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04

  1. 2019.01.18 보헤미안 랩소디: 프레디 머큐리에 대한 몰랐던 사실 후편
  2. 2019.01.14 모털엔진 :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3. 2018.12.27 할로윈: 살인마의 탄생
  4. 2018.12.26 리틀포레스트 일본판 리뷰 : 스포주의☆
  5. 2018.12.24 영화 메가로돈 : 제이슨 스타뎀
  6. 2018.12.20 곤지암 : 폐병원 핸드헬드기법으로 촬영, 무섭다
  7. 2018.12.17 영화 픽셀 : 유치하지만 재미있다?
  8. 2018.12.14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9. 2018.12.09 리틀 포레스트(한국판) : 스포주의☆
  10. 2018.11.28 보헤미안 랩소디 : 프레디 머큐리에 대한 20가지[중편]

보헤미안 랩소디 :
프레디 머큐리에 대한 몰랐던 사실 후편








프레디는 본디


영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닌


인도계 파시족으로서 


탄자니아 태생이라는 것을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언론과 사이가 좋지 못했다?


이런 프레디를 언론은 당시 인종차별이나


게이 의혹등으로


가십거리가 되기 일쑤였죠.




파파라치 또한 당연하게


프레디를 쫒아다니며 못살게 굴었다고 해요.



평론가들도


듣도보도 못한 음악이라는 이유로


당시 퀸의 음악을 인정하지 않고


음반을 낼 때마다 혹평과 악평을 쏟아냈으며


이런 언론보도에 짜증이 난 프레디는


인터뷰 도중 그들이 뭐라하든


상관안한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의 절친 엘튼 존은


만약 프레디가 영국에서 태어났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평가를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악보를 볼 줄 몰랐다?



머큐리는 오페라, 록, 팝,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었지만


정작 악보를 볼 줄 몰랐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만든 곡을


악보형태가 아닌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는 형태의 기호로 적어


스튜디오로 


가져왔다고 하는데요.



그 뿐만아니라


주로 피아노로 작곡했던 그는


멜로디가 떠오르면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멜로디가 떠오르면 


그제서야 녹음을 했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은 멜로디는


기억할 가치가 없다는


그의 신념이 담겨있다고 하네요.







메리오스틴은 브라이언 메이가 소개해줬다


머큐리의 곡 중


Love of My Life의 주인공은


메리 오스틴입니다.



그녀를 소개시켜준 사람은 다름아닌 


브라이언 메이였죠.



1970년 브라이언 메이는


오스틴과 몇 번 만나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런데 머큐리가 오스틴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메리를 소개시켜줍니다.




이떄 머큐리는 24살


오스틴은 19살이라고 하네요.



허나 1976년 머큐리가 오스틴에게


남자와 사랑에 빠진 사실을 털어놓게 되고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머큐리와 죽을때까지


우정을 유지했습니다.


오스틴 또한 그를 떠나지 않았구요.










짐 허튼과 비공식으로 결혼했다


사진 왼쪽이 짐 허튼 오른쪽이 머큐리입니다.


1986년 머큐리가 40세가 되던 해에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당시 사회적으로는 인정받지 못했지만요.



1987년 머큐리가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알았고


1990년 짐 허튼 자신도 에이즈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짐 허튼은 2010년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프레디의 콧수염은 이것 때문? 


머큐리는 본인의 돌출된 입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웃을 때에도 입을 가리고 웃었는데


이후 콧수염을 기른 이유는


튀어나온 입을 가리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끝까지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다


머큐리가 동성애자였는지


양성애자 였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그는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외부에 밝힌 적이 없습니다.



부모에게조차 밝힌 적이 없다고 합니다.



대학시절 그의 동창생들은


그의 성 정체성을 의심하고


눈치채고 있었다고 합니다.



평소에 그는 남자들에게도


Darling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며


옷과 장신구도 화려하게


입고 다녔다고 합니다.





1987년 그에게 해고된


폴 프렌더가 거액을 받고


영국 일간지 '더 선'에


머큐리에 사생활과


성 정체성을 폭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프레디는


극도의 우울증을 앓았다고 합니다.





올림픽 주제가를 만들었지만 거절당했다


머큐리는 1992년에 열릴


바르셀로나 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1987년 주제곡을 만들고


성악가 몽셰라 카바에와 함께 불렀는데요.



