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엥'에 해당되는 글 33

  1. 2019.01.14 모털엔진 :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2. 2018.12.27 할로윈: 살인마의 탄생
  3. 2018.12.24 영화 메가로돈 : 제이슨 스타뎀
  4. 2018.12.20 곤지암 : 폐병원 핸드헬드기법으로 촬영, 무섭다
  5. 2018.12.17 영화 픽셀 : 유치하지만 재미있다?
  6. 2018.12.14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7. 2018.10.31 휴잭맨의 로봇 배틀영화 : 리얼스틸
  8. 2018.10.29 터미네이터5 : 제네시스 2015
  9. 2018.10.24 로봇영화 채피 2015
  10. 2018.10.10 악마퇴치영화, 퇴마사 : 콘스탄틴




모털엔진 :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크리스찬 리버스 감독,


헤라 힐마, 로버트 시한, 휴고 위빙,


지혜, 스티븐 랭 주연의 ‘모털 엔진’ 입니다.



모털엔진에서는


상당히 독특한 세계관을 볼 수 있어요.



지구가 황폐해져 온전히 살 수 없게 된 세상에서


이동하는 도시들이 존재합니다.



도시에는 커다란 바퀴나 체인이 있어


거대한 장갑차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이동 도시들에도


대도시가 있고 소도시가 있습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대도시는


런던인데 엄청나게 거대한 크기를 보여줍니다.



더이상 자원 채취가 힘든 세상이라


대도시는 작은 도시를 흡수하면서 생활합니다.


물론 각 도시들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생존을 위해서입니다.











영화는 오프닝부터


이런 도시들의 추격전을 볼 수 있습니다.



차량을 이용한 추격전도 아니고


거대한 도시들이 펼치는 추격전이


생각보다 박진감이 느껴졌습니다.











커다란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이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그 외에 스토리는


그리 대단한 것 같진 않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꽤나 단순하게 느껴졌고


거대한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액션이 볼 만한 영화입니다.












주인공들의 존재감도 그리 대단하진 않습니다.


별다른 활약도 느껴지지 않았고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주변 인물들에게


대부분을 의지하는 모습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주인공들보다


‘안나 팽’ 이라는 한국인 배우인 ‘지혜’를


연기한 인물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영화내애서 보여주는 시원시원함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내에서 독보적인 맨몸 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재공해줍니다.










그리고 ‘슈라이크’ 라는 주인공들에게


또 다른 위기를 주는 인물이 인상적입니다.



강력함으로 무장해서


압도적인 부감감을 주는데


이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이 인물에게 어떤 결말이 날지


예상이 되는 스토리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정이가는 인물이었습니다.











거대한 스케일과 압도적인 비주얼에 비해


스토리 구성과 전개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개연성도 부족하고 어색한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힘든 전개도 보여지고


우연을 가장한다고 해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도 존재합니다.










전에 본 적 없던 압도적인 비주얼과


거대한 세계관, 화려한 영상, 액션은 정말 볼만했습니다.


하지만 그에 반해 존재감 없는 주인공들과


어색한 스토리가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주인공 주변 눈에 띄는 인물들과


인상 깊은 장면들이 있어


한 번보기에는 괜찮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할로윈 : 살인마의 탄생



롭 좀비 감독, 말콤 맥도웰,


스카우트 테일러-콤프튼,


타일러 메인 주연의

공포영화 할로윈: 살인마의 탄생입니다.





1979년도에 개봉한


‘할로윈’ 영화를 리부트한 작품인데


등장인물들도 비슷하고


전체적인 스토리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할로윈(1978)과 가장 큰 차이점이 있는데


그 차이점은 바로 살인마로 등장하는


마이클 마이어스에


좀 더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입니다.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 자체에


큰 비중은 둔 영화인 점이


다른 영화들과는 확실한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이때까지의 살인마들이 등장하는


영화들을 보면


이 영화만큼이나


살인마 자체에 초점을 둔 영화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는 마이클 마이어스가


어떻게 살인마가 되었는지


어린시절 어떻게 자라왔는지


살인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려줍니다.











마이클 마이어스는


다른 살인마들과 비교를 해도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는 살인마입니다.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제이슨이나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프레디는


복수라는 목적이 있는 살인이지만



마이클 마이어스는 그저 아무 이유없는


순수한 악으로서의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마입니다.



