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90

  1. 2018.10.10 악마퇴치영화, 퇴마사 : 콘스탄틴
  2. 2018.10.08 더 넌 THE NUN : 컨저링2에 나온 수녀귀신 이야기?
  3. 2018.10.07 리암 니슨의 영화 커뮤터
  4. 2018.10.06 베놈 관람후기 : 악당 영웅?
  5. 2018.09.28 더 프리데터 : The Predator, 2018
  6. 2018.09.26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 시리즈 : 2편이 가장 재미있다?
  7. 2018.09.16 윌 스미스 주연 핸콕 : 까칠한 히어로
  8. 2018.08.10 신과 함께 2, 2018- 인과 연 , 과거이야기 중심
  9. 2018.08.02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후기
  10. 2018.07.29 47 미터 2018 : 서바이벌 스릴러




악마퇴치영화 : 콘스탄틴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콘스탄틴’입니다.





주인공의 이름이자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콘스탄틴은 퇴마사입니다.




어떤 이유로


자신이 사후에 지옥에 갈 것이라는 것을 알곤


천국에 가기위해 악한 존재들을 처리하는


퇴마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악마를 벌하고 지옥이 아닌 천국에 간다는 점이


종교적인 요소가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그런 점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악한 존재를 처리하고


인간 세상의 평화를 유지시키는 내용입니다.














이 영화는 세계관이 조금 재밌는데


인간 세상에는 인간들 뿐만아니라


인간들 틈에 섞여사는


다른 존재들이 존재합니다.




그 존재들이


혼혈 악마들과 혼혈 천사들인데,


인간 모습으로 존재해서


보통 인간들은 눈치채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는


현세과 지옥을 오가는 장면들이 등장하는데


방법이 생각외로 간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욕조와 물만 있어도 가능하게 표현했어요.



지옥의 풍경도 인상적입니다. 

 


인간 세계과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모습으로


지옥에도 자동차가 있고 건물이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인간 세계의 이면의 모습을 투영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또 재밌는 점이


선과 악의 구분이 모호하다는 점입니다.




천사라고 선이 아니고 악마라고 악이 아닌 듯한


장면들이 많이 그려져


선과 악에 대해 조금 생각해볼 수 있게 합니다.










악한 존재들을 벌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 영화 콘스탄틴.




키아누 리브스의 판타지 액션 잘 봤습니다.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몇 년이 지나도 후속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재밌게 볼 수 있는 악마퇴치영화, 


퇴마사 영화 였습니다. 









더 넌 THE NUN
: 컨저링2에 나온 수녀귀신 이야기?



코린 하디 감독, 타이사 파미가, 


데미안 비쉬어, 보니 아론스 주연의


‘더 넌’입니다.





‘컨저링2’에서 


엄청난 존재감과 공포감을 주었던


수녀 귀신의 탄생과 


기원을 다룬 영화입니다.





‘컨저링2’ 만큼이나 


무서운 존재로 등장하는데


죽을만큼 무섭지만


죽진 않는다 는 문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는 처음 오프닝부터


엄청 공포스런 분위기로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공포감의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


예측이 가능할 정도로


엄청나게 임팩트 있는 오프닝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수녀원이라는


성스러운 장소가 주무대인데,


수녀원을 찾아가는 곳곳에 즐비한


십자가들에서도 


으스스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끼가 껴있고 부서진 모습들이


햇빛이 비치는 시간 동안에도


공포감을 자극합니다.












수녀원 내부도 마찬가지인데


수녀원 안의 등장하는 인물들도 그렇고


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어두컴컴한 실내의 분위기도 무섭습니다.




거의 모든 배경이나 분위기가


언제든지 뭐가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입니다.











이 영화를 보기전


역십자가라는 것을 알고 가시면


영화를 보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역십자가는 


원래 예수의 제자 성 베드로의


겸손과 희생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그 의미가 변질되어


악마를 상징하는 심볼이 되었다고 합니다.