하지만 1991년 머큐리가 사망한 후


바르셀로나 올림픽 위원회는


에이즈로 사망한 가수의 노래를


주제가로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 곡을


공식 주제가에서 제외했습니다.






그림을 그렸다


머큐리는 에이즈로 몸이 쇠약해졌을 때


그는 집에만 머물며 살았는데


어느 날 TV에서 어떤 그림이 비싼 


가격에 팔렸다는 뉴스가 나오면


내가 그려도 저것보단 잘 그리겠다며


즉석에서 그림을 직접 그렸다고 합니다.







죽기 하루 전 에이즈 감염을 밝혔다


1991년 11월 23일 머큐리는


HIV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24일 저택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사인은 에이즈로 인한 합병증인 폐렴이었죠.



당시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할 때에도


자신이 에이즈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988년에 머큐리는 멤버들에게


간접적으로 이렇게 알렸다고 합니다.



짐작하고 있겠지만


나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음악에 집중하고 싶다라고 말이죠.







화장된 유해는 런던에 묻힌 것으로 추정된다.



프레디 머큐리는 사망 후 화장되었고


비밀장소에 묻어달라는


머큐리의 유언에 따라 어느 장소에 


묻혔습니다.



하지만 그 장소를 아는 것은


오로지 메리 오스틴이었는데요.


이는 머큐리가 그녀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재산의 대부분을 상속하고


유해까지 맡긴 것이라 생각됩니다.




팬들과 언론은


20년 이상 수소문하며


프레디 머큐리의 유해가 묻힌


장소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메리 오스틴은 프레디와의 약속이라며


입을 열지 않았고


2013년 드디어 비밀이 풀리게 됩니다.



런던 켄살 그린묘지에서


프레디의 본명인 파로크 불사라라는


이름의 비석이 발견된 것입니다.






여러분 어떠신가요 재미있으셨나요?



전설적인 록밴드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한 명의 인간다운 이야기



이미 퀸을 아는 사람도


알지 못했던 사람도


영화를 통해 한 사람의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던 것 같아요.



저는 영화도 감동이었지만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프레디 머큐리의 인간다운 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모털엔진 :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크리스찬 리버스 감독,


헤라 힐마, 로버트 시한, 휴고 위빙,


지혜, 스티븐 랭 주연의 ‘모털 엔진’ 입니다.



모털엔진에서는


상당히 독특한 세계관을 볼 수 있어요.



지구가 황폐해져 온전히 살 수 없게 된 세상에서


이동하는 도시들이 존재합니다.



도시에는 커다란 바퀴나 체인이 있어


거대한 장갑차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이동 도시들에도


대도시가 있고 소도시가 있습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대도시는


런던인데 엄청나게 거대한 크기를 보여줍니다.



더이상 자원 채취가 힘든 세상이라


대도시는 작은 도시를 흡수하면서 생활합니다.


물론 각 도시들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생존을 위해서입니다.











영화는 오프닝부터


이런 도시들의 추격전을 볼 수 있습니다.



차량을 이용한 추격전도 아니고


거대한 도시들이 펼치는 추격전이


생각보다 박진감이 느껴졌습니다.











커다란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이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그 외에 스토리는


그리 대단한 것 같진 않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꽤나 단순하게 느껴졌고


거대한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액션이 볼 만한 영화입니다.












주인공들의 존재감도 그리 대단하진 않습니다.


별다른 활약도 느껴지지 않았고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주변 인물들에게


대부분을 의지하는 모습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주인공들보다


‘안나 팽’ 이라는 한국인 배우인 ‘지혜’를


연기한 인물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영화내애서 보여주는 시원시원함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내에서 독보적인 맨몸 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재공해줍니다.










그리고 ‘슈라이크’ 라는 주인공들에게


또 다른 위기를 주는 인물이 인상적입니다.



강력함으로 무장해서


압도적인 부감감을 주는데


이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이 인물에게 어떤 결말이 날지


예상이 되는 스토리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정이가는 인물이었습니다.











거대한 스케일과 압도적인 비주얼에 비해


스토리 구성과 전개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개연성도 부족하고 어색한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힘든 전개도 보여지고


우연을 가장한다고 해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도 존재합니다.