그래서 가장 섬뜩하고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이클 마이어스에 초점을 두어서


좋았던 점도 있었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마이클 마이어스 자체는


공포를 가져다 주지만


이 영화 자체에서 느껴지는 공포는


마이클 마이어스가


시각적으로 보여야지만 느낄 수 있습니다.








할로윈(1979)에서는


마이클 마이어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가면 속에서 숨쉬는 소리만 들려도


엄청난 공포를 느낄 수 있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러한 면이 좀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할로윈(1979)의 마이클 마이어스의


가면 속에서 들리는 숨소리는


정말 소름 끼칩니다.










아주 무서운 면들이 없진 않지만


공포 영화로서는 살짝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공포영화와는 다르게


마이클 마이어스라는


살인마 자체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가 있어


마이클 마이어스의 기원과


탄생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영화 메가로돈 : 제이슨 스타뎀


존 터틀타웁 감독,


제이슨 스타뎀, 레인 윌슨 주연의


거대 상어 영화 ‘메가로돈’입니다.



아주 먼 옛날 지구 상에 서식했던


엄청나게 큰 상어 메가로돈이 등장합니다.



보통 상어와는 비교도 안되는


압도적인 크기의 상어입니다.












이런 메가로돈과 싸우는 주인공은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입니다.





물론 메가로돈과 맨 몸으로 펼치는


액션을 보여주진 않습니다.




거대한 메가로돈을


공포적인 존재로 등장시키면서


바닷 속에서 메가로돈에 쫓기는 상황이


꽤나 볼만했습니다.
















바닷 속에서 거대한 몸집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합니다.





잠수정을 타도


떨쳐내기가 힘들 정도의 스피드인데


그런 스피드에다가 큰 턱에서 나오는


강력한 악력이 바닷 속의 모든 생물에게


위험 요소로 다가옵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현대 시대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메가로돈은


그런 욕심 많은 인간들에게


큰 위협을 가하고 경고를 주는 것 같습니다.




너무 욕심내서 미지의 세계를


열지 말라는 듯한 얘기를


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 영화는 그렇게


막 재밌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냥 볼 만한 수준의 영화라고 생각됐는데


메가로돈이라는 존재가


그냥 조금 많이 큰


상어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워낙 크긴 하지만


덩치가 많이 큰 상어와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메가로돈 만의 개성있는 설정이


부족한 느낌이었고


메가로돈만이 줄 수 있는


그런 공포적안 요소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 분명하게 느껴졌던 영화이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을 듯 싶습니다.




스토리도 그리 대단하진 않고


뛰어난 연출력도 별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시간 나실때 보시기에 적절한 영화였습니다.




곤지암 : 폐병원 핸드헬드기법으로 촬영, 무섭다



정범식 감독,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주연의


우리나라 공포영화 ‘곤지암’ 입니다.





곤지암에 있는 정신병원이 배경인데


우리나라에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라서


더 공포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정신병원은


기괴한 소문들이 무성한 곳인데


사람이 죽었다느니


저주를 받았다더니하는 소문들이


모두 루머라고 합니다.




사실은 이 병원이 개원을 하고


건물주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해외에 있는 자식들이 관리를 할 수가 없어서


자연스레 폐원하게 되었고


관리가 안되다보니


건물 외관이나 내부가 으스스한 분위기를 가졌다고 합니다.













곤지암 : 페이크 다큐, 핸드헬드 기법



그런 정신병원의 루머를 소재로


영화가 제작된 것 같은데


이 영화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입니다.




게다가 핸드헬드 기법으로 촬영되었는데


그래서 더 리얼한 공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주요 배경인 폐병원의 모습은


여기저기 온전한 곳이 없고


주위에는 온통 어둠뿐이라서


정말 으스스하고 음산합니다.



