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 삼국지 보다 먼저 시작된 두 영웅의 처절한 혈투 


 



흔히 알려진 중국 역사소설은 삼국지입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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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보다 먼저 더 짧고 굵게 싸웠던 


두 영웅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를 


쓴 소설이 초한지 입니다.




삼국지의 배경이된 후한 


즉 한나라를 건국한 유방과 


그 유방을 처절하게 괴롭혔던 항우!




분열의 시대였던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한 진시황이 죽고 


진나라는 혼란에 휩싸입니다.




진나라의 폭정을 못견딘 진승과 오광이 


농민반란을 일으키고 


그 틈을 타서 여러 영웅들이 나타납니다.




이 부분에서 황건적의 난을 진압하면서 


시작되는 삼국지와 비슷한 부분을 보입니다.






진나라에게 멸망당한 초나라의 귀족출신이던 


항우는 역발산 기개새라는 호칭답게 


어마어마한 능력을 보여줍니다.




반면 건달출신 평민이었던 유방은 


한량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인물이지만 


사람을 쓰는 능력은 매우 뛰어났지요.




항우는 진나라20만대군에 맞서 


3만대군을 이끌고 3일치 식량만 남겨둔채 


나머지 식량을 모두 불태우고 싸워 이기기도 하고


3만명을 이끌고 유방의 60만대군을 이기기도 합니다.






단신능력으로 따지면 


유방은 항우에게 상대도 안되는데 


천하는 항우가 아닌 유방이 차지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항우는 용인술이 유방보다 


뛰어나지못해 자기밑으로 들어온 


뛰어난 부하들을 다 놓쳤기  때문이죠.




그 중 항우 밑에있던 한신을 놓친게 가장 큽니다.



한신은 초한지의 또다른 주인공이라해도 될만큼 


엄청난 업적들을 남기죠.




강가에 진을 구축해 상대를 기만해서 이기고, 


항우의 용장 용저의 대군을 수공을 통해 


몰살시키기도 하며, 


지친 초나라군에게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를 


들려주는 전술들을 써서 승리해나가죠.




결국 유방은 한신 장량 소하등 


뛰어난 부하들의 도움을 받아 


천하를 통일하고 항우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되죠.




시간이 된다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되는 마성의 역사소설 


초한지


한번쯤은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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