전에 본 적 없던 압도적인 비주얼과


거대한 세계관, 화려한 영상, 액션은 정말 볼만했습니다.


하지만 그에 반해 존재감 없는 주인공들과


어색한 스토리가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주인공 주변 눈에 띄는 인물들과


인상 깊은 장면들이 있어


한 번보기에는 괜찮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할로윈 : 살인마의 탄생



롭 좀비 감독, 말콤 맥도웰,


스카우트 테일러-콤프튼,


타일러 메인 주연의

공포영화 할로윈: 살인마의 탄생입니다.





1979년도에 개봉한


‘할로윈’ 영화를 리부트한 작품인데


등장인물들도 비슷하고


전체적인 스토리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할로윈(1978)과 가장 큰 차이점이 있는데


그 차이점은 바로 살인마로 등장하는


마이클 마이어스에


좀 더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입니다.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 자체에


큰 비중은 둔 영화인 점이


다른 영화들과는 확실한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이때까지의 살인마들이 등장하는


영화들을 보면


이 영화만큼이나


살인마 자체에 초점을 둔 영화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는 마이클 마이어스가


어떻게 살인마가 되었는지


어린시절 어떻게 자라왔는지


살인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려줍니다.











마이클 마이어스는


다른 살인마들과 비교를 해도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는 살인마입니다.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제이슨이나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프레디는


복수라는 목적이 있는 살인이지만



마이클 마이어스는 그저 아무 이유없는


순수한 악으로서의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마입니다.



그래서 가장 섬뜩하고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이클 마이어스에 초점을 두어서


좋았던 점도 있었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마이클 마이어스 자체는


공포를 가져다 주지만


이 영화 자체에서 느껴지는 공포는


마이클 마이어스가


시각적으로 보여야지만 느낄 수 있습니다.








할로윈(1979)에서는


마이클 마이어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가면 속에서 숨쉬는 소리만 들려도


엄청난 공포를 느낄 수 있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러한 면이 좀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할로윈(1979)의 마이클 마이어스의


가면 속에서 들리는 숨소리는


정말 소름 끼칩니다.










아주 무서운 면들이 없진 않지만


공포 영화로서는 살짝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공포영화와는 다르게


마이클 마이어스라는


살인마 자체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가 있어


마이클 마이어스의 기원과


탄생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리틀포레스트 일본판 리뷰 : 스포주의☆




일주일 텀을 두고


리틀포레스트 한국판과 일본판을 봤다.




원작은 만화인데 정말 재밌게봐서


기대하고 있던 영화고


한국판을 저번주에 봐서 그런가?



더욱 더 기대됐다~!



심지어 평도좋음!!!!!











포스터 너무 이쁨 ㅜㅜㅜㅜ



한국판도 좋지만 일본판은 좀 더


농사!!!자연!!!!!이런 느낌이랄까나??



ㅋㅋㅋㅋㅋ











일본판 리틀포레스트 집 모습..


한국판에 비해 집이


너무 판자느낌이야~!



ㅠㅠㅠㅠㅠ




겉은 시골 느낌을 주려그랬는지 몰라도


집 안은 제대로 이뻣당



복층? 느낌의 2층집이다.



개인적으로 저런집은 춥고,


벌레도 잘 들어와서 비추...



귀농하시려면 제대로 된 집에서 사세여... 


벌레가 엄청 들어오거든요..




깨구락지도=3=3=3=3=3














소품팀에서 전력을 쏟았을 부엌!!


부엌이 너무 이뻤다.



남편에게


저런 부엌이 갖고싶다고 했더니만


너무 천장이 낮아서 안좋다고했다....



아니 말을 돌리다니







그치만,


자세히 보니


너무 옹기종기라 내 취향은 아닌걸로...




나는 좀 더 늘어놓는 스타일이 좋다.


찾기 쉽게....




그래도 타일로 마무리를 지어놓은 싱크대나


가스레인지 옆 공간등은


깔끔하니 맘에 쏙들었당 ㅋㅋ














집안에 시골답게 작지만


난로도 있구


일본스럽게 다다미도 깔려 있다.




'이런집은 겨울에 엄청 추울텐데..'