그리고 워낙 고요하기 때문에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곤지암 : 신인연기 돋보여



게다가 배우들의


리얼한 표정연기가 인상적인데


대부분 신인배우들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이 배우들의 연기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핸드헬드 기법으로 촬영되면서


화면 전체가 배우들의 얼굴만


나오는 장면들이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표정연기에 더 집중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만큼 공포에 물든 표정 연기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는 입장에서도


더 무섭게 볼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귀신이나 악령이 출몰하는 장소로 유명한


곤지암의 정신병원으로


흉가체험을 위해 들어온 일행들에게


미스테리한 일들이 발생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스토리는 크게 상관없이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우라나라 공포영화 중에서


꽤나 무서운 축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페이크 다큐 형식이라는 점과


핸드헬드 촬영 기법이라서


더 사실적으로 느껴지고 리얼하게 느껴져


실화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정신병원 체험을 위한


준비과정과 체험의 내용 같은 이야기들을


주로 보여줍니다.



그래서 영화 중반까지는


약간 지루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중반을 넘어가면서


어떤 한 상황이 발생하면


그 이후로 연달아서 무서운 장면들이


휘몰아치기 때문에 정말 무섭게 느껴집니다.



공포감이 한꺼번에 쉴새없이 찾아오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실화 같은 소재와 리얼한 촬영 기법으로


더욱 무섭게 느껴진 영화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한꺼번에 찾아오는 공포감도 좋았습니다.


밤에 혼자 보시길 추천합니다.




​영화 픽셀 : 유치하지만 재미있다?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 아담 샌들러,


케빈 제임스, 미셸 모나한 주연의


게임 영화인 ‘픽셀’ 입니다.








영화 포스터를 보면


어릴 때하던 옛날 게임의 대표작인


팩맨이 그려져 있습니다.



포스터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옛날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옛날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이지만

사실은 외계인의 지구 침공이 주된 내용입니다.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했는데

지구의 옛날 게임을 접해본 외계문명이었고,

지구 쟁탈전을


옛날 게임을 통해서 펼치게 되는 내용입니다.
















내용을 딱 보면 굉장히 유치한 소재입니다.


지구를 침공한 외계 문명과


총이나 미사일을 쏘면서 전쟁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게임으로 전쟁을 벌이는 내용이라는 점이 


신선한 듯 하지만 상당히 유치합니다.







그래고 흥미가 생기긴 하는게


어릴 적하던 게임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일단 포스터에 나온 팩맨도 나오고


동키콩 게임도 나오고


테트리스나 갤러그, 지렁이 게임도 나옵니다.



그런 게임들을


게임기를 통해서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 세계로 튀어나온


게임 속 캐릭터들과 게임을 합니다.











이런 소재의 영화라서


딱 봐도 코미디 장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으로 코미디 영화에 많이 등장한


아담 샌들러가 주연입니다.




여러 코미디 작품에서 봤던 배우이고


익살 맞은 연기를 잘 보여주었던


배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저에게는 그냥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영화였습니다.




많은 게임을 펼치면서


굉장히 다이나믹한 장면들을 많이 보여주지만


그 장면들이 대부분 다 유치하게 느껴지고


게다가 코미디라는 장르가 무색하게


크게 웃을 만한 장면들이 없습니다.












어릴 적하던 게임들이 그대로 영화에 나와


어릴 먹 추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영화였습니다.



그리 큰 재미를 느끼진 못했고


코미디 영화라고도 생각하기 어려웠습니다.




옛 추억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만 보세요.


아이들과 같이 보셔도 좋겠어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데이빗 예이츠 감독,


에디 레드메인, 조니 뎁, 


캐서린 워터스턴 주연의


신비한 동물사전 후속작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입니다.​











전작에서 잠깐 등장했던


그린델왈드 역의 조니 뎁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조니 뎁의 연기를 인상 깊게 봤는데


특히 표정 연기가 기억에 남네요.



영화 초반부터 조니 뎁의 연기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주드 로가 연기하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도 나오는


덤블도어의 젊은 버전을 볼 수 있습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덤불도어는


덥수룩한 수염이 덥고있는 외모지만


이 영화에서의 덤불도어는


젊른 시절이라 그런지 수염이 그리 길진 않네요.



이번 영화에서 분량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린델왈드와의 관계나 주이공 뉴트와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를 조금 보여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배우 김수현도 등장합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도 등장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도 볼 수 있네요.




하지만 솔직히 이번 영화에서의 역할이


어떤 역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꼭 필요한 인물인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 영화는 그린델왈드나 덤블도어의 등장으로


많은 기대를 가지고 본 영화인데


솔직히 전체적으로는 실망감을 느낀 영화입니다.




