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털엔진 :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크리스찬 리버스 감독,


헤라 힐마, 로버트 시한, 휴고 위빙,


지혜, 스티븐 랭 주연의 ‘모털 엔진’ 입니다.



모털엔진에서는


상당히 독특한 세계관을 볼 수 있어요.



지구가 황폐해져 온전히 살 수 없게 된 세상에서


이동하는 도시들이 존재합니다.



도시에는 커다란 바퀴나 체인이 있어


거대한 장갑차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이동 도시들에도


대도시가 있고 소도시가 있습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대도시는


런던인데 엄청나게 거대한 크기를 보여줍니다.



더이상 자원 채취가 힘든 세상이라


대도시는 작은 도시를 흡수하면서 생활합니다.


물론 각 도시들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생존을 위해서입니다.











영화는 오프닝부터


이런 도시들의 추격전을 볼 수 있습니다.



차량을 이용한 추격전도 아니고


거대한 도시들이 펼치는 추격전이


생각보다 박진감이 느껴졌습니다.











커다란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이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그 외에 스토리는


그리 대단한 것 같진 않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꽤나 단순하게 느껴졌고


거대한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액션이 볼 만한 영화입니다.












주인공들의 존재감도 그리 대단하진 않습니다.


별다른 활약도 느껴지지 않았고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주변 인물들에게


대부분을 의지하는 모습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주인공들보다


‘안나 팽’ 이라는 한국인 배우인 ‘지혜’를


연기한 인물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영화내애서 보여주는 시원시원함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내에서 독보적인 맨몸 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재공해줍니다.










그리고 ‘슈라이크’ 라는 주인공들에게


또 다른 위기를 주는 인물이 인상적입니다.



강력함으로 무장해서


압도적인 부감감을 주는데


이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이 인물에게 어떤 결말이 날지


예상이 되는 스토리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정이가는 인물이었습니다.











거대한 스케일과 압도적인 비주얼에 비해


스토리 구성과 전개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개연성도 부족하고 어색한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힘든 전개도 보여지고


우연을 가장한다고 해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도 존재합니다.










전에 본 적 없던 압도적인 비주얼과


거대한 세계관, 화려한 영상, 액션은 정말 볼만했습니다.


하지만 그에 반해 존재감 없는 주인공들과


어색한 스토리가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주인공 주변 눈에 띄는 인물들과


인상 깊은 장면들이 있어


한 번보기에는 괜찮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