라는 생각을 내내하며 본건 비밀


ㅋㅋㅋㅋ




한국판은 스토리가 먼저 나오고


설명하듯이 전개가 되는데




일본판은 음..


파노라마 식이라고 해야되나??


음식을 하며


툭툭 하나씩 꺼내놓는 기분이였다.


나쁘지 않지만 궁금해하며 보는건 애가탄다~!















여주인공 이렇게 이쁜데


ㅠㅠㅠㅠㅠ


농사를 엄청져서 농사 다큔 줄알았다.



혹사시키지마여!!!!!





그리고 먹는게 일본식으로


오미오미 먹어서 귀여웠당


ㅋㅋㅋ




한국판보다 레시피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차분하다.




여배우가 감정표현이 많지 않아서 좀 아쉬웠다.




한국판은 밝은 분위기라면


좀 더 무겁달까 여주인공도 잘 안 웃고..


영화를 보는 내내


연기가 어색했다 열심히 일만 하는 느낌?













나는 올레티비에서 사계절편을 봤는데


사실 이 영화는 1.2편으로 나뉘어져 있다.



사계절은 적당히 편집한거고


낱개로 보면 요리갯수도 더 많구


이렇게 설명도 더 자세히 나온다고 한당


다음에 다시봐야겠다.













이건 얼린무라는데


한국에 없는 요리들이 몇가지 나와서


저건 무슨 맛일까..하며 봤다.




낫토떡도 그렇고 맛있게 먹는데..


일본 음식중에는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난해한게 몇가지있어서


저것도 그런맛일까..하며 봤다.


ㅋㅋㅋ


낫토떡은 낫토에 간장과 설탕을 넣고


갓 찧은 떡을 넣어서 섞어먹는


요린데 맛이 상상이 가면서도 안간달까..


ㅋㅋㅋㅋ




새로운 요리를 접해보고 싶다면 보면 좋을 영화!!


그치만 전개나 감성이 일본영화라 그런가


나는 와닿지 않을때도 있었다.













영화 메가로돈 : 제이슨 스타뎀


존 터틀타웁 감독,


제이슨 스타뎀, 레인 윌슨 주연의


거대 상어 영화 ‘메가로돈’입니다.



아주 먼 옛날 지구 상에 서식했던


엄청나게 큰 상어 메가로돈이 등장합니다.



보통 상어와는 비교도 안되는


압도적인 크기의 상어입니다.












이런 메가로돈과 싸우는 주인공은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입니다.





물론 메가로돈과 맨 몸으로 펼치는


액션을 보여주진 않습니다.




거대한 메가로돈을


공포적인 존재로 등장시키면서


바닷 속에서 메가로돈에 쫓기는 상황이


꽤나 볼만했습니다.
















바닷 속에서 거대한 몸집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합니다.





잠수정을 타도


떨쳐내기가 힘들 정도의 스피드인데


그런 스피드에다가 큰 턱에서 나오는


강력한 악력이 바닷 속의 모든 생물에게


위험 요소로 다가옵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현대 시대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메가로돈은


그런 욕심 많은 인간들에게


큰 위협을 가하고 경고를 주는 것 같습니다.




너무 욕심내서 미지의 세계를


열지 말라는 듯한 얘기를


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 영화는 그렇게


막 재밌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냥 볼 만한 수준의 영화라고 생각됐는데


메가로돈이라는 존재가


그냥 조금 많이 큰


상어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워낙 크긴 하지만


덩치가 많이 큰 상어와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메가로돈 만의 개성있는 설정이


부족한 느낌이었고


메가로돈만이 줄 수 있는


그런 공포적안 요소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 분명하게 느껴졌던 영화이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을 듯 싶습니다.




스토리도 그리 대단하진 않고


뛰어난 연출력도 별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시간 나실때 보시기에 적절한 영화였습니다.




곤지암 : 폐병원 핸드헬드기법으로 촬영, 무섭다



정범식 감독,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주연의


우리나라 공포영화 ‘곤지암’ 입니다.





곤지암에 있는 정신병원이 배경인데


우리나라에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라서


더 공포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정신병원은


기괴한 소문들이 무성한 곳인데


사람이 죽었다느니


저주를 받았다더니하는 소문들이


모두 루머라고 합니다.




