하는 로봇인데


단순히 키가 커진다거나 하는 것 같은


성장이 아니라 정신적인 성장을 합니다.











원래는 범죄를 소탕하는 경찰 로봇이지만


고장나면서 폐기 직전에


인공지능을 탑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채피가 탄생되는데,


처음에는 채피의 모습이 마치


인간 어린아이같은 행동을 합니다.



그런 채피가 말도 배우고 사람들과 섞여 살면서


인간과 깊은 유대를 맺으면서 살게 됩니다.











점점 인간처럼 행동하고


모습만 로봇이지 행동이나 생각은


거의 인간과 다름 없습니다.



그런 모습들이 귀엽기까지 한데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로봇이 주인공이지만


액션 위주의 영화는 아닙니다.




물론 액션이 있긴 하지만


액션보다는 


드라마적인 요소가 더 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동적인 부분이나


가슴 찡한 부분도 있어


스토리 중간중간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로봇이 보여주는


한 편의 성장 드라마같은 영화입니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입니다.


귀엽기도 한 로봇의 성장 재밌습니다.








악마퇴치영화 : 콘스탄틴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콘스탄틴’입니다.





주인공의 이름이자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콘스탄틴은 퇴마사입니다.




어떤 이유로


자신이 사후에 지옥에 갈 것이라는 것을 알곤


천국에 가기위해 악한 존재들을 처리하는


퇴마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악마를 벌하고 지옥이 아닌 천국에 간다는 점이


종교적인 요소가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그런 점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악한 존재를 처리하고


인간 세상의 평화를 유지시키는 내용입니다.














이 영화는 세계관이 조금 재밌는데


인간 세상에는 인간들 뿐만아니라


인간들 틈에 섞여사는


다른 존재들이 존재합니다.




그 존재들이


혼혈 악마들과 혼혈 천사들인데,


인간 모습으로 존재해서


보통 인간들은 눈치채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는


현세과 지옥을 오가는 장면들이 등장하는데


방법이 생각외로 간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욕조와 물만 있어도 가능하게 표현했어요.



지옥의 풍경도 인상적입니다. 

 


인간 세계과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모습으로


지옥에도 자동차가 있고 건물이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인간 세계의 이면의 모습을 투영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또 재밌는 점이


선과 악의 구분이 모호하다는 점입니다.




천사라고 선이 아니고 악마라고 악이 아닌 듯한


장면들이 많이 그려져


선과 악에 대해 조금 생각해볼 수 있게 합니다.










악한 존재들을 벌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 영화 콘스탄틴.




키아누 리브스의 판타지 액션 잘 봤습니다.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몇 년이 지나도 후속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재밌게 볼 수 있는 악마퇴치영화, 


퇴마사 영화 였습니다. 









더 넌 THE NUN
: 컨저링2에 나온 수녀귀신 이야기?



코린 하디 감독, 타이사 파미가, 


데미안 비쉬어, 보니 아론스 주연의


‘더 넌’입니다.





‘컨저링2’에서 


엄청난 존재감과 공포감을 주었던


수녀 귀신의 탄생과 


기원을 다룬 영화입니다.





‘컨저링2’ 만큼이나 


무서운 존재로 등장하는데


죽을만큼 무섭지만


죽진 않는다 는 문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는 처음 오프닝부터


엄청 공포스런 분위기로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공포감의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


예측이 가능할 정도로


엄청나게 임팩트 있는 오프닝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수녀원이라는


성스러운 장소가 주무대인데,


수녀원을 찾아가는 곳곳에 즐비한


십자가들에서도 


으스스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끼가 껴있고 부서진 모습들이


햇빛이 비치는 시간 동안에도


공포감을 자극합니다.












수녀원 내부도 마찬가지인데


수녀원 안의 등장하는 인물들도 그렇고


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어두컴컴한 실내의 분위기도 무섭습니다.




거의 모든 배경이나 분위기가


언제든지 뭐가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입니다.











이 영화를 보기전


역십자가라는 것을 알고 가시면


영화를 보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역십자가는 


원래 예수의 제자 성 베드로의


겸손과 희생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그 의미가 변질되어


악마를 상징하는 심볼이 되었다고 합니다.



컨저링2에서도 많이 나왔지만


이 영화에서도 역십자가가 많이 나옵니다.










이 영화는 수녀원이라는 장소에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십자가나


기도를 올려도


소용이 없는 장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장면들을 보면


대책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십자가 보다도 신에게 기대어도


소용이 없는 장면이 햇빛이 있어도


무섭게 느껴지죠.












그리고 이 영화는


압도적으로 공포스러운 분위기나


무서운 비주얼의 악마로 인해


공포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튀어나오는 등의 연출과


그런 상황에 적절한 타이밍으로 나오는


사운드에 의해


깜짝깜짝 놀라는 장면이 많답니다.



분위기 보다는 연출에 한표를 


던져봅니다.



공포감이 점점 다가오는 방식보다


갑자기 일순간에 찾아오는 연출이 많습니다.










으스스한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수녀 귀신의 존재감과


깜짝깜짝 놀라는 공포감을


극한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공포영화는


혼자보면 더 재밌어요.









리암 니슨 : 커뮤터 2018


테이큰 시리즈로 유명한 리암 니슨의


추격 스릴러 액션 영화입니다.



테이큰보다 액션성은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중년 남성의 멋진 활약을 볼 수 있습니다.










리암 니슨의 활약은 통근 열차라는


좁은 열차 안에서 펼쳐집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꺼림직한 의뢰를 받게되고


알 수없는 음모로 인해


그 의뢰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열차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추리물이


긴장감을 더해줍니다.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들이


주인공을 옥죄어 오고


주인공과 범인과의 심리 싸움이 일품입니다.











중간중간 펼쳐지는 액션 또한 볼거리를 제공해주는데


테이큰에서 보여주는 수준보다는


떨어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리암 니슨만의


투박한 듯한 타격감이 있는 액션을 볼 수 있습니다.










리암 니슨의 연기도 볼 만했습니다.


영화 테이큰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커서 그런지


액션만 하는 배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 표정을 통한 리얼한 감정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



연륜이 묻어있는 연기를 펼치는 리암 니슨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사건을


전직 경찰이라는 신분으로 해결하려하는


중년 남성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중년 남성의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공감 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짊어진 책임감이란 무게를 견디기 위한 몸부림일 수도 있겠습니다.










리암 니슨의 또 다른 액션과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열차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범인과의 묘한 심리싸움이 주는


긴장감이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추리와 추격, 액션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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