등장인물이 굉장히 많은데


각 등장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담아내려 한 것 같아요.




아직 보는 입장에서는


각 인물의 얼굴과 이름을


매칭시키기도 어려운데

그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다 그려져있어

스토리가 너무 복잡하게 느껴졌어요.


스토리를 이해하기도 힘들었구요.



이 영화의 스토리는 각 인물들과 관계와

그 인물들에 대한 설명을 이해를 해야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여.












그리거 무엇보다 전체적인 스토리에서


절정이 없는 느낌이었어요.



스토리에서 위기가 찾아오고


뭔가 팍하고 터지는 절정 없이


바로 결말로 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토리에 커다란 구멍이 있는


느낌이기도 했어요.











많은 기대를 안고 본 영화이지만


그런 기대와는 달리


생각보가 큰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가


영화를 집중해서 보기도 힘들더라구요.



후속작은 좀 더 박진감 넘치고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휴잭맨의 로봇 배틀영화 : 리얼스틸



숀 레비 감독, 휴 잭맨, 


에반젤린 릴리 주연의 ‘리얼 스틸’입니다.



로봇들이 펼치는 격투기를


볼 수 있는 영화로


화려하진 않지만


투박하면서도 타격감이 있는 액션입니다.



로봇들과 로봇들을 조종하는


휴 잭맨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항상 휴 잭맨하면


엑스맨의 울버린만 생각났었는데


이 영화를 통해


휴 잭맨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풍부함 감정 연기와 더불어


영화 상의 아들과 함께 보여주는


케미가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이 영화는 로봇 격투가 주요 볼거리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스토리는


아빠와 아들의  갈등관계를 통해서 성숙해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리얼스틸의 스토리를 통해


감동까지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리얼스틸 


이 영화에는 다양한 로봇들이 등장합니다.



머리가 두개나 있는 로봇도 있고


엄청 낡았지만


맷집하나는 끝내주는 로봇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로봇들의 격투를 볼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로봇 뿐만아니라


로봇과 소의 대결도 볼 수 있는데


로봇이 이길지 아니면


저돌적인 소가 이길지 영화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로봇들간의 투박한 격투가


생각보다 긴장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우세하다가도 밀리기도 하고


한 방으로 역전을 하기도 하고


낡아서 고철이나 다름없는 로봇이


최신형 로봇을 이기기도 하고


정말 사람들이 펼치는


복싱 대결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로봇들간의 격투 액션을 볼 수 있는 


리얼스틸 영화.


엑스맨 말고 휴 잭맨의 또 다른 대표작입니다.



휴 잭맨의 풍부한 감정 연기와


로봇이 펼치는 액션 말고도 느낄 수 있는 감동까지 있는


영화입니다.



휴 잭맨은 역시나 맨 중에 맨입니다.





터미네이터5 : 제네시스 2015



앨런 테일러 감독,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주연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입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터미네이터를


다시 볼 수 있어


너무 반가웠던 영화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돌아왔죠.


터미네이터3 이후로 복귀한 영화입니다.


터미네이터4에서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잠깐 볼 수 있었지만


역시 실물이 더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역시 세월엔 장사 없나봅니다.




아놀드 형님도


어느새 연세가 많아 지셨더군요.




이제는 할아버지가 다 되셨어요.


예전의 그 탄탄한 몸이 더이상 아니셨습니다.










그런 현실적인 문제 때문일까요


이번 영화에 등장하는 터미네이터도


나이를 먹었습니다.



주름진 얼굴에 예전만 못한 덩치에


흰 머리 가득한 헤어스타일까지....


할아버지 터미네이터입니다.












그래도 그 모습에서 보여줄 수 있는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역시 터미네이터는 아놀드 형님이 아니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는 약간 액션의 강도가


약해진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 모습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기존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스토리를


약간 꼬아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터미네이터가 사라 코너를 죽이러 과거로 오고


그런 터미네이터를 저지하기 위해


카일 리스가 과거로 오고,


여기까지는 똑같습니다.



하지만 이후로는 전혀 상관없는 거의


새로운 설정들로 가득한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그래서 전작들을 굳이 안보신 분들도


별다른 부담없이 이 영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라 코너도 기존보다 더 젊어졌고


카일 리스도 더 젊어졌습니다.