사실은 이 병원이 개원을 하고


건물주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해외에 있는 자식들이 관리를 할 수가 없어서


자연스레 폐원하게 되었고


관리가 안되다보니


건물 외관이나 내부가 으스스한 분위기를 가졌다고 합니다.













곤지암 : 페이크 다큐, 핸드헬드 기법



그런 정신병원의 루머를 소재로


영화가 제작된 것 같은데


이 영화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입니다.




게다가 핸드헬드 기법으로 촬영되었는데


그래서 더 리얼한 공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주요 배경인 폐병원의 모습은


여기저기 온전한 곳이 없고


주위에는 온통 어둠뿐이라서


정말 으스스하고 음산합니다.



그리고 워낙 고요하기 때문에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곤지암 : 신인연기 돋보여



게다가 배우들의


리얼한 표정연기가 인상적인데


대부분 신인배우들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이 배우들의 연기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핸드헬드 기법으로 촬영되면서


화면 전체가 배우들의 얼굴만


나오는 장면들이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표정연기에 더 집중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만큼 공포에 물든 표정 연기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는 입장에서도


더 무섭게 볼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귀신이나 악령이 출몰하는 장소로 유명한


곤지암의 정신병원으로


흉가체험을 위해 들어온 일행들에게


미스테리한 일들이 발생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스토리는 크게 상관없이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우라나라 공포영화 중에서


꽤나 무서운 축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페이크 다큐 형식이라는 점과


핸드헬드 촬영 기법이라서


더 사실적으로 느껴지고 리얼하게 느껴져


실화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정신병원 체험을 위한


준비과정과 체험의 내용 같은 이야기들을


주로 보여줍니다.



그래서 영화 중반까지는


약간 지루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중반을 넘어가면서


어떤 한 상황이 발생하면


그 이후로 연달아서 무서운 장면들이


휘몰아치기 때문에 정말 무섭게 느껴집니다.



공포감이 한꺼번에 쉴새없이 찾아오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실화 같은 소재와 리얼한 촬영 기법으로


더욱 무섭게 느껴진 영화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한꺼번에 찾아오는 공포감도 좋았습니다.


밤에 혼자 보시길 추천합니다.




​영화 픽셀 : 유치하지만 재미있다?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 아담 샌들러,


케빈 제임스, 미셸 모나한 주연의


게임 영화인 ‘픽셀’ 입니다.








영화 포스터를 보면


어릴 때하던 옛날 게임의 대표작인


팩맨이 그려져 있습니다.



포스터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옛날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옛날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이지만

사실은 외계인의 지구 침공이 주된 내용입니다.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했는데

지구의 옛날 게임을 접해본 외계문명이었고,

지구 쟁탈전을


옛날 게임을 통해서 펼치게 되는 내용입니다.
















내용을 딱 보면 굉장히 유치한 소재입니다.


지구를 침공한 외계 문명과


총이나 미사일을 쏘면서 전쟁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게임으로 전쟁을 벌이는 내용이라는 점이 


신선한 듯 하지만 상당히 유치합니다.







그래고 흥미가 생기긴 하는게


어릴 적하던 게임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일단 포스터에 나온 팩맨도 나오고


동키콩 게임도 나오고


테트리스나 갤러그, 지렁이 게임도 나옵니다.



그런 게임들을


게임기를 통해서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 세계로 튀어나온


게임 속 캐릭터들과 게임을 합니다.











이런 소재의 영화라서


딱 봐도 코미디 장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으로 코미디 영화에 많이 등장한


아담 샌들러가 주연입니다.




여러 코미디 작품에서 봤던 배우이고


익살 맞은 연기를 잘 보여주었던


배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저에게는 그냥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영화였습니다.




많은 게임을 펼치면서


굉장히 다이나믹한 장면들을 많이 보여주지만


그 장면들이 대부분 다 유치하게 느껴지고


게다가 코미디라는 장르가 무색하게


크게 웃을 만한 장면들이 없습니다.












어릴 적하던 게임들이 그대로 영화에 나와


어릴 먹 추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영화였습니다.



그리 큰 재미를 느끼진 못했고


코미디 영화라고도 생각하기 어려웠습니다.




옛 추억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만 보세요.