컨저링2에서도 많이 나왔지만


이 영화에서도 역십자가가 많이 나옵니다.










이 영화는 수녀원이라는 장소에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십자가나


기도를 올려도


소용이 없는 장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장면들을 보면


대책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십자가 보다도 신에게 기대어도


소용이 없는 장면이 햇빛이 있어도


무섭게 느껴지죠.












그리고 이 영화는


압도적으로 공포스러운 분위기나


무서운 비주얼의 악마로 인해


공포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튀어나오는 등의 연출과


그런 상황에 적절한 타이밍으로 나오는


사운드에 의해


깜짝깜짝 놀라는 장면이 많답니다.



분위기 보다는 연출에 한표를 


던져봅니다.



공포감이 점점 다가오는 방식보다


갑자기 일순간에 찾아오는 연출이 많습니다.










으스스한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수녀 귀신의 존재감과


깜짝깜짝 놀라는 공포감을


극한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공포영화는


혼자보면 더 재밌어요.









리암 니슨 : 커뮤터 2018


테이큰 시리즈로 유명한 리암 니슨의


추격 스릴러 액션 영화입니다.



테이큰보다 액션성은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중년 남성의 멋진 활약을 볼 수 있습니다.










리암 니슨의 활약은 통근 열차라는


좁은 열차 안에서 펼쳐집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꺼림직한 의뢰를 받게되고


알 수없는 음모로 인해


그 의뢰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열차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추리물이


긴장감을 더해줍니다.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들이


주인공을 옥죄어 오고


주인공과 범인과의 심리 싸움이 일품입니다.











중간중간 펼쳐지는 액션 또한 볼거리를 제공해주는데


테이큰에서 보여주는 수준보다는


떨어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리암 니슨만의


투박한 듯한 타격감이 있는 액션을 볼 수 있습니다.










리암 니슨의 연기도 볼 만했습니다.


영화 테이큰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커서 그런지


액션만 하는 배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 표정을 통한 리얼한 감정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



연륜이 묻어있는 연기를 펼치는 리암 니슨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사건을


전직 경찰이라는 신분으로 해결하려하는


중년 남성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중년 남성의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공감 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짊어진 책임감이란 무게를 견디기 위한 몸부림일 수도 있겠습니다.










리암 니슨의 또 다른 액션과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열차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범인과의 묘한 심리싸움이 주는


긴장감이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추리와 추격, 액션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베놈 관람후기 : 악당 영웅?



루벤 플레셔 감독, 톰 하디,


미셸 윌리엄스 주연의 ‘베놈’ 입니다.




스파이더맨 악당 중


가장 숙적인 베놈의 영화인데,


잔인하고 흉폭한 악당입니다.




그런데 그런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점이


무척이나 흥미로웠어요.










그런 베놈의 역할을


톰 하디라는 배우가 연기하였는데,



불의를 보면 못참고


정의로운 면까지도 있는 인물이에요.



그런 인물이 베놈이 되면서


선과 악이 공생하는 장면을 보여주네요.










베놈도 배놈 만의 인격이 있어


서로 머릿속으로 대화하면서


타격태격거리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재밌었어요.







이 둘의 케미를 보고 있자면 웃음이 나옵니다.




그런 배놈과 에디 브록을 연기한


톰 하디의 연기도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베놈을 마주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듯한 연기를 잘 보여주었어요.














베놈의 비주얼도 인상 깊었어요.



쭉 찢어진 입에


뾰족한 이빨이 가득하고


긴 혀가 전형적인 괴물임을 보여줘요.




베놈의 피부 질감도 스크린 상에서 보기에


잘 표현 한것 같아요.











베놈은 분명 악당이에요.


사람 죽이는 데에 서슴없고


잔인하고 먹으려고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요.




애디 브록과는 전혀 다른 성향인데


이 둘이 어떻게 공생하는지


보는 것도 이 영화의 재밌는 한 부분입니다.













이런 악당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히어로로 내세웠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어요.