핵심 인물 두 명이 기존보다 


더 젊어져서 그런지


스토리의 역동성이 더 강해진 느낌입니다.




속도감도 있고


좀 더 다이나믹한 장면들을 많이 보여줍니다.











이 영화에서 가장 큰 반전이랄까요?



영화 초중반부터 나오긴 하지만


기존의 틀과는 전혀 새로운 설정인데


바로 존 코너의 존재입니다.



우리가 그 동안 알고 있었던 존 코너와는 전혀 다른 설정의


존 코너가 등장합니다.


상당한 임팩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존 코너만의 별다른 존재감이랄까요


그런 면은 조금 부족한 듯 싶었습니다.


생각보다 별로 카리스마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이 영화에는 이병헌이 등장합니다.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데


그리 큰 비중과 분량은 아니지만


나름 멋진 모습을 보여주긴 합니다.


대사도 거의 없지만 그래도 괜찮았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돌아온 아놀드 슈월제네거의 터미네이터.


약간 늙고 낡긴 했지만


여전한 존재감과 액션을 보여줍니다.




언제까지고 아놀드 슈월제네거의


터미네이터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로봇영화 채피 2015



닐 블롬캠프 감독, 휴 잭맨, 


샬토 코플리, 시고니 위버, 


데브 파텔 주연의 ‘채피’입니다.




로봇이 보여주는 


한 편의 성장 드라마 같은 영화인데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게 잘 본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닙니다.



바로 로봇 채피가 주인공인데


이 채피는 


최첨단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로봇입니다.




그리고 인간 처럼 성장도 하는 로봇인데


단순히 키가 커진다거나 하는 것 같은


성장이 아니라 정신적인 성장을 합니다.











원래는 범죄를 소탕하는 경찰 로봇이지만


고장나면서 폐기 직전에


인공지능을 탑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채피가 탄생되는데,


처음에는 채피의 모습이 마치


인간 어린아이같은 행동을 합니다.



그런 채피가 말도 배우고 사람들과 섞여 살면서


인간과 깊은 유대를 맺으면서 살게 됩니다.











점점 인간처럼 행동하고


모습만 로봇이지 행동이나 생각은


거의 인간과 다름 없습니다.



그런 모습들이 귀엽기까지 한데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로봇이 주인공이지만


액션 위주의 영화는 아닙니다.




물론 액션이 있긴 하지만


액션보다는 


드라마적인 요소가 더 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동적인 부분이나


가슴 찡한 부분도 있어


스토리 중간중간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로봇이 보여주는


한 편의 성장 드라마같은 영화입니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입니다.


귀엽기도 한 로봇의 성장 재밌습니다.








악마퇴치영화 : 콘스탄틴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콘스탄틴’입니다.





주인공의 이름이자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콘스탄틴은 퇴마사입니다.




어떤 이유로


자신이 사후에 지옥에 갈 것이라는 것을 알곤


천국에 가기위해 악한 존재들을 처리하는


퇴마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악마를 벌하고 지옥이 아닌 천국에 간다는 점이


종교적인 요소가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그런 점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악한 존재를 처리하고


인간 세상의 평화를 유지시키는 내용입니다.














이 영화는 세계관이 조금 재밌는데


인간 세상에는 인간들 뿐만아니라


인간들 틈에 섞여사는


다른 존재들이 존재합니다.




그 존재들이


혼혈 악마들과 혼혈 천사들인데,


인간 모습으로 존재해서


보통 인간들은 눈치채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는


현세과 지옥을 오가는 장면들이 등장하는데


방법이 생각외로 간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욕조와 물만 있어도 가능하게 표현했어요.



지옥의 풍경도 인상적입니다. 

 


인간 세계과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모습으로


지옥에도 자동차가 있고 건물이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인간 세계의 이면의 모습을 투영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또 재밌는 점이


선과 악의 구분이 모호하다는 점입니다.




천사라고 선이 아니고 악마라고 악이 아닌 듯한


장면들이 많이 그려져


선과 악에 대해 조금 생각해볼 수 있게 합니다.










악한 존재들을 벌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 영화 콘스탄틴.




키아누 리브스의 판타지 액션 잘 봤습니다.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몇 년이 지나도 후속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재밌게 볼 수 있는 악마퇴치영화, 


퇴마사 영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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