아이들과 같이 보셔도 좋겠어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데이빗 예이츠 감독,


에디 레드메인, 조니 뎁, 


캐서린 워터스턴 주연의


신비한 동물사전 후속작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입니다.​











전작에서 잠깐 등장했던


그린델왈드 역의 조니 뎁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조니 뎁의 연기를 인상 깊게 봤는데


특히 표정 연기가 기억에 남네요.



영화 초반부터 조니 뎁의 연기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주드 로가 연기하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도 나오는


덤블도어의 젊은 버전을 볼 수 있습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덤불도어는


덥수룩한 수염이 덥고있는 외모지만


이 영화에서의 덤불도어는


젊른 시절이라 그런지 수염이 그리 길진 않네요.



이번 영화에서 분량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린델왈드와의 관계나 주이공 뉴트와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를 조금 보여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배우 김수현도 등장합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도 등장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도 볼 수 있네요.




하지만 솔직히 이번 영화에서의 역할이


어떤 역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꼭 필요한 인물인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 영화는 그린델왈드나 덤블도어의 등장으로


많은 기대를 가지고 본 영화인데


솔직히 전체적으로는 실망감을 느낀 영화입니다.




등장인물이 굉장히 많은데


각 등장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담아내려 한 것 같아요.




아직 보는 입장에서는


각 인물의 얼굴과 이름을


매칭시키기도 어려운데

그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다 그려져있어

스토리가 너무 복잡하게 느껴졌어요.


스토리를 이해하기도 힘들었구요.



이 영화의 스토리는 각 인물들과 관계와

그 인물들에 대한 설명을 이해를 해야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여.












그리거 무엇보다 전체적인 스토리에서


절정이 없는 느낌이었어요.



스토리에서 위기가 찾아오고


뭔가 팍하고 터지는 절정 없이


바로 결말로 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토리에 커다란 구멍이 있는


느낌이기도 했어요.











많은 기대를 안고 본 영화이지만


그런 기대와는 달리


생각보가 큰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가


영화를 집중해서 보기도 힘들더라구요.



후속작은 좀 더 박진감 넘치고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리틀 포레스트(한국판) : 스포주의☆



리틀포레스트는


원작도 재밌게봤었구 요리도 좋아하고


시골에서 자란 나에게는


공감이 많이 가던 얘기이기도해서


영화를 별로 안좋아하는 나도


그 전부터 보고싶었던 영화다.
















한국판 포스터인데


포스터만 봐도 사람중심의 영화라는


느낌이온당ㅋㅋ



개인적으로


일본판보다 한국판이 맘에 들었구


먼저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판은 더 판타지 스럽기도 하다가


동거에 실패한 얘기 등


너무 현실적이기도 해서


갭이 컷는데


한국판은 임용고시에 실패한 젊은이가


주인공인게 한국스럽다..ㅋㅋㅋㅋㅋ






도망치듯이 고향에 내려와서


1년동안 혼자 살며


이것저것 해먹기도하고


앞으로의 삶도 생각하는데


본격적으로 농사를 짓는 느낌은 안나고


농사의 로망을 보여주는 느낌이다.


ㅋㅋㅋㅋ







귀농하고 싶은??


물론 난 농사를 져봐서 포장인걸 알았지만...




남편과 둘이 '농사질 땐


사실은 이것부터 해야돼,


비료푸대는 엄청 무거웠어ㅜㅠ


모판 나르기가 정말 싫었는데..'


라는 얘기를하면서 재밌게 봤다 ㅋㅋ










이렇게 강아지도 나와서


힐링물인 본연의 임무도 다하고있는 느낌이구


ㅋㅋㅋㅋ


강아지가 시강이라 눈을 뗄 수가 없었다ㅜ












이렇게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하는데


뭔가 사람사는게 저런거지 싶고


시골에 살았을 때


추억을 많이 생각나게 해줘서 좋았다.






일본판 리틀 포레스트는


농사의 다큐느낌이라


너무 현실적으로 열심히 농사를 지어서


'시골에서 저런것도 했었지..'라면서


여배우 걱정이 들 정돈데 ㅋㅋ



한국판은 그냥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느낌이라


보면서 맘이 몽글몽글했다 ㅎㅎ












개인적으로


이 세 배우의 캐미가 쩔었다고 생각한다


누가 캐스팅했는데 궁디팡팡해주고 싶을정도!!