이렇게 잔인하고 훙폭한 악당이


어떻게 히어로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지


아니면 영화 끝까지 강력한 악당으로 남는지


영화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강력한 악당 베놈


스파이더맨 만큼이나 인기있는 악당이에요.


악당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로


마지막 액션씬은 정말 눈길을 땔 수 없었어요.




그만큼 퀄리티 높은 액션을 보여줍니다.


재밌었네요 베놈!!


★★★★★




더 프리데터 : The Predator, 2018



셰인 블랙 감독, 보이드 홀브룩, 


올리비아 문, 트래반트 로즈 주연의 


‘더 프레데터’입니다.




우주에서 온 외계의 전사인 프레데터가


다시 지구에 찾아와


인간들과 전투를 벌이는 영화입니다.



예전에 슈왈츠 제네거 주연의


프레데터와 다른 2018년 최신작 입니다.









흉측한 외모에 강력한 무기와 장비를 가진


외계인 프레데터를 상대로


인간들은 전혀 상대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러한 점이 외계인은 한 명이지만


다수의 인간들이 더 불리하게 느껴지게 하고


외계인 한명으로부터


공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더 프레데터 2018 작품은 


아이언맨3 감독으로 유명한


셰인 블랙이 이 영화를 감독하여


더 기대를 모았습니다.



엄청난 흥행을 이룬 아이언맨3의 감독이


어떤 프레데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기대를 한 탓인지


엄청 재밌게 보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프레데터에서 느껴지는


공포감이나 긴장감 모두 부족했고


인간을 사냥하는 프레데터의 특성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액션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 그런지


잔인한 장면들로 이뤄진 액션이 볼 만 했습니다.




프레데터와 인간이 펼치는 대결이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옛날 프레데터에서 느껴지던


공포감 가득한 액션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프레데터하면


투명해지는 능력을 보여주는 외계인인데



이런 투명해지는 능력으로


인간을 극한으로 몰아넣고


사냥을 하는 그런 장면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예전 프레데터가 워낙 명작이라 그런지


그런 요소들을 제대로 잘 보여주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점들이 많이 무족했던 것 같습니다.








인간들을 사냥하는 외계인 프레데터.


그런 프레데터를 상대로


살아남기 위한 싸움을 벌이는 인간.



많이 불리한 싸움이지만 어떤 결말을 보여줄지


영화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현재 상영중입니다.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 시리즈 : 2편이 가장 재미있다?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은


중년 남성의 액션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중년 남성 액션의 


교과서라고도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리암 니슨은 원래부터 명배우였지만,


이 영화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더 알리게 됩니다.












테이큰 시리즈는 1편부터 3편까지


총 3편의 시리즈가 제작되었는데


모두 리암 니슨만의 독특하면서도


중후하고 묵직한 느낌의 액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 편 모두 가족이라는 요소에서


찾아오는 위기에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시리즈 세 편이 진행되는 동안


모두 리암 니슨의 가족들은 고통을 겪습니다.



이놈에 가족들은 무슨 가족인지


뻑하면 납치를 당합니다.



아 3편은 납치가 아니라 누명에 씌이는 군요.











위 사진은 영화상으로 리암 니슨의 딸입니다.


세 편 모두 출연하는데 이 딸이 약간 문제입니다.


1편에서 아빠 말 안들었다가 납치당해서


온 가족 맘고생시킵니다.



요 딸 때문에 테이큰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그래도 2편에서는 그 아버지에 그 딸이라고


2편에서의 활약은 대단했습니다.



덕분에 2편이 스토리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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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에서도 출연하여


누명을 쓴 리암 니슨을 끝까지 믿어주는


믿음직한 딸로 등장합니다.











테이큰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리암 니슨의 액션입니다.



리암 니슨은 시리즈마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액션을 보여준다는 점이 참 매력적입니다.