ㅋㅋㅋㅋ




영화를 보고 영화에 나오는 음식을


만들어보기도 오랜만이고


시골살았을 때의


추억을 회상하는 것도 오랜만이라


시골에 살았던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은 봤으면 좋을 영화다!!


아니면,


약간 지친 일상에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을 듯 싶다.












보헤미안 랩소디 :
프레디 머큐리에 대해몰랐던 20가지[후편]


지난번 내용은 유익하셨나요? 


자 그럼 계속해서 프레디 머큐리에 대한 


20가지 몰랐던 사실들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퀸의 라이브 에이드


당시 몰렸던 관객이라고 하네요.


정말 어마어마하죠?













6. 프레디 머큐리는 이미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이러의 팬이었다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는


스마일이라는 밴드로


이미 대학시절 유명한 스타였습니다.




프레디는 스마일의 공연을 따라다닐 정도로


팬을 자처헀다고 합니다.



스마일 밴드의 메인 보컬인 스타펠과도


친분이 있다고 하네요.




스타펠이 개인상의 이유로


밴드를 탈퇴하자 메이와 테일러는


머큐리에게 연락했고


머큐리는 즉시 OK해 팀을 결성하였습니다.

















7. 프레디는 무대에서 보여준 성격과는 반대로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았다.



프레디의 공연을 본 사람들은


프레디의 성격이 굉장히 외향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보이겠지만 반대로


아주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실제 성격에 대해


로저 테일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대에서 보여준 모습과 전혀 달리


그는 수줍음 많고 젠틀하고 친절한 사람이었어요.


 또한 머큐리의 실제 삶은 아무도 모르죠."




퀸의 사진작가 또한 프레디를


이렇게 평가했다고 합니다.




"프레디는 무척이나 상처받기 쉬운 사람이었고


아주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이었죠."















8. 래리 루렉스라는 예명으로
솔로 음반을 낸 적이 있다.



프레디는 퀸의 1집 녹음 당시


The Ronettes의 I CAN HEAR MUSIC을 녹음했습니다.




의외로 괜찮아서 음반을 냈는데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 대신


래리 루렉스라는 예명을 썼다고 하네요.





이 음반은 희귀본으로


엄청난 고가에 거래되었다고 합니다.


















9. 프레디 머큐리는
패션의 아이콘이자 테러리스트였다.




프레디 머큐리는 옷과 외모에


집착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공연 예산의 절반을


옷과 조명에 쏟아부을 정도로 말이죠.



덕분에 멤버들은 그의 독특한 취향에


진땀을 빼기도 했습니다.




프레디는 남들이 소화하지 못하는


또는 선택하지 않을 옷을 골라서


1970년대에는 옷을 못 입는


아티스트로 선정되기까지 했다고 해요.



퀸의 초기에는 긴머리,


검은색 매니큐어, 검은 눈화장에


발레복을 주로 입었습니다.




19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까지는


가죽옷을 선호했고



그 이후에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이나


러닝셔츠에 이어


화려한 재킷과 백바지 등으로 변화해 갔습니다.




퀸의 콘서트는


거의 패션쇼를 방불케 했습니다.




한 공연에서는 왕관과 빨간 망토를 걸치고


그나라의 국기를 두르고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의 독특한 패션감각으로 인해


그 결과 레이디 가가 이전에


와일드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10. 프레디 머큐리의 음역대는
무려 4옥타브를 넘나들었다.




프레디 머큐리는 노래를 배운 적이 없습니다.




그저 독학으로 이뤄낸 성과죠.




그래서 누구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는 타고난 미성으로


고음을 소화하였고


테너음역대에서 대부분의 음을 소화했습니다.




그가 인터뷰에서 밝힌


자신의 음역대가 바리톤이라는


것과 대조되지만요.




그가 죽은 후 유럽의 과학자들의


그의 목소리를 분석한 결과 


머큐리는 떨림음에 강하다는 것을 밝혀 냈습니다.





오페라 가수들의 평균 떨림음이


5.4~6.9Hz였다면


프레디는 7Hz 사이에서 움직였다고 합니다.




역시 세계적인 보컬리스트 답네요.


남은 내용은 다음에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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