액션의 원동력이 가족인 만큼


특히 딸에 대한 사랑이 대단해서


약간은 답답해 보이는 면도 있긴 하지만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은


리암 니슨의 묵직한 액션에 


타격감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세 편 모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아직도 영화 채널에서 방영해주면 한 번씩 보곤 합니다.



테이큰 세 편 모두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편을 가장 재밌게 봤습니다.






윌 스미스 주연 핸콕 : 까칠한 히어로

피터 버그 감독, 윌 스미스,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베이트먼 주연의 ‘핸콕’입니다.





이때까지 봐온 히어로 영화들 중


등장하는 히어로가


현실감있게 다가오는 영화입니다.





평범한 도시에 사람들과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


함께 녹아있는 슈퍼능력자 핸콕이 주인공인데,


이 녀석이 약간 문제아입니다.




자신의 특별한 힘을


마구잡이로 사용하는 인물이죠.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을 헤치는 악한 인물은 아닌데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쓸데없이 힘일 과사용해서


주변 건물이나 시설들을 파괴하는 것도


신경쓰지 않는 인물입니다.




위험에 처한 사람은 구하지만


주변에 인명 피해는 없더라도


재산피해가 엄청나게 발생합니다.












거기다 항상 술에 취해있고


노숙자 같은 외모와 차림새로 인해


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입니다.







성격도 좀 까칠하기도 해서


어떻게 보면 가장 인간적인 히어로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핸콕은 까칠한 히어로가 등장하는 영화이지만


그에 상응하는 슈퍼능력을 지닌 악당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상대를 상대하면서 느낄 수있는


박진감 같은 것들은


이 핸콕 영화에서는 느끼기 어렵답니다. 




하지만 


핸콕에게 시련을 주고


핸콕을 위기에 빠뜨리는 요소들이 있어


재미를 더할 수 있어요.













그리고 영화가 중반으로 흐를 수록 


점점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지면서


자신의 특별한 힘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는 법을 익히면서


점점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핸콕의 능력은


거의 슈퍼맨과 비슷한 능력입니다.



맨 몸이지만 하늘을 날고


엄청난 파워을 자랑하고


총에 맞아도 아무렇지도 않은



단지


눈에서 레이저만 안나갈 뿐 


거의 슈퍼맨같은 느낌입니다.












인간의 성장처럼 한 히어로의 성장을 그린


드라마틱한 느낌의 히어로 영화입니다.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까칠한 히어로 핸콕의 활약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신과 함께 2, 2018
: 인과 연 , 과거이야기 중심



김용화 감독,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주연의 


‘신과 함께 - 인과 연’입니다. 




1편인 ‘신과 함께 - 죄와 벌’의 성공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작품입니다.












스토리 전개가 1편과는 조금 다릅니다. 




1편에서는 


귀인 ‘차태현’의 재판을 받는 과정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 되지만,




2편에서는 


귀인 ‘김동욱’의 재판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가 아닙니다.











귀인 ‘김동욱’의 재판 과정을 진행하면서도



주요 스토리는 


강림과 해원맥, 이덕춘의 과거 이야기입니다.


강림이나 해원맥, 이덕춘이 


과거에 어떤 사람이였는지,


어떻게 죽어 


차사를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그런 과거이야기가 


재판 과정 중간중간에 장면장면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스토리 전개가 조금 느리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삼차사들의 과거와 차사를 하게 된 


계기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1편에서 마지막에 


2편 등장을 예고했던 ‘마동석’을 볼 수 있는데, 


성주신이라는 가택신 역할로 등장합니다. 



큰 몸집에서 볼 수 있는 유머러스함이 인상적인데 


생각보다는 큰 활약은 없는 듯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2편 스토리 전개를 위해서는 


비중이 큰 인물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동석보다는 염라대왕역의 이정재가 


더 인상 깊었습니다.




비주얼도 비주얼이지만 


이정재만의 목소리와 그 톤이


염라대왕이라는 캐릭터에 


정말 적합한 것 같습니다.




염라대왕 역으로 


이정재을 캐스팅한 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2편에서는 각 인물의 비중이 


적절하게 잘 분산된 것 같습니다.



그런 적절한 역할들이 감동적이고 


코믹한 장면들을 연출해서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1편보다는 


액션장면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액션은 줄고 


드라마틱한 요소가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웃음과 감동을 주는 영화


 ‘신과 함께 2 - 인과 연’입니다. 



1편만큼이나 재밌고 


연기자들의 리얼한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상영 중이니 얼른 보러가세요. 



영화 끝나로 나오는 


보너스 영상도 꼭 보시기 바랍니다. 


가슴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후기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입니다. 




미션 임파서블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톰 크루즈는 어느 덧 50대 중반이 되었네요.



그래도 여전히 스턴트 대역없는 액션을


본인이 직접 펼친다는 점이 놀랍기만 합니다.



이 영화에서도 그러한 액션을 유감 없이 보여줍니다.









차량 추격 장면이나 오토바이 추격씬 


게다가 헬리콥터 추격씬까지


정말 다양한 액션 장면들을 볼 수 있습니다.




톰 크루즈의 현재 나이를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거기에 이번 작품에 새로 합류한 헨리 카빌은


셔츠를 입었지만 탄탄하다 못해 딴딴한 몸집으로


톰 크루즈와 함께 멋진 액션을 보여줍니다.




영화 초반에는 


헨리 카빌의 역할이 무슨 역할인지


이 영화에 왜 나오는지 감을 잘 못잡았었는데


영화가 중후반으로 넘어가면서 헨리 카빌의 존재감이


엄청나게 부각됩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는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나옵니다.



주인공 톰 아저씨는 물론이고


우리 나라 예능 프로 


비정상회담에도 출연했던 사이먼 페그,


전작에서도 출연하여 


걸크러쉬 매력을 보여줬던 레베카 퍼거슨 등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나와 


영화를 보기 편안한 점도 있었습니다.











이 영화는 액션으로 시작해 액션으로 끝납니다.



스토리 내내 굴곡진 액션이 연출되는데,


정말 다 화끈한 액션들입니다.



적어도 액션만큼은 볼거리가 정말 다양하고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톰 아저씨가 더이상 


나이를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이런 대형 액션영화에 계속해서 


출연했으면 좋겠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다 재밌네요.







47 미터 2018 : 서바이벌 스릴러


조하네스 로버츠 감독, 맨디 무어,


클레어 홀트 주연의


공포영화 47 미터 입니다.



포스터만 보면 상어로 인한


공포 영화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상어로 인한 공포영화가 아닙니다. 




상어가 출연하여 공포감을 주긴 하지만 


가장 공포감을 주는 메인 요소는


수심 47 미터라는 심해에 대한 공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신선한 소재라서 흥미가 가는 영화였습니다.




한편으로는


수심 47 미터라는 소재가 주는 공포감이


지루하게 느껴지진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생각보다는 그리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거기에 상어의 존재가 


공포감을 더 조성해주는데,



공포감의 메인은 아니지만,

공포감을 극에 달하게해주는




긴장감을 더욱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존재로 등장합니다.











그런 상어가 헤엄쳐 다니는


수심 47 미터라는 곳은


빛 한 점 없는 어두 컴컴한 장소입니다.



바닷속 한 가운데에 빠져있다는 상상을 해보면


정말 무서울 것 같습니다.












사람이 패닉에 빠지는데,


정신적으로 공포감이 극에 달한 모습이


정말 리얼했습니다.




모르는 배우들이지만


생각보다 공포감에 대한 표현을


연기로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스토리 전개도 점점 공포감이


극에 달하게 잘 전개가 되는데


물론 약간 지루한 면도 없진 않지만


전체적으로는 긴장감을 가지면서


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












수심 47 미터라는 


신선한 소재의 공포 영화였습니다.




주변 환경에서 오는 극한의 공포감이


사람의 심리를 강하게 압박하여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